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제5회 백제·금강문화권 시군 공무원 축구대회 성황리에 마무리

  • 전국
  • 부여군

부여군, 제5회 백제·금강문화권 시군 공무원 축구대회 성황리에 마무리

군산시 우승 차지…지역 간 공무원 화합과 교류의 장 마련

  • 승인 2024-11-01 18:32
  • 수정 2024-11-03 13:17
  • 신문게재 2024-11-04 13면
  • 김기태 기자김기태 기자
1111111
제5회 백제·금강문화권 시군 공무원 축구대회를 마친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여군 백마강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린 '제5회 백제·금강문화권 시군 공무원 축구대회'가 성료 됐다. 11월 1일 열린 이번 대회는 지역 공무원들 간의 화합과 교류를 촉진하고, 시군 상호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매년 부여군에서 개최된다.

올해 대회에는 전북 군산·익산, 충북 증평, 충남 논산·부여·서천·청양 등 총 7개 시군에서 약 150명의 공무원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각 시군 팀은 경기장에서 팀워크와 기량을 발휘하며, 평소 업무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활기찬 시간을 보냈다.

대회 우승은 전승을 거두며 뛰어난 실력을 보여준 군산시가 차지했다. 군산시는 두터운 선수층을 바탕으로 신구 선수들의 조화를 이루어 다른 시군의 강력한 도전에 맞서 우수한 경기력을 발휘했다.

부여군 관계자는 "백제·금강문화권 공무원 축구대회가 매년 부여에서 개최되며, 지역 공무원 간 소통과 유대감을 쌓는 기회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러한 행사를 지원하여 지역 간 활발한 교류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백제·금강문화권 시군 공무원 축구대회는 참여한 공무원들이 축구를 통해 서로의 친목을 도모하고 지역 간 화합을 다지는 소중한 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


부여=김기태 기자 kkt052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아침을 여는 명언 캘리] 2026년 7월17일 금요일
  2. [세상읽기]뫼비우스의 띠에 갇힌 한국축구
  3. [박헌오의 시조 풍경-24] 소금의 꿈
  4. 대전 구봉터널 또 연쇄 추돌사고… 8명 경상·도로 전면 통제
  5. 천안시 성거읍 기관단체협의회, 정기회의 개최…지역 현안 논의
  1. 대전웰다잉연구소-아마준돌봄장례협동조합, 협력 체계 구축 업무협약
  2. [날씨] 16일 오후 장맛비 시작… 충청권 최대 60㎜
  3. 호텔 ICC, 8월 16일 '웨딩 쇼케이스' 개최…결혼 준비 한자리에서
  4. 국군사관학교 대전 유치…허태정 시정 동력확보 모멘텀
  5. 장종태 "당원 중심 원팀 개혁"…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출사표

헤드라인 뉴스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 지연… 2029년 문 열 수 있나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 지연… 2029년 문 열 수 있나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가 두 달 남짓 지연되면서, 2029년 8월 정상 개관 여부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 수도 서울의 상징인 청와대가 완공된 1991년 이후 38년 만에 행정수도 세종에 문을 연다는 의미는 남다르기 때문이다. 국가균형성장과 수도권 과밀 해소란 시대적 과제를 실현하는 한편, 지방분권의 새 장을 마련한다는 뜻에서도 정상 건립은 중요하다. 강주엽 행복청장은 지난 16일 대통령 업무보고를 통해 "현재 설계 과정이 두 달 남짓 지연됐다. 대통령 세종 집무실 건립이 지연되지 않는다고 단정해 말씀드릴 순 없다"라며 "속도가..

장종태 "당원 중심 원팀 개혁"…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출사표
장종태 "당원 중심 원팀 개혁"…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출사표

더불어민주당 장종태 국회의원(대전 서구갑)이 "당원 중심 원팀 개혁과 대전시당의 전면적인 쇄신을 추진하겠다"며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출마를 공식화했다. 장 의원은 16일 대전시의회 1층 로비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어 "당원이 주인인 강한 시당, 시민이 자랑스러워하는 유능한 민주당을 반드시 만들겠다"며 "당원 동지, 대전 시민들과 함께 새로운 대전의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장 의원은 당원 중심 정책 광장 조성과 상시 소통 협력체계 구축, 지방의원 맞춤형 지원시스템 가동, 정부 예산 확보를 위한 원팀 공동대응단 운영, 충청권 광역교..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 지연… 2029년 문 열 수 있나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 지연… 2029년 문 열 수 있나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가 두 달 남짓 지연되면서, 2029년 8월 정상 개관 여부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 수도 서울의 상징인 청와대가 완공된 1991년 이후 38년 만에 행정수도 세종에 문을 연다는 의미는 남다르기 때문이다. 국가균형성장과 수도권 과밀 해소란 시대적 과제를 실현하는 한편, 지방분권의 새 장을 마련한다는 뜻에서도 정상 건립은 중요하다. 강주엽 행복청장은 지난 16일 대통령 업무보고를 통해 "현재 설계 과정이 두 달 남짓 지연됐다. 대통령 세종 집무실 건립이 지연되지 않는다고 단정해 말씀드릴 순 없다"라며 "속도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실종된 태극기 실종된 태극기

  • ‘제헌절에 대해 공부해요’ ‘제헌절에 대해 공부해요’

  • 나에게 맞는 대학은? 나에게 맞는 대학은?

  • 초복 앞두고 북적이는 삼계탕집 초복 앞두고 북적이는 삼계탕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