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맹활약... '금메달 3개 등 총 8개 메달 획득'

  • 전국
  • 서산시

서산시,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맹활약... '금메달 3개 등 총 8개 메달 획득'

사격팀, 금메달 2개·은메달 4개 등 6개 획득... 충남도 사격종목 종합 1위 이끌어
카누팀, 금메달 1개·동메달 1개 등 2개 획득... 강신홍 선수, 전국체전 3연패 달성

  • 승인 2024-10-21 08:47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1
서산시청 카누팀이 서낙동강 조정·카누 경기장에서 메달 획득을 기념했다.(왼쪽부터 나재영, 강신홍, 최지성, 신동진 선수)
1
서산시청 사격팀이 서산시종합사격장에서 전국체육대회 메달 획득을 기념했다.(왼쪽부터 박신영감독, 오정은,고도원,정미라,염다은,방재현,이태호부회장,최보람,이은서,유현영,강준기,김희선,박해미,황윤삼코치,소승섭 선수)


충남 서산시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단이 11일부터 17일까지 경상남도 일원에서 열린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충청남도 대표로 맹활약했다.

시에 따르면, 시 직장운동경기부는 서산시청 사격팀과 카누팀이 출전했으며 시청 사격팀은 메달 6개를, 카누팀은 메달 2개를 획득해 충청남도의 3년 연속 종합 5위 달성에 기여했다.

특히, 시청 사격팀은 12일부터 14일까지 경상남도 창원시의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4개를 획득하며 충청남도 사격 종목 종합 1위 달성에 이바지했다.

12일 10m 공기소총 단체전에서 박성현, 강준기 선수는 국군체육부대 이준호, 공성빈 선수와 호흡을 맞춰 금메달을 획득하고, 10m 공기소총 개인전에서 강준기 선수는 은메달을 추가했다.

또한, 같은 날 치러진 10m 공기권총 개인전에서 소승섭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같은 종목 단체전에서 소승섭, 최보람, 방재현 선수가 은메달을 추가했다.

13일에는 10m 공기권총 단체전에서 유현영, 오정은, 김예슬, 김희선 선수가 은메달을 획득해 메달 사냥을 이어갔으며, 50m 소총복사 개인전에서 이은서 선수가 은메달을 따냈다.

시청 카누팀은 12일부터 15일까지 경상남도 서낙동강 조정·카누 경기장에서 금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12일 C-1 1,000m에 출전한 최지성 선수는 3위로 결승선을 통과해 동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14일 강신홍 선수는 C-1 200m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특히, 강신홍 선수의 해당 종목 금메달은 전국체육대회에서 세 번째로 전국 최강으로서의 자리를 굳건히 지켜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전국 각지에서 모인 실력자들 사이에서 우수한 기량을 뽐낸 우리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라며 "앞으로도 뛰어난 실력으로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타임월드 매각 검토에 고용 불안…노조 “안정 보장하라”
  2. 천리포수목원, 꽃무릇 개화 시작…추석 절정 맞아
  3. 대전 한전 전력연구원 ESS 화재…배터리팩 28개 전소
  4. 행정수도 온통대전 충청 밥상머리 민심 관통 전망
  5. 최재근 일자리진흥원장과 전용석 대전신보재단 이사장 각각 임명
  1. 한화, 1R서 설악고 민주홍 지명…학교 첫 1라운더
  2. 대전시 지역 첫 방산 소부장 특화단지... 'AX 클러스터' 시정동력 탄력
  3. 허태정 "트램 흔들림 없이 추진" 정상 추진의지 밝혀
  4. 충남 천안·아산 7개 산업단지, 반도체 후공정 특화단지 지정
  5. [기고] 홍성관광의 새로운 길-천년 홍주에 맛을 입히다

헤드라인 뉴스


전국 유일 `식물의회` 대덕구의회 의장 선출 또 무산

전국 유일 '식물의회' 대덕구의회 의장 선출 또 무산

석 달째 '감투 싸움'으로 개점휴업 상태인 대전 대덕구의회가 21일 임시회를 열고 다시 의장 선출에 나섰으나 여야 간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또다시 무산됐다. 전국 227개 기초의회 가운데 아직까지 원 구성을 마무리하지 못한 곳은 대덕구의회가 유일하다. 민생 현안은 뒷전인 채 의장 자리를 둘러싼 여야 대치가 장기화하면서 주민들이 의회에 근조화환을 보내는 등 지역사회의 반발도 거세지고 있다. 21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대덕구의회는 이날 오전 제295회 임시회를 열고 전반기 의장 선출을 위한 표결을 진행했으나 단독 후보로 등록한 서미경..

최초 공개! 한층 업그레이드 된 아미타이거 플러스 살짝 공개합니다
최초 공개! 한층 업그레이드 된 아미타이거 플러스 살짝 공개합니다

미래의 전장! 한층 업그레이드 된 아미타이거가 오는 국군의 날 '2026 지상군 페스티벌' 현장에서 공개합니다. 육군이 'Army TIGER+(아미타이거 플러스)'를 본 행사에 앞서 살짝 공개 했습니다. 지난 22일 충남 계룡시에 위치한 계룡대 활주로에서 '2026 지상군 페스티벌' 현장 공개가 있었습니다. 이날 현장에는 아미타이거를 비롯해 19종 57대의 복합 전투체계가 참가하는 제병합동 훈련을 선보였습니다. 미리보는 지상군 페스티벌 아미타이거의 훈련 모습을 살짝 공개합니다. 금상진 기자미래의 전장! 한층 업그레이드 된 아미타이거..

[2026 추석] 나홀로 도파민 충전부터 충청 로컬 디저트 순례까지… MZ가 쇠는 명절
[2026 추석] 나홀로 도파민 충전부터 충청 로컬 디저트 순례까지… MZ가 쇠는 명절

<'혼추족' 10년, 명절 공식 깨지다> 1인 가구를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졌다. 혼자 밥을 먹거나 혼영(혼자 영화 보기)을 하는 건 이제 자연스러운 일상이다. 그렇다면 '혼자 보내는 추석'은 어떨까. 어느덧 '혼추족'이 등장한 지도 벌써 10년이다. 가족 간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기 위해 '명절 디톡스'를 하거나, 짧은 연휴 동안 호캉스를 떠나는 등 '마이크로 휴식'을 즐기는 이들이 늘고 있다. 실제 '2026 설 연휴 인식 조사'에 따르면, 명절 계획으로 '집에서 휴식(44.7%)'이 '고향(본가) 방문(33.6%)'을 앞질러 1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지방의회법 제정을 촉구한다’ ‘지방의회법 제정을 촉구한다’

  • 미리 보는 2026 지상군페스티벌…유·무인 복합전투체계 실전 시현 미리 보는 2026 지상군페스티벌…유·무인 복합전투체계 실전 시현

  • ‘풍요로운 추석 명절 보내세요’ ‘풍요로운 추석 명절 보내세요’

  •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