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계산동 제3공영주차장 과 ‘간이시외버스 정류소’ 완공

  • 전국
  • 충북

영동군, 계산동 제3공영주차장 과 ‘간이시외버스 정류소’ 완공

자방소멸기금 13억 투입해 완공. 충북도와 협의해 청주행 첫차(06:50 영동발)와 막차(20:00 청주발) 증차 계획

  • 승인 2024-10-30 10:16
  • 수정 2024-11-13 15:03
  • 이영복 기자이영복 기자

영동군이 계산동 제3공영주차장과 간이시외버스 정류소를 완공하며 지역 교통 문제 해결에 나섰다. 영동군은 30일 지방소멸대응기금사업으로 선정돼 2022년부터 총 13억 원을 투입해 토지 매입과 실시설계를 진행하고 올해 3월부터 본격적인 공사를 시작해 이달 완공을 마쳤다고 밝혔다. 새로 조성된 계산동 제3공영주차장은 1435제곱미터 면적에 32면의 주차 공간과 간이시외버스 정류소로 구성됐다.

 

현재 주차장은 이용 가능하며, 정류소에는 무인발권기와 대합실이 12월 중에 설치될 예정이다. 영동군은 충북과 협의해 청주행 첫차와 막차를 증차해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중앙지구대 및 역 주변 교통 혼잡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들의 시외버스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기존에 계산로 33-1에 위치해 일반 버스 정류장과 함께 사용되던 시외버스 정류소의 혼잡 문제도 해결될 전망이다.

 

군청 관계자는 "중앙지구대 일대는 평소 교통 혼잡이 심각한 지역이었으며, 기차를 이용하는 주민들도 역 주변 주차장 만차로 불편함을 겪고 있었다"며 "주차장 조성으로 주차난이 해소되고, 간이시외버스 정류소를 통해 주민들이 기존보다 더욱 편리하게 시외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들의 교통 편의를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주차난 해소와 시외버스 이용의 편리함을 통해 지역 사회의 생활 질이 개선될 전망이다. 영동군의 이러한 노력은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며, 지역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영동=이영복 기자 

1. 계산동 제3공영주차장(2)
영동군이 완공한 계산동 제3공영주차장과 간이 시외버스정류소 모습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심리상담 전문성 검증 없는 업무 확대 반대"
  2. 서산시의회, 국화축제장서 구슬땀, 성공 개최 힘 보탰다
  3. 대전센텀병원, 직원들 동참 혈액나눔 헌혈봉사 실천
  4. 대전시가족센터 개소 20주년 기념 2026 대전,가족·돌봄이음
  5. 전국 730만채 건물 에너지와 행정데이터 잇는 국가급 '데이터넷' 구축
  1. 우옥환 (사)한국여가스포츠문화복지협회 회장, 70세 이상 노장 위한 제1회 대한민국 노장가요경연대회 개최
  2. 대덕특구본부, GPS 없이 무인기 위치파악 기술력 특구기업 선발
  3. 천안시 북면 행복키움지원단, 가을 힐링콘서트 개최
  4. 천안시, '제4회 무공수훈자의 날' 기념행사 개최…호국영웅 헌신 기려
  5. 프리미엄 샌드위치 카페 찹찹착, 천안시복지재단 '행복천사' 동참

헤드라인 뉴스


대전역세권 개발 또 원점… 메가충청스퀘어가 공공기관 부지 공백 메우나

대전역세권 개발 또 원점… 메가충청스퀘어가 공공기관 부지 공백 메우나

대전 원도심 활성화의 핵심 사업인 대전역세권 복합2-1구역 개발사업이 사실상 원점으로 돌아갈 전망이다. 특히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발표를 앞두고 대전역세권이 이전 공공기관의 주요 입주 공간으로 검토돼 온 만큼 사업 무산이 공공기관 유치 전략에도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다만 별도로 추진되는 메가충청스퀘어 사업을 통해 입주 공간을 확보할 수 있어 공공기관의 순차적 이전에는 큰 차질이 없을 가능성도 제기된다. 18일 대전시 등에 따르면 코레일은 한화건설 컨소시엄의 잔여 토지대금 납부 기한인 19일까지 대금이..

대전 빵축제 내년에는 원도심서 연다…시민참여형 축제로
대전 빵축제 내년에는 원도심서 연다…시민참여형 축제로

대전시가 내년 '대전 빵축제'를 원도심 일원에서 개최하고, 시민들이 기획 단계부터 함께하는 시민참여형 축제로 육성할 전망이다. 지역 제과점뿐 아니라 전국 유명 빵집까지 참여 범위를 확대하고, 축제 규모도 대폭 키워 관광객 유치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이끌 국내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구상이다. 18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대전시는 지역 대표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은 대전 빵축제를 시 대표 축제로 키우기 위한 밑그림을 구체화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내년 빵축제는 중구, 동구 등 원도심 일원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대전의 대표 제과점..

대전 정비사업 용역비 ‘고무줄’… "적정 기준 필요"
대전 정비사업 용역비 ‘고무줄’… "적정 기준 필요"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사업관리(PM), 정비업체 용역비 등이 천차만별로 책정되면서 적정 비용 산정 기준 마련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18일 대전지역 정비업계에 따르면 최근 정비사업전문관리업체 용역비가 과도하게 책정됐다는 주장이 제기된 대덕구 송촌동1구역 정비사업장의 예산안에 반영된 용역비는 약 38억 원으로 추산된다. 해당 예산안을 보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체 용역비의 30%에 해당하는 추정액은 11억 4000만 원으로, 이를 기준으로 산정한 전체 용역비는 38억 원이다. 계약금 지급부터 조합설립인가와 시공사 선정까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한화이글스 류지현 감독 취임 한화이글스 류지현 감독 취임

  • ‘나Be 한마당에서 꿈 찾았어요’ ‘나Be 한마당에서 꿈 찾았어요’

  •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