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규 고창군의장, 대한민국 지방의정 봉사상 수상

  • 전국
  • 광주/호남

조민규 고창군의장, 대한민국 지방의정 봉사상 수상

열린의정 구현 소통 리더십 공로 인정

  • 승인 2024-10-31 16:33
  • 신문게재 2024-11-01 5면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조민규 의장 대한민국의정봉사상 수상)A12I7408
조민규 고창군의회 의장(왼쪽)이 지난 29일 대한민국의정봉사상을 수상하고 있다./고창군의회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의회 조민규 의장이 지난 29일 전주 화산체육관에서 개최된 제18회 전북특별자치도 시군 의회 한마음대회에서 대한민국 지방 의정 봉사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시군 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가 수여하는 대한민국 지방 의정 봉사상은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 정신으로 지역민의 행복한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고 현장 중심의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지역사회 및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조민규 의장이 이번에 상을 수상하게 됐다.

(조민규 의장 대한민국의정봉사상 수상)A12I7428
조민규 고창군의회 의장(오른쪽 첫 번째)이 지난 29일 대한민국의정봉사상을 수상하고 있다./고창군의회 제공
특히, 조민규 의장은 '열린 의정 군민과 함께하는 의회'라는 슬로건으로 고창군의회 제9대 후반기 의장에 취임한 이래 군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소통의 리더십을 발휘하여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군민의 대변자 역할에 충실한 점을 공로로 인정받았다.

조규민 의장은 2006년 제5대 고창군의회에 첫발을 디딘 4선 의원으로서 부의장(제7대 전반기)과 산업 건설위원장(제7대 후반기, 제9대 전반기) 등 고창군의회 주요 직을 맡으며 다양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조민규 고창군의회 의장은 "고창군민의 대변인으로서 당연한 일을 한 것인데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돼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겸손한 자세로 고창군민의 복지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에 더욱 매진할 것으로, 열린 의정으로 항상 군민과 함께하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신계룡~북천안 345kV 경과지 결정… '주민 반발' 속 향후 진통 예고
  2. 트램부터 대통령 공약까지… 대전시 11월 현안추진 분수령
  3. 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 2026년 활동지원사 힐링나들이
  4. 대전 '스토킹 신고' 전 연인 살해 피의자 신상 공개 결정
  5. 대전 삼성동 정비사업 속도 양극화… 일부 구역은 사실상 사업 멈춰
  1. [꿀잼대전 힐링캠프]"이웃사촌 세 가족, 대전서 특별한 핼러윈 추억 쌓았어요"
  2. “행정수도 완성 넘어 자족도시로” 세종형 성장동력 확보 과제 부상
  3. 한국전쟁 상처와 평화 돌아보는 전시회 대전 테미마을박물관서 개막
  4. “평생 꽃 팔며 살았는데”...갈 곳 잃을 위기 놓인 꽃마을 상인들
  5. 중도일보 중부권 언론사 최초 50억 규모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 주목

헤드라인 뉴스


`지각·중도 퇴장·불참` 어수선했던 충남도 국회의원 초청 설명회

'지각·중도 퇴장·불참' 어수선했던 충남도 국회의원 초청 설명회

3일 충남도가 충남 국회의원을 대상으로 마련한 정책설명회. 2027년 정부 예산을 확보해야 하는 충남의 주요사업과 충남 발전을 위한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국회의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구하는 자리다. 설명회 장소인 서울 여의도 캔싱턴호텔에 오전 10시 제시간에 도착한 이들은 더불어민주당 이정문(천안시병)·황명선(논산·계룡·금산) 의원 2명. 뒤를 이어 5분 늦게 같은 당 문진석(천안시갑)·전은수(아산시을) 의원이 도착했고, 3분 뒤엔 국민의힘 성일종(서산·태안) 의원이 착석했다. 10시 10분이 지나면서 황명선 의원이 먼저 시작하자고 제..

허태정 "공공기관 유치 위해 시청사도 내줄 수 있다"… 대전 이전 희망기관도 잇따라
허태정 "공공기관 유치 위해 시청사도 내줄 수 있다"… 대전 이전 희망기관도 잇따라

허태정 대전시장이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앞두고 대전시청사까지 내어줄 수 있다며 강력한 유치 의지를 드러냈다. 수도권 공공기관들의 대전 이전 희망 움직임도 잇따르는 가운데 대전시는 전국적인 교통 접근성과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한 연구개발 인프라를 앞세워 유치 경쟁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3일 대전시에 따르면 허 시장은 이날 11월 확대간부회의에서 공공기관 유치를 위해서라면 시청사 제공까지 검토할 수 있다는 뜻을 밝히며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전국 16개 지방자치단체들이 공공기관 유치전에 뛰어든 만큼 기존의 유치..

세종 중앙행정기관 2차 이전 절차 본격화…정부 공청회 개최
세종 중앙행정기관 2차 이전 절차 본격화…정부 공청회 개최

중앙행정기관의 2차 세종 이전이 공청회를 시작으로 법정 계획 반영을 위한 절차에 돌입하며 본격화됐다. 공청회에선 성공적인 이전을 위해 국정 운영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통합 관리체계를 마련하고, 이전 기관 종사자의 이주 대책 협의가 필요하다는 의견 등이 제시됐다. 행정안전부는 3일 정부서울청사 별관 대강당에서 2차 중앙행정기관 등의 이전계획 변경(안)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는 앞서 지난달 발표한 44개 중앙행정기관 2차 이전 계획을 법정 계획에 반영하기 위한 절차로, 이후 관계기관 협의와 대통령 승인을 거쳐 관보에 고시되면 효력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가철도공단 사랑의 연탄 나눔 국가철도공단 사랑의 연탄 나눔

  • 미래 전장 누빌 다양한 무인차량 미래 전장 누빌 다양한 무인차량

  •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