대전YWCA , 추석맞이 Y-큰장날 개최

  • 사람들
  • 뉴스

대전YWCA , 추석맞이 Y-큰장날 개최

1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대전YWCA 앞마당에서

  • 승인 2024-09-07 00:53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image01
“장바구니, 에코백 기부해주시면 농산물을 드립니다.”

(사)대전YWCA(회장 홍유미, 상임이사 권부남)는 1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대전YWCA 앞마당(중구 대흥로 128)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추석맞이 Y-큰장날을 개최한다.



대전YWCA는 매년 추석을 맞이해 풍성한 장날을 열어 지역주민과 함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왔다. 건강한 생명사랑 소비자운동의 일환으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Y-큰장날은 자신에게 필요하지 않은 물건을 이웃 간에 나누면서 자원 재활용을 통해 착한 소비생활, 아나바다 장터와 더불어 건강한 먹을거리, 친환경 지역 농산물, 추석선물용품, 수제송편, 과일 등 다양한 물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특히 수제시리즈로 청귤콤포트와 오란다, 대추스콘 등을 선보이고, 먹거리로 떡볶이, 잔치국수, 쿠키, 샌드위치, 해물부추전을 준비했다.생활용품으로 패션가방, 생활복, 미용용품 등이 준비돼 있고, 과일은 샤인머스캣과 사과 등을 판매한다. 또 반찬류는 열무김치, 깻잎김치, 밑반찬 등이 준비돼있다.

건강한 농산물 판매로 근거리 농산물을 구매해 운송비를 줄이고, 탄소를 줄여 가장 신선한 제품이 소비자에게 올 수 있도록 진행되는 로컬푸드마켓 옆에서는 제로웨이스트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 캠페인은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장바구니, 에코백을 기부하면 농산물과 제로웨이스트 상품으로 교환해주는 캠페인으로, 큰장날에 방문할 예정이라면 기부할 장바구니, 에코백을 준비하는 편이 좋다. 이날 마련된 수익금은 지역 어려운 청소년을 위해 쓰일 예정으로, 많은 지역주민들의 방문을 기다리고 있다. 궁금한 사항은 대전YWCA 042-254-3035로 문의하면 된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한국시니어모델협회와 함께 하는 '사랑의 떡국 나눔봉사'
  2. 송강사회복지관, 한국수력원자력(주) 중앙연구원과 함께 따뜻한 설맞이 나눔
  3. 대전사랑메세나.창의력오감센터, 지역 상생 위한 업무협약
  4.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제1분관 신대노인복지관, 설 명절 맞이 떡국 떡 나눔행사
  5. 대전농협, 복지시설 4곳에 샤인머스캣 750박스 기부
  1. 대전시새마을회, 2026년도 정기총회 성황리 개최
  2. 관저종합사회복지관에 한국전력공사 대전전력지사, 예담추어정 본점에서 후원품 전달
  3.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 정기총회 갖고 새해 주요 사업과제 보고
  4. 대전신세계, 26일까지 캐릭터 멀티 팝업스토어 6층서 연다
  5. 설맞이 식료품 키트 나눔행사

헤드라인 뉴스


[설특집] 성심당은 시작일 뿐…`빵의 도시 대전` 완벽 가이드

[설특집] 성심당은 시작일 뿐…'빵의 도시 대전' 완벽 가이드

설 연휴를 맞아 외지에 있는 가족들이 대전으로 온다. 가족들에게 "대전은 성심당 말고 뭐 있어?"라는 질문을 받을 때마다 대전 시민으로서의 자존심에 작은 생채기가 나곤 했다. 하지만 이번 만큼은 다를 것이다. '노잼(No재미) 도시'라는 억울한 프레임을 보란 듯이 깨부수고, 빵과 디저트에 진심인 대전의 진짜 저력을 그들에게 증명해 보일 계획이다. ▲대전이 성심당이고 성심당이 대전이다 나의 첫 번째 전략은 '기승전 성심당'이라는 공식을 넘어서는 것이다. 물론 대전의 상징인 성심당 본점은 빠질 수 없는 필수 코스다. 대전역에 내리는 가..

[그땐 그랬지] 1990년 설연휴 대전 시민의 안방 모습은?… TV 앞에서 오순도순
[그땐 그랬지] 1990년 설연휴 대전 시민의 안방 모습은?… TV 앞에서 오순도순

1990년 1월 26일부터 28일까지 이어진 설 연휴, 대전의 안방은 TV가 뿜어내는 화려한 영상과 소리로 가득 찼다. 당시 본보(중도일보) 지면을 장식한 빼곡한 'TV 프로그램' 안내도는 귀성길의 고단함을 잊게 해줄 유일한 낙이자, 흩어졌던 가족을 하나로 묶어주는 강력한 매개체였다. ▲ 지상파 3사의 자존심 대결, '설 특집 드라마' 당시 편성표의 꽃은 단연 '설 특집 드라마'였다. KBS와 MBC로 대표되는 지상파 방송사들은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따뜻한 가족극을 전면에 배치했다. 특히 1월 26일 방영된 KBS의 '바람소리'와..

충남·대전 행정통합 특별법, 국회 행안위 의결
충남·대전 행정통합 특별법, 국회 행안위 의결

충남과 대전의 행정통합 근거를 담은 특별법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했다. 정부와 여당이 '2월 내 본회의 통과'를 목표로 속도전에 나서면서, 오는 6·3 지방선거를 통합 체제로 치를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 국회 행안위는 12일 밤 10시 10분 전체회의를 열고 자정 직전 대전·충남을 비롯해 전남·광주,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위한 특별법을 의결했다. 각 특별법에는 새로 출범할 통합특별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위상을 부여하고, 이에 따른 국가 재정지원과 교육자치 특례 등을 담았다. 행정통합의 특례 근거를 명시한 지방자치법 개정안도 함..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건강하고 행복한 설 명절 보내세요’ ‘건강하고 행복한 설 명절 보내세요’

  • ‘대전 죽이는 통합법, 절대 반대’ ‘대전 죽이는 통합법, 절대 반대’

  • 누가 누가 잘하나? 누가 누가 잘하나?

  •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한 주민투표 시행 촉구 결의안 전달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한 주민투표 시행 촉구 결의안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