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대 안전보장대학원, 장혁 신임 석좌교수 임명

  • 전국
  • 논산시

국방대 안전보장대학원, 장혁 신임 석좌교수 임명

학문과 정책연구 통해 국가와 군 위해 기여
장혁 교수, 국방대 위상 제고하는데 ‘최선’

  • 승인 2024-09-14 14:19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8.29.(목) 장혁 석좌교수 임명 사진
국방대학교(총장 임기훈)는 9월 1일부로 국방대학교 안전보장대학원의 석좌교수에 장혁 교수(육사 39기, 예비역 육군 소장)를 임명했다.

장혁 교수는 국방대학교와 특별한 인연을 맺고 있다. 박근혜 정부 국방비서관 재직 당시에 국방대가 논산으로 이전하는 과정에서 많은 역할을 했으며, 예비전력센터의 국방대 설치를 통해 예비전력 정책이 발전되도록 지원했다.

전역 후에도 국방과학연구소(ADD) 전문위원과 국방대학교 초빙교수를 역임했고, 육군대학 명예교수와 국민대학교 겸임교수로 재직하면서 학문과 정책연구를 통해 변함없이 국가와 군을 위해 기여하고 있다.

특히 2021년에 역대 정부의 국가안보정책결정체계의 변천과정을 다룬 ‘한국의 국가안보정책결정체계’를 저술한 바 있다.

장혁 교수는 임기훈 국방대 총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는 자리에서 국방대가 한국의 국가이익을 확대할 수 있는 안보전략과 정책을 제시하는 능력을 발전시켜 나가고, 국방대의 위상을 제고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국방대학교 석좌교수는 대학원장 또는 교수부장의 추천으로 교수인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임명하며, 임기는 2년이다. 특정분야에서 탁월한 학문적 업적과 인격 및 덕망이 있는 권위자를 선발한다.

임기훈 총장은 “정부의 국정철학과 국방운영 중점을 구현하고 과학기술 강군육성에 일조하기 위해 탁월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높은 성과를 창출할 최적임자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한 마리 학이 알려준 기적의 물! 유성 온천 탄생의 전설
  2. [현장취재]정민 한양대 명예교수 에 대해 특강
  3. 천안시체육회-더보스턴치과병원, 체육인 구강 건강 증진 업무협약
  4. 아산시 영인면행복키움, 지역복지네트워크 업무 협약 체결
  5. 아산시, '10cm의 기적' 장애 체험 행사 진행
  1. [숏폼영상] 도심 한복판에서 숲속 공기 마시는 방법
  2. 백석대, 건학 50주년 기념 기독교박물관 특별전 '빛, 순간에서 영원으로'
  3. 아산시립도서관, '자연을 담은 시민의 서재' 진행
  4. 천안시, 성고충상담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
  5. 남서울대, 제2작전사령부와 국방 AI 협력 업무협약 체결

헤드라인 뉴스


세종의 낮과 밤, 독서로 사색하고 불꽃 향연 즐기세요

세종의 낮과 밤, 독서로 사색하고 불꽃 향연 즐기세요

'낮에는 책의 향기에, 밤에는 불씨의 향연에 빠져든다.' 제629돌 세종대왕 나신 날을 맞아 낮부터 밤까지 종일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가 5월 15~16일 이틀간 세종 호수·중앙공원 일원에서 펼쳐진다. 올해 세종시는 세종대왕의 창조력과 애민 정신을 기리는 동시에, 시민들이 지역에서 축제의 전 과정을 온전히 즐길 수 있도록 '세종 책 사랑 축제'와 '세종 낙화축제'를 연계해 개최할 예정이다. 단순 일회성 행사를 넘어 관람객들이 온종일 세종시에 머무르며 축제의 서사를 완결 짓는 '신개념 체류형 관광' 모델을 제시할 것이란 기대가 높다...

천안법원, 뒷차에 깨진 콘크리트 조각 튀어 사망케 한 60대 무죄
천안법원, 뒷차에 깨진 콘크리트 조각 튀어 사망케 한 60대 무죄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9단독은 콘크리트 조각이 튀어 뒤따라오던 차량 탑승자를 사망케 해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치사)혐의로 기소된 A(69)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전세버스 운전기사 A씨는 2024년 10월 15일 아산시 온천대로에 있는 평택-세종간 장영실교를 은수교차로 방면에서 천안시 방면으로 주행하던 도로 위 파손돼 돌출된 콘크리트를 발견하지 못해 이를 밟고 주행하다 뒤따라오던 차량의 조수석에 튀어사망케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A씨는 비가 내려 속도를 줄였지만 시야 확보가 어려운 상태여서 콘크리트..

보존된 서울 상암 일본군관사와 흔적 없는 대전 일본군관사…"같은 피해 없도록 피해자성 공유 중요"
보존된 서울 상암 일본군관사와 흔적 없는 대전 일본군관사…"같은 피해 없도록 피해자성 공유 중요"

전투가 벌어진 장소를 전쟁유적이라고 부르는데, 여기에는 전쟁 시설 조성에 동원된 인력과 그 과정도 유적에 포함된다. 일제강점기에 한반도는 일본의 식민지로서 제국 일본의 영역이었으므로 지배를 강압하고 아시아태평양전쟁을 준비한 유적이 곳곳에 남아 있다. 정혜경 일제전쟁유적네트워크 대표는 그의 저서 '한반도의 일제 전쟁유적 활용, 해법을 찾아'에서 "우리 주변에 남아 있는 일제 전쟁유적은 일본 침략전쟁으로 인해 발생한 강제동원의 역사에서 피해자성을 공유할 수 있는 곳"이라며 "피해자성이란 피해의 진상을 파악하고 강제동원 피해자의 아픔에..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다양한 체험과 공연에 신난 어린이들…‘오늘만 같아라’ 다양한 체험과 공연에 신난 어린이들…‘오늘만 같아라’

  • 대전 찾아 지원유세 펼치는 정청래 대표 대전 찾아 지원유세 펼치는 정청래 대표

  • 첫 법정 공휴일 된 노동절…차분히 즐기는 휴일 첫 법정 공휴일 된 노동절…차분히 즐기는 휴일

  • 기자간담회 갖는 이장우 대전시장…오늘 예비후보 등록 예정 기자간담회 갖는 이장우 대전시장…오늘 예비후보 등록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