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4차 충남세종지구 회원대회’ 성료

  • 전국
  • 논산시

‘제54차 충남세종지구 회원대회’ 성료

충남세종지구청년회의소와 연무청년회의소 주최
18개 JC 회원과 부인회원 등 대거 참석 화합과 우정 다져
46회 영광의 충남인상, 논산시청 김영덕 주사 수상 '영예'

  • 승인 2024-10-14 10:52
  • 수정 2024-10-14 16:25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2
충남세종지구청년회의소(지구회장 심태보)는 12일 오후 2시부터 9시 30분까지 논산 연무문화체육센터에서 ‘제54차 충남세종지구 회원대회’를 성황 속에 거행했다.

5
충남세종지구청년회의소와 연무청년회의소(회장 차재일)가 주최하고, 충청남도와 논산시가 후원하는 이날 행사에는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해 황종헌 충남정무수석, 허명숙·이태모 논산시의원, 최민원 한국JC중앙회장, 중앙임원, 각 지구회장,지구임원, 충남세종지구JC 18개 룸회장, 회원, 부인회원 등이 대거 참석해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IMG_0946
행사는 청년 청소년 토크콘서트, 지구회원대회, 46회 영광의 충남인상 시상식,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거행됐다.

축하공연에는 가수 브레이브걸스와 써니힐 은주, 비보이(커스토브) 등이 출연해 최고의 무대를 선보여 축제장 열기가 고조됐다.

IMG_0969
특히, 청년의 내일과 청소년의 미래를 위한 ‘충남 청년 청소년 미래로 프로젝트’ 프로그램을 마련해 주목을 받았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퍼스널 컬러진단(이미지메일킹) 등 프로그램을 비롯해 진로상담 및 컨설팅, 진로토크 콘서트 등이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IMG_1080
또 제46회 영광의 충남인상은 김영덕 논산시인구청년교육과 주사(6급)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1
대회장인 심태보 충남세종지구 회장은 “회원대회를 통해 선후배가 가슴 뭉클한 우정을 확인하며 지난 역사를 되돌아보며 새로운 비전을 창출하는 뜻깊은 행사가 되길 기대한다”며 “JC선후배간의 우정을 깊이 새기고 깊어가는 가을날 감동의 추억을 남기시길 간곡히 부탁드리며, 행사를 잘 준비해주신 연무JC 차재일 회장을 비롯한 회원 및 부인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IMG_1007
또 집행위원장인 연무청년회의소 차재일 회장은 “한 해 동안 충남과 세종 각 지역에서 활동하시는 회원 여러분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그동안 JC 발전을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회원님들께 수상을 통해 격려하고 유익한 추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JC열정으로 열심히 준비했다“고 밝혔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트램 급전 방식 논란 여전…공론화 필요 목소리
  2. "더는 버티기 어려워"… 대전 서남부터미널, 폐업 재신청
  3. 예산군, 가을 축제 잇따라 개최… 행사장 안전관리 강화
  4. 대전 유성구 주민 기획 13개 동 '마을 축제' 개최
  5. 대전 복용동 염소 축사서 화재…일대 정전 복구중
  1. 충남대 국립공주대 통합 밑그림… 학내외 의견수렴 이어져
  2. [문화 톡] 갈마도서관 직원들의 웃는 얼굴을 보며
  3. 대전중수청 정원 261명 확정… 전국 6개 지방청 중 네 번째 규모
  4. 2029학년도 수능 2028년 11월 16일… 선택과목 없는 통합형 유지
  5. 대전시, 온통대전 등 공약과 현안 사업위한 추경 편성

헤드라인 뉴스


"시민 약속 파기" vs "당시엔 적법허가" 대덕정수장 리모델링 논란

"시민 약속 파기" vs "당시엔 적법허가" 대덕정수장 리모델링 논란

대전 유성구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대덕정수장 리모델링 사업이 사업시행자의 행정착오와 지자체의 관리 감독 소홀로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 한국수자원공사가 20년간 방치돼 온 대덕정수장을 시민개방형 문화공간으로 조성키로 했는데 개발제한구역 내 적법한 절차를 밟지 않은 사실이 감사원에게 발각되면서다. 이에 수공은 해당 공간을 다시 수도시설로 활용하겠다는 대책을 제시했는데 지역 주민들과 지역구 시·구의원은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19일 대전시의회 구본환 의원은 대전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6년 전 기능이 멈춘 정수장을 다시 수도시설로 돌..

이 대통령 `정부세종청사` 중심 국정 전환… 현실과 이상 괴리 지속
이 대통령 '정부세종청사' 중심 국정 전환… 현실과 이상 괴리 지속

세종과 서울의 행정 이원화에 따른 비효율 문제가 올해 국정감사에서도 도마에 오를 지 주목된다. 현 정부가 정부세종청사 중심의 국정 전환 메시지까지 던진 상황에서도 실질적인 조치가 이뤄지지 않으면서 '길국장', '길과장'이란 자조 섞인 표현이 10여 년째 이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새롭게 취임한 한성숙 국무총리 역시 세종공관과 청사를 비워둔 채 '서울 일정'만 고집하고 있다는 평가가 관가에서 흘러나오며 정부의 의지에 의문부호가 따라붙고 있다. 19일 국무조정실 등에 따르면 오는 20일 취임 50일을 맞는 한 총리의 세종청사 일정은 공식..

`3조 7000억 원 규모`…태안∼안성 민자고속도로 추진 가속화
'3조 7000억 원 규모'…태안∼안성 민자고속도로 추진 가속화

충남도가 민자 적격성 조사를 통과한 '태안∼안성 민자고속도로'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사업 제안사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후속 행정 절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수현 지사는 19일 도청 접견실에서 태안∼안성 고속도로 최초 제안 컨소시엄 관계자들을 만나 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컨소시엄 관계자들과의 접견에서 박 지사는 지역경제에 대한 파급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도내 건설업체와 건설자재 업체 등의 사업 참여 기회 확대를 요청했다. 특히 지역 균형발전과 관광·해양산업 활성화를 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폭발물 테러 및 화재 대응 훈련 폭발물 테러 및 화재 대응 훈련

  • 공공디자인 공모전 작품전시회…8월 27일까지 전시 공공디자인 공모전 작품전시회…8월 27일까지 전시

  • ‘대덕정수장의 시민공원화 조성 약속을 이행하라’ ‘대덕정수장의 시민공원화 조성 약속을 이행하라’

  • 다시 찾아 온 폭염…참새들의 ‘여름 피서’ 다시 찾아 온 폭염…참새들의 ‘여름 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