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소식] 대전 유통업계, 동장군 대비 프로모션... 할인부터 볼거리까지

  • 경제/과학
  • 지역경제

[유통소식] 대전 유통업계, 동장군 대비 프로모션... 할인부터 볼거리까지

대전신세계, 윈터 아우터 패션위크로 아우터 선봬
갤러리아백 타임월드, 겨울 의류로 고객몰이 한창
롯데백 대전점, 동절기 상품 행사와 할인 행사 진행
현대아울렛 대전점, 슈퍼 위캔드로 브랜드 할인 톡톡

  • 승인 2024-10-31 16:48
  • 신문게재 2024-11-01 5면
  • 방원기 기자방원기 기자
신세계갤러리롯데현아
대전 백화점. 왼쪽부터 대전신세계 Art&Science,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 롯데백화점 대전점,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대전 유통업계가 다가오는 겨울 동장군에 대비하기 위한 각종 프로모션을 준비하고 나섰다. 우선 대전신세계 Art&Science는 올겨울 역대급 한파에 대비해 11월 1~7일 '윈터 아우터 패션 위크' 행사를 이어간다. 온기를 더하는 패딩, 코트 등 다양한 아우터는 물론 양말, 유아 내의 등 필수 월동 아이템을 마련했다. 1~14일 2층 행사장에서는 이탈리아 프리미엄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듀베티카' 팝업스토어가 브랜드데이를 열고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지컷 아우터 특집전과 CP컴퍼니 아우터 특가전은 1일부터 7일까지 3층 행사장에서 열린다. 같은 기간 4층 매장에서는 오가닉맘이 유아 내의 특가전을 펼친다. 레그웨어 패션 브랜드 '바나나시스터즈' 팝업스토어는 1일 3층 행사장에 문을 연다. 1~3일엔 합리적인 쇼핑을 위한 '패션 스페셜 초이스'도 진행된다.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도 겨울 의류를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 행사를 준비했다. 7층과 8층에 있는 아웃도어, 스포츠 브랜드들이 주말 동안 다채로운 아우터 상품들을 선보인다. 테크니컬 아웃도어 브랜드 'K2'는 다운 재킷과 플리스 재킷을 최대 6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는 이월 상품전을 펼치고 인기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도 2023년 인기 상품인 리버시블 중량다운, 롱다운 등을 특별가에 제안한다. 8층의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는 재킷을 포함한 17개 품목을 20% 할인 판매하고 '뉴발란스'에서는 NB 멤버 고객을 대상으로 다운 구매 시 10% 추가 할인과 30만원 이상 구매 시 멤버스 윈터 사은품 추첨 응모권을 증정한다.

롯데백화점 대전점은 다양한 상품행사와 팝업행사에 나선다. 각 층 행사장 및 본매장에서는 패션 상품군의 동절기 상품행사 및 할인 행사를 만나볼 수 있다. 지하 1층 이벤트홀에서는 '여성패션 인기상품전' 행사를 1~7일 진행한다. 디루치아노는 이월 및 기획 상품을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대표상품으로 재킷 8만원, 바지 18만원, 거위털 패딩 49만원에 구매 가능하다. 이새 역시 기획 및 이월 상품을 20~60% 할인한다. 구스 패딩 19만원, 코트 11만원, 원피스 18만원 등 다양한 가을·겨울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롯데백화점의 해외 패션 편집매장인 롯데탑스는 브랜드데이 할인 행사를 3일 1층 본매장에서 진행한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은 1~10일 일 년에 단 두 번 열리는 'super weekend'를 통해 풍성한 이벤트와 브랜드별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 이번 슈퍼위캔드에서 현대아울렛 SUPER RAFFLE 특별 이벤트가 진행된다. 나의 잇-패딩 위시리시트에 응모하고 당첨 시 정가의 5% 가격으로 구매하는 득템의 기회가 주어진다. 몽클레어·페트레이 아우터부터 살로몬·코오롱스포츠 다운 패딩·스노우피크 헤비 다운·말본골프 플레이어 베스트 제품을 각 지점의 카톡채널에서 6가지 패딩 중 나의 취향에 맞는 상품을 1개 선택·응모하면 된다.
방원기 기자 bang@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국회 세종의사당'도 윤곽… 행정수도 종착지로 간다
  2. 2차공공기관 이전... 지방선거 민심 흔들까
  3. '행정수도특별법' 통과 안갯 속… 민주당은 진정성 보일까
  4. 행정수도 품격의 세종 마라톤, ‘제1회 모두 런' 6월 13일 열린다
  5. 계룡장학재단, 미래 인재 육성 위한 장학금 수여식 개최
  1. '몇 년째 풀만 무성' 대덕특구 재창조 핵심과제 '융합연구혁신터' 착공 언제?
  2. 6·3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 '대전'… 선거열기 고조
  3. 작은 지구촌에서 즐기는 세계인 어울림 대축제
  4. 선거 때마다 ‘청년 프렌들리’…여야 생색내기용 비판
  5. [지선 후보 인터뷰-대전시장] 허태정 "이재명 정부와 원팀…지방주도 성장시대 실현”

