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4년 9월 10일(음력 8월 8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4년 9월 10일(음력 8월 8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4-09-09 15:31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4년 9월 10일(음력 8월 8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출타 시에는 문단속하듯 요즘 자녀 단속에 신경 써야 할 때다. ㅂ ` ㅅ ` ㅇ성씨 다된 밥에 재 뿌리는 격이니 입에 들어가기 전에는 자기 것이라 생각 마라. 4 ` 6 ` 8 ` 9월생 소 ` 용 ` 말 ` 원숭이띠가 신경 쓰이니 고심할 때다. 지혜와 노력이 필요.



▶ 소띠



제비가 날아다닌다고 몸이 온 것으로 착각하지 말 것. 때를 잘못 알면 다된 밥에 재 뿌릴 수 있다. 제약 ` 토건 ` 제과 ` 직물 가공업자는 시기를 잘 선택할 것. ㅅ ` ㅊ ` ㅎ성씨 결정이 빠르면 빠를수록 손해가 크겠고 늦을수록 이익이 많을 듯. 북쪽이 길.



▶범띠

ㄱ ` ㅂ ` ㅇ ` ㅎ성씨 가계부를 정리하면서 살아야 할 때. 지출도 많고 잡고 싶은 사람 잡힐듯하면서 멀어져 가는 격. 2 ` 4 ` 6월생 직업을 바꾸려면 생일이 홀수 인자 여성 짝수인 남자는 15일전에 바꾸면 가능하다. 망설이면 손해가 더 클 듯.



▶ 토끼띠

가는 말이 고우면 오는 말도 곱다는 것 명심할 것. 뛰는 자 있으면 나는 자가 있다. 자신만 믿고 큰 소리 찾다가 모든 것 다 놓칠까 염려된다. 지금은 한 보 두 보라도 양보함이 좋겠다. 2 ` 7 ` 9 ` 11월생의 시선이 따가워 질 듯. 남 ` 서쪽 조심.



▶용띠

지금은 욕심을 부리다가 더 크게 늘리려다가 작아질 수 있다. 5 ` 10 ` 11월생 여성은 친정식구와 뭔가를 하려다가 원망 소리 놓을 수. 남편이 쥐 ` 용 ` 뱀띠면 좀 손해를 보더라도 하는 일 중단하는 것이 더 이익이 될 듯. 남 ` 서쪽일 길하다.



▶뱀띠

2 ` 4 ` 10월생과 의견 대립이 심각할 수다. ㄱ ` ㅂ ` ㅇ ` ㅈ성씨로부터 시비가 생겨도 참음이 좋겠다. 여성은 잡으면 잡을수록 멀리 가버리는 격이니 잡으려고 생각말 것. 윗사람으로부터 멀어져 가는 사람으로 고심. 신병 있을 듯. 붉은색은 삼가.



▶ 말띠

가진 것 없이 한몫 잡으려는 생각에서 벗어나라. 노력 없는 대가란 빛을 말하지 못하는 법. 그늘진 곳에서 벗어나 햇빛 비치는 밝은 세상에서 마음껏 실력 발휘할 것. ㄱ ` ㅅ ` ㅇ ` ㅍ성씨 윗사람의 조언 귀담아 들어라. 잘못하다 가진 것 빼앗길 수.



▶양띠

3 ` 4 ` 8월생 여성은 상대를 미워하던 마음이 사랑으로 싹트는 날이 옴을 알라. 여지 것 참은 것 조금 더 인내할 것. 사사로운 마음은 접어 두고 상대의 진실을 감싸준다면 얽힌 매듭 풀려 나감을 ㅁ ` ㅅ ` ㅇ ` ㅈ성씨 염두에 둠이 좋겠다. 푸른색이 길.



▶원숭이띠

자신의 운명을 남이 대신 살아 줄 수 없지 않은가. 의지하려는 마음 버리고 발 벗고 나선다면 주위에서 도움 주는 손길 닿을 듯. ㅂ ` ㅅ ` ㅊ성씨 자신감 있는 성격으로 바꾸어 과감하게 시도할 것. 4 ` 7 ` 10월생 대인관계 원망히 이끌도록 노력.



▶ 닭띠

남성은 자신을 돌아보고 무엇이 잘못된 것인지를 깨달아라. 매사에 기밀 유지 안일한 생각은 역경을 불러 올 수 있으니 뜻을 분명히 하고 세심하게 신경 쓸 것. ㅂ ` ㅇ ` ㅊ성씨 하는 일 힘겹지만 가정에 행복을 위해 더 많은 배려가 필요할 때다.



