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고넘는 박달재… ‘박달재 옛길을 걸으며 가을 정취 만끽 ’

  • 전국
  • 충북

울고넘는 박달재… ‘박달재 옛길을 걸으며 가을 정취 만끽 ’

  • 승인 2024-10-29 09:46
  • 수정 2024-11-13 14:38
  • 이정학 기자이정학 기자
제12회 박달재옛길걷기대회 포스터
제천시 제12회 박달재옛길걷기대회
제12회 박달재옛길걷기 행사가 11월 2일 박달재전통시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다양한 이벤트와 체험활동이 준비돼 있어 참가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달재전통시장 상인회가 주관하는 이번 걷기대회는 박달재전통시장 고객센터에서 출발해 박달재휴양림을 거쳐 박달재 옛길을 따라 정상을 돌아오는 코스로 진행된다.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걷기대회 후에는 떡메치기, 노래자랑, 경품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가 이어진다.

노용진 박달재전통시장 상인회장은 "전통시장에서 다양한 행사를 통해 활력을 불어넣고, 시장의 발전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달재전통시장은 2018년 인정시장에 등록됐으며, 현재 74개의 점포 중 58개 점포가 상인회를 이루고 있다. 매년 여름축제와 박달재옛길 걷기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지역 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통시장의 활성화는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이러한 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과 상인들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박달재전통시장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이러한 노력이 계속되기를 기대한다.
제천=이정학 기자 hak482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교육혁신 선도지역에 대전과 충남.충북 희비 엇갈려
  2. 서산 운산 역천파크골프장 18홀 시대 열렸다, 200명 친선대회로 화합 다져
  3. 홍성군민 700명 '송전탑 백지화 촉구' 총궐기대회… "주민 없는 입지선정위는 요식행위"
  4. 서산국화축제 6일 화사하게 개막,고북 들녘 수놓은 국화 향연 펼쳐진다
  5. 천안시, 천안종합운동장 유료화 공사로 전면 통제...400면 임시주차장 마련
  1. 충남대 통합 재추진 속도전,,, 통합안 수정 여부 쟁점
  2. 미분양 부담 커진 대전… 주택 인허가 감소에 공급 전망도 불투명
  3. 대전 학교 행정실 공무원 방학 중 재택근무 검토…근무환경 개선 합의
  4. '지각·중도 퇴장·불참' 어수선했던 충남도 국회의원 초청 설명회
  5. 허태정 "공공기관 유치 위해 시청사도 내줄 수 있다"… 대전 이전 희망기관도 잇따라

헤드라인 뉴스


대전역세권 개발 줄줄이 난항…쪽방촌 준공도 2033년으로 지연

대전역세권 개발 줄줄이 난항…쪽방촌 준공도 2033년으로 지연

대전 동구 정동 쪽방촌 개발사업의 준공 시점이 2033년으로 또다시 미뤄질 전망이다. 쪽방 주민들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고 낙후된 일대를 공공주택지구로 정비하는 사업인데, 토지·건물 소유주와의 보상 문제가 수년째 발목을 잡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공사비 상승으로 총사업비와 예상 적자 규모가 기존보다 3배 가까이 불어날 것으로 예상 되면서, 경영투자심사를 앞두고 사업 추진에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앞서 복합2-1구역 개발 역시 원점으로 회귀한 점을 감안하면 대전 역세권 개발사업 전반의 사업성 확보와 제도 개선 등 실효성 있는 대책 마..

불법사금융예방대출 연체율 44% 훌쩍... 연령대 낮을수록 연체 높아
불법사금융예방대출 연체율 44% 훌쩍... 연령대 낮을수록 연체 높아

서민금융진흥원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정책서민금융상품인 불법사금융예방대출 연체율이 44%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대출은 제도권금융 이용이 어려운 저소득·저신용 취약계층이 불법사금융에서 돈을 빌리지 않기 위해 최대 100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 4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대출 의원실이 금융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불법사금융예방대출 연체율은 2026년 9월 말 기준 44.3%를 기록했다. 대출잔액은 3140억 원, 연체잔액은 1391억 원이다. 연체율은 전체 대출잔액 중 원리금을 1개월 이상 연체한..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충남도, ‘맞춤형’ 전략 총력전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충남도, ‘맞춤형’ 전략 총력전

정부의 2차 수도권 공공기관 지방 이전 발표가 임박함에 따라 충남도가 행정력과 정치력을 총동원한 유치전에 나섰다. 특히 1차 이전에서 제외된 충남의 특수성과 산업 기반을 연계한 '맞춤형' 전략을 앞세워 실리 확보에 사활을 거는 모습이다. 4일 충남도에 따르면 도가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계획에 대비해 준비 중인 핵심 전략은 산업 구조와 미래 성장 동력을 반영한 4대 기능군 중심의 '맞춤형 이전'이다. 충남도가 가장 공을 들이는 분야는 기후에너지환경이다. 전국 최대 석탄화력발전소 집적지이자 철강·석유화학 등 탄소 다배출 산업이 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 윤석열 전 대통령 항소심에 쏠린 눈 윤석열 전 대통령 항소심에 쏠린 눈

  • 국가철도공단 사랑의 연탄 나눔 국가철도공단 사랑의 연탄 나눔

  • 미래 전장 누빌 다양한 무인차량 미래 전장 누빌 다양한 무인차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