헤드라인 뉴스


`2차 공공기관 이전` 지방선거 민심 흔들까

'2차 공공기관 이전' 지방선거 민심 흔들까

이재명 정부 출범과 동시에 불붙은 '공공기관 2차 이전'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 민심을 좌우하는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선거 국면에 접어들면서 전국적으로 유치 경쟁과 통폐합 논란, 지역 차별 인식에 더해 수도권의 '유출 저지' 움직임까지 맞물리며 선거 판세를 흔들고 있기 때문이다. 앞서 정부는 지난해 연말을 기점으로 이전 대상 공공기관 전수조사에 착수, 최대 350개 기관 이전을 검토하고 있다. 정부는 올해 안에 공공기관 이전 원칙과 세부 일정을 담은 로드맵을 발표하고, 2027년부터 임차 청사 등을 활용한 본격적인 이전을..

`몇 년째 풀만 무성` 대덕특구 재창조 핵심과제 `융합연구혁신터` 착공 언제?
'몇 년째 풀만 무성' 대덕특구 재창조 핵심과제 '융합연구혁신터' 착공 언제?

대덕연구개발특구(대덕특구) 재창조 핵심과제 중 하나인 융합연구혁신센터 조성이 차일피일 미뤄지고 있다. 2026년부터 운영할 예정이었지만 사업 계획 변경과 총사업비 조정 등으로 시간을 소모하며 아직 첫 삽조차 뜨지 못한 상태다. 10일 대전시 등에 따르면 유성구 신성동 옛 한스코 연구소 부지(신성동 100번지)에 설립될 융합연구혁신센터는 현재 실시설계 적정성 검토 마무리 단계를 밟고 있다. 실시설계가 적정하게 됐는지를 검토하는 것으로, 이후 공사 발주와 업체 선정을 거쳐 착공 단계에 돌입하게 된다. 융합연구혁신센터는 2022년 12월..

중동 전쟁 장기화에 대전 자영업 울상... "고유가 피해지원금에 희망"
중동 전쟁 장기화에 대전 자영업 울상... "고유가 피해지원금에 희망"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소비 침체와 물가 인상으로 대전 자영업자들의 한숨이 짙어지고 있다. 어려운 경기 상황에 소비는 갈수록 줄어들고, 배달 용기와 비닐 등 가격 인상에 매출 감소와 마진율 하락으로 이중고를 겪으며 한탄 섞인 목소리가 계속되는데, 업계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에 실낱같은 희망을 걸고 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중동 전쟁 여파와 쪼그라든 소비 침체에 자영업자들의 토로가 곳곳에서 나오고 있다. 중동 전쟁 직후 나프타 수급 불안으로 배달 용기 가격 인상이 가장 큰 요인으로 꼽힌다. 자영업자들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7년 만에 재개된 선양계족산맨발축제…‘황톳길의 매력에 빠지다’ 7년 만에 재개된 선양계족산맨발축제…‘황톳길의 매력에 빠지다’

  • 작은 지구촌에서 즐기는 세계인 어울림 대축제 작은 지구촌에서 즐기는 세계인 어울림 대축제

  • 5차 석유 최고가격제 또 동결 5차 석유 최고가격제 또 동결

  • 유성온천 문화축제 준비 ‘이상무’ 유성온천 문화축제 준비 ‘이상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