▶ 개띠

들자니 무겁고 놓자니 깨어질 상태에서 헤메는 격. 부부 의견 대립으로 평행선을 달리는 격. 한발 늦추어 따라 갈 때 의견 일치됨을 알라. 3 ` 5 ` 8 ` 10월생 자녀들이 보고 있으니 부모의 도리 지킬 것. 음주로 인해 건강에 이상 올 듯. 관재수 조심.



▶돼지띠

사람을 사귀는 데 있어서도 분명한 선을 긋고 맺고 끈음을 확실히 할 것. 잘못하다 심각 관계로 이어질 수. ㄱ ` ㅇ ` ㅊ성씨 친절 뒤에는 가식이 숨어 있음을 알고 유혹에 넘어가지 마라. 금속 ` 화학 ` 제품업자는 금전 융통이 힘겹지만 동 ` 북간에서 해결될 듯.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주말 사우나에 쓰러진 60대 시민 심폐소생술 대전경찰관 '화제'
  2. [기획]3.4.5호선 계획으로 대전 교통 미래 대비한다
  3. [사설] 이삿짐 싸던 해수부, 장관 사임 '날벼락'
  4. 충청권 광역철도망 급물살… 대전·세종·충북 하나로 잇는다
  5. "성심당 대기줄 이제 실시간으로 확인해요"
  1. [세상보기]시한부 도시
  2. [사설] 같은 EPZ 기준으로 유성구에도 지원해야
  3. [사이언스칼럼] 아쉬움
  4. '금강을 맑고푸르게' 제22회 금강환경대상 수상 4개 기관 '한뜻'
  5. 대전 교사들 한국원자력연 방문, 원자력 이해 UP

헤드라인 뉴스


‘도시 혈관’ 교통망 확충 총력… ‘일류도시 대전’ 밑그림

‘도시 혈관’ 교통망 확충 총력… ‘일류도시 대전’ 밑그림

민선 8기 대전시가 도시의 혈관인 교통망 확충에 집중하면서 균형발전과 미래 성장동력 기반 조성에 힘이 실리고 있다. 대전 대중교통의 혁신을 이끌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사업이 전 구간에서 공사를 하는 등 2028년 개통을 위해 순항하고 있다. 이와 함께 충청권 광역철도와 CTX(충청급행철도) 등 메가시티 조성의 기반이 될 광역교통망 구축도 속도를 내고 있다. 대전의 30여년 숙원 사업인 도시철도 2호선은 지난해 연말 착공식을 갖고, 올해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 현재 본선 전구간(14개 공구)에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도시철도 2..

`금강을 맑고푸르게` 제22회 금강환경대상 수상 4개 기관 `한뜻`
'금강을 맑고푸르게' 제22회 금강환경대상 수상 4개 기관 '한뜻'

금강을 맑고 푸르게 지키는 일에 앞장선 시민과 단체, 기관을 찾아 시상하는 제22회 금강환경대상에서 환경과 시민안전을 새롭게 접목한 지자체부터 저온 플라즈마를 활용한 대청호 녹조 제거 신기술을 선보인 공공기관이 수상 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기후에너지환경부 금강유역환경청과 중도일보가 공동주최한 '제22회 금강환경대상' 시상식이 11일 오후 2시 중도일보 4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영돈 중도일보 사장과 신동인 금강유역환경청 유역관리국장, 정용래 유성구청장, 이명렬 천안시 농업환경국장 등 수상 기관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

[기획]2028년 교통 혁신 도시철도2호선 트램 완성으로
[기획]2028년 교통 혁신 도시철도2호선 트램 완성으로

2028년이면 대전은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완공과 함께 교통 혁신을 통해 세계적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 도시로 성장할 전망이다. 11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사업은 지난해 12월 착공식을 개최하고, 현재 본선 전구간(14개 공구)에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2027년까지 주요 구조물(지하차도, 교량 등) 및 도상콘크리트 시공을 완료하고, 2028년 상반기 중 궤도 부설 및 시스템(전기·신호·통신) 공사를 하고, 하반기에 철도종합시험 운행을 통해 개통한다는 계획이다. 최근에는 내년 대전시 정부 예산안에 공사비로 1..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트램 2호선 공사현장 방문한 이장우 대전시장 트램 2호선 공사현장 방문한 이장우 대전시장

  • ‘자전거 안장 젖지 않게’ ‘자전거 안장 젖지 않게’

  • ‘병오년(丙午年) 달력이랍니다’ ‘병오년(丙午年) 달력이랍니다’

  • 풍성한 연말 공연 풍성한 연말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