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군사랑모임(KSO), 필한방병원과 국군장병 지원 업무협약 맺어

  • 사회/교육
  • 미담

한국군사랑모임(KSO), 필한방병원과 국군장병 지원 업무협약 맺어

김현종 KSO대표와 윤제필 병원장 공감대
20일 필한방병원에서 업무협약 체결

  • 승인 2024-09-20 18:22
  • 임병안 기자임병안 기자
KakaoTalk_20240920_150701939_01
(사)한국군사랑모임(KSO)은 20일 필한방병원과 국군장병과 군인 가족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사진=KSO제공)
사단법인 한국군사랑모임(KSO)은 20일 대전 필한방병원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국군 장병과 군인 가족의 복지증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한국군사랑모임은 국군장병과 군인 가족을 지원하는 비영리 민간단체이며, 2024년 1월 국방부 장관의 법인 설립 허가를 획득했다.

부대 필요 물품과 시설정비를 지원하고 전역장병 취업을 돕고, 군인 가족 문화 체험행사를 개최하고 군 유휴시설 활용을 지원하고 있다. 군별·근무지별 복무여건에 많은 차이가 있고 이를 국방예산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군인과 군 가족을 위한 비영리 민간 봉사단체가 사람과 군을 연결하는 플랫폼이 되고자 시작됐다. 이미 장병 IT 역량 강화교육을 지원했고, 최전방 군인가족 문화나들이를 주선하고 최전방 지역 특산품을 이용하는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김현종 (사)한국군사랑모임 대표를 비롯해 임원들은 이날 대전 둔산동에 위치한 필한방병원에서 윤제필 병원장과 간담회를 갖고 업무협약서에 서명했다. 협약을 통해 ▲장병과 군인가족 우대문화 확산 ▲공식 행사 시 의료지원 ▲건강강좌 협조 ▲진료에 대한 제반 편의 제공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활옥동굴, 폐쇄보다 해법"…이동석 충주시장 '현장행정' 첫 시험대
  2. 대전 트램 급전 방식 논란 여전…공론화 필요 목소리
  3. 예산군, 가을 축제 잇따라 개최… 행사장 안전관리 강화
  4. 정년 후 재고용, 이제 회사 마음대로 못한다?… 대법 "관행 따져야"
  5. 예타 막힌 대전 나노반도체 국가산단…몸집 줄여 재도전
  1. (종합)충남대·공주대 통합교명 ‘충남대’… 대전·공주에 통합본부 둔다
  2. 황운하 "대전중수청 이전 홍보는 몰염치"… 민주당에 쓴소리
  3. ‘한 대학 두 본부’…충남대·공주대 통합 이후 모습은…
  4. 충주시,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일상까지…생활밀착형 보훈정책 강화
  5. 원도심 인구 감소 대응위한 도심형 모델 개발 필요

헤드라인 뉴스


"더는 버티기 어려워"… 대전 서남부터미널, 폐업 재신청

"더는 버티기 어려워"… 대전 서남부터미널, 폐업 재신청

대전 서남부터미널 운영업체가 폐업 허가 신청서를 재접수한다. 운영업체는 앞서 대전시와 중구가 교통대책을 마련을 할 수 있도록 기존 신청을 철회했지만, 경영난이 지속되고 누적된 손실이 커지면서 더 이상 운영을 지속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폐업을 재신청하기로 했다. 18일 운송업계 등에 따르면 서남부터미널 운영사인 ㈜루시드는 20일 폐업 허가 신청서를 중구청에 제출할 예정이다. 앞서 루시드는 7월 폐업 허가 신청서를 제출한 바 있다. 하루 이용객이 100명에도 미치지 못하는 상황에서 매년 1~2억 원의 적자가 누적되면서 운영이 어려워졌기..

대전 프로스포츠 5인방, 아시안게임 금빛 도전
대전 프로스포츠 5인방, 아시안게임 금빛 도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대전 연고 프로스포츠 선수들의 금빛 도전에도 관심이 쏠린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에서는 노시환과 문현빈이 태극마크를 달고, 왕옌청은 대만 대표팀 유니폼을 입는다. 여자배구는 정관장 소속 박여름과 박은진이 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대전을 대표해 국제무대에 나선다. 한화에서는 노시환과 문현빈이 한국 야구대표팀 최종 명단에 포함됐다. 노시환은 내야수, 문현빈은 외야수로 대표팀 타선에 힘을 보탤 전망이다. 한국 야구대표팀은 2010 광저우 대회부터 2014 인천, 2018..

민주당 김민석 신임 대표, 행정수도 과업 완성할까
민주당 김민석 신임 대표, 행정수도 과업 완성할까

더불어민주당 신임 김민석 대표가 국책사업이자 역사적 대의인 '행정수도 완성'에 견인차 역할을 할지 주목된다. 행정수도 완성을 국정 과제로 채택한 이재명 정부의 첫 총리를 지냈고, 총리 세종 공관과 정부세종청사를 오가며 누구보다 행정수도의 의미와 가치를 잘 알고 있기에 기대를 모은다. 당 대표 선거 과정에서도 하반기 정기국회 내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안의 당론 채택과 통과를 공언한 바 있다. 해당 법안 통과가 여·야 합의에 의한 중차대한 사안인 만큼, 김 대표의 의지만으로 실현될 수 없다는 점은 아킬레스건으로 남아 있다. 국민의힘 장..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다시 찾아 온 폭염…참새들의 ‘여름 피서’ 다시 찾아 온 폭염…참새들의 ‘여름 피서’

  • 을지훈련 시작…비상급식 체험 을지훈련 시작…비상급식 체험

  •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 대표에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 대표에 김민석

  • 민주당 전당대회서 고공 시위 민주당 전당대회서 고공 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