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제24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 멀티미디어 불꽃쇼

  • 전국
  • 부산/영남

창원시, 제24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 멀티미디어 불꽃쇼

국화축제 화려한 개막

  • 승인 2024-10-31 15:57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대형 불꽃쇼, 마산가고파국화축제
창원시, 대형 불꽃쇼, 마산가고파국화축제<제공=창원시>
경남 창원시는 지난 30일 마산가고파국화축제 '멀티미디어 불꽃쇼'가 3.15해양누리공원에서 열렸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9시부터 버블매직쇼와 비스타 공연 등 다양한 사전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어진 본행사에서는 대형 불꽃이 밤하늘을 수놓으며 마산만 앞바다를 배경으로 관람객들에게 장관을 선사했다.

특히, 어른과 아이 모두 밤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진 버블공연과 마술쇼에 흠뻑 빠져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공연 절정에 이르러, 불꽃쇼는 신나는 음악과 함께 국화축제 성공을 기원하며 대형 폭죽이 터졌다.

창원시는 많은 인파로 인한 혼잡을 대비해 총 300명의 공무원, 경찰, 소방 인력을 배치해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했다.

행사 시작부터 종료까지 시민들의 안전한 이동을 돕기 위해 통로를 확보하고 병목 현상을 예방하며, 안전사고 없이 행사를 마무리했다.

박동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국내외 관광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남은 축제 기간 동안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행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11월 1일에는 인디뮤직페스타가 열리며, 11월 2일에는 프로스포츠 응원단이 참여하는 국화 댄스·치어리딩 페스티벌과 국화 드림퍼레이드 등 다채로운 행사가 예정돼 있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창원=김정식 기자 hanul3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학교급식종사자들 "교육청 임금체불" 노동청에 진정 신청
  2. '결국 일자리'…천안·청주, 청년친화지수 전국 상위권
  3. '정부부처·위원회'의 세종시 이전… 6.3 지방선거 분수령
  4. 역할 커진 의용소방대… 처우 개선·내부 개선 함께 가야
  5. [세종시의원 후보군 릴레이 인터뷰] 17선거구 김현옥 "현장서 답을 찾는 실천형 정치"
  1. 345㎸ 송전선로 대전 5개 자치구와 충남 14개 시군 영향권…"정부차원 재검토를"
  2. 퇴행성 관절염 치료 시대 열리나… 연골 '방패' 단백질 찾았다
  3. 도심 유휴공간, ‘스마트팜으로 대변신’
  4. 지역서 키운 쌍둥이 경찰의 꿈… 건양대 글로컬캠퍼스서 현실로
  5. 민주당 세종시의원 후보 신청 38명 "검증 개시, AI도 도입"

헤드라인 뉴스


李정부 국정과제 후속조치 하세월…충청 핵심 현안 지지부진

李정부 국정과제 후속조치 하세월…충청 핵심 현안 지지부진

이재명 정부가 국정과제 반영을 통해 충청권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약속했지만, 이를 뒷받침할 후속 조치는 여전히 지지부진하다. 특히 혁신도시 공공기관 2차 이전 등 주요 사업이 포함된 지역 과제 세부 계획 발표가 늦어지면서, 사업 추진 동력은 물론 국가 계획 반영 여부마저 불투명해지고 있다. 19일 지방시대위원회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해 국정 운영 5개년 계획에 맞춰 '17개 시·도별 7대 공약, 15대 지역 과제'를 확정하고, 이를 국가균형성장 종합계획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후속 절차는 속도를 내지 못한 채 답보 상태다. 당..

충청권 혼인 늘고 이혼 줄었다…대전 조혼인율 전국 1위
충청권 혼인 늘고 이혼 줄었다…대전 조혼인율 전국 1위

대전과 세종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조혼인율을 기록하며 '젊은 도시'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대전은 인구 1000명당 혼인 건수를 의미하는 조혼인율이 6.1건으로 전국 1위를 기록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가장 높은 곳에 이름을 올렸다. 19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혼인·이혼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결혼 건수가 높은 증가세를 유지한 24만 건으로 전년보다 1만 8000건(8.1%) 증가하며 팬데믹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 이는 2018년(25만 8000건) 이후 7년 만에 가장 많은 규모다. 국가데..

세종시·국회의원 `행정수도 명문화` 협력… 시기와 방법은 이견
세종시·국회의원 '행정수도 명문화' 협력… 시기와 방법은 이견

우원식 국회의장이 제안하고 이재명 대통령이 재차 주문한 ‘단계적 개헌’과 관련, 세종시와 세종시 국회의원이 행정수도 명문화 개헌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다만 정부와 정치권에 검토 중인 6월 3일 지방선거와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과 비상계엄 요건 강화, 지역균형발전 정신’을 담은 개헌 국민투표에 '행정수도 세종'을 포함하는 것에 대해선 이견을 보였다. 세종시는 19일 여의도 서울사무소에서 최민호 세종시장과 더불어민주당 강준현(세종시을)·조국혁신당 황운하(비례) 의원의 '세종시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마련했다. 간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번호판 키우고 더 뚜렷해졌다’…이륜차 전국번호판 도입 ‘번호판 키우고 더 뚜렷해졌다’…이륜차 전국번호판 도입

  • 지역사회 든든한 파트너…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개최 지역사회 든든한 파트너…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개최

  • 이란 침략 전쟁 중단 촉구 기자회견 이란 침략 전쟁 중단 촉구 기자회견

  • 도심 유휴공간, ‘스마트팜으로 대변신’ 도심 유휴공간, ‘스마트팜으로 대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