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 풋살로 하나 되다

  • 전국
  • 충북

충주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 풋살로 하나 되다

충주로타리클럽회장배 풋살대회에 14개 센터 300여 명 참가 대성황

  • 승인 2024-11-02 17:52
  • 수정 2024-11-19 14:38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KakaoTalk_20241102_123303856_01
충주로타리클럽회장배 풋살대회 단체사진.

충주로타리클럽과 충주지역아동센터협의회는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특별한 행사를 마련했다. 2일 충주시 유소년 전용축구장에서 열린 '충주로타리클럽회장배 풋살대회'에는 충주시 내 14개 지역아동센터의 아동들과 센터 종사자, 로타리클럽 회원 등 300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대회는 지역 아동들의 체력 증진과 센터 간 교류 활성화를 목적으로 기획됐다. 3~4개 센터가 연합해 팀을 구성하고 학년별로 경기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특히 팀 구성 방식을 통해 서로 다른 센터의 아동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협력하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홍석주 충주로타리클럽 회장은 "이번 풋살대회를 통해 지역 아동·청소년들이 정서적·신체적으로 건강한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게 되기를 바란다"며 "참가 아동들이 스포츠를 통해 단합심을 기르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됐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신오순 충주지역아동센터협의회장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포츠 활동을 통해 건강한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준 충주로타리클럽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충주시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신체적·정신적·사회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역 아동들에게 스포츠를 통한 건강한 성장의 기회를 제공했으며, 센터 간의 협력과 교류를 촉진하는 계기가 됐다. 이러한 행사는 아동들의 전인적 발달을 지원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예산군, 가을 대표축제 3개로 관광객 맞는다
  2. 국회 세종의사당 1191억원 대전 트램 2043억원 반영
  3. [충남대, 서울대 10개 국가대표로] 교육-연구-산업 연결 'NEXUS' 들여다보니
  4. 정부 R&D 예산 첫 39조 돌파…출연연 예산도 19% 증액
  5. 검찰청 폐지까지 한달… 출범 초기 수사인력 확보 변수 떠올라
  1. 충남지역 최대 140㎜ 많은 비… 토사유출·낙석·점포 침수 등 피해 잇따라
  2. [2027 수시로 간다-대학의 색, 미래의 선택] 우송대, ‘글로벌 특성화’로 차별화
  3. 충남도의회 초선의원, 5분발언서 송전선로·지방소멸 등 민감 이슈 정조준
  4. “교육활동보호관, 이름뿐인 기구 안 된다”…전교조 현장 대응 주문
  5. 충남대병원, 난임시술 '체외수정시술 1등급' 평가

헤드라인 뉴스


충청권 지방공기관 경영정상화 시급…24곳 부채중점관리기관 지정

충청권 지방공기관 경영정상화 시급…24곳 부채중점관리기관 지정

충청권 공기업 또는 출연·출자기관 등 24곳이 부채중점관리기관으로 지정돼 경영 정상화를 위한 노력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또 이 가운데 8개 기관은 재무위험이 큰 부채감축대상기관으로 분류돼 고강도의 수익성 개선 방안 마련이 필요해 보인다. 행정안전부는 2일 이런 내용의 2025년도 지방공기업 결산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행안부는 지방공기업의 최근 3년 치 결산 자료를 토대로 다양한 재무지표를 평가해 모두 102개 기관(공사 22개·출자 30개·출연 50개)을 부채중점관리기관으로 지정했다. 작년보다 3개 감소한 규모다. 평가에..

보금자리론 인기 시들… 5%대까지 높아지자 매력 잃었나
보금자리론 인기 시들… 5%대까지 높아지자 매력 잃었나

시중은행보다 낮은 금리로 주목받았던 저금리 정책자금인 보금자리론의 인기가 식고 있다. 올해 들어서만 금리가 다섯 차례 연속으로 인상되며 고정금리가 5%대까지 빠르게 상승한 데다, 시중은행 변동금리 하단보다도 높아지면서 매력을 잃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2일 주택금융공사에 따르면 2026년 7월 기준 보금자리론 신규 판매액은 1조 6127억원으로, 6월(2조 1623억원)보다 25.4%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5년 6월 1조 5174억원 이후 13개월 만에 가장 적은 수준이다. 보금자리론이란, 보금자리론은 주택금융공사가..

정부 중앙행정기관 지방 이전 계획 발표 앞두고 충청권 촉각
정부 중앙행정기관 지방 이전 계획 발표 앞두고 충청권 촉각

정부가 3일 중앙행정기관 지방 이전 계획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충청권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재명 정부가 내건 '행정수도 완성'과 지방균형발전을 위한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의 밑그림을 공식적으로 처음 제시하는 자리이기 때문이다. 2일 국무총리실에 따르면 정부는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행정·공공기관 이전 계획 및 공공기관 기능 개혁 방안' 관련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기자회견에는 한성숙 국무총리를 비롯해 행정안전부 장관과 국토교통부 장관, 재정경제부 2차관 등 관계부처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중앙행정기관 이전은 행정안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추석 앞두고 벌초 한창인 국립대전현충원 추석 앞두고 벌초 한창인 국립대전현충원

  • 수능 전 마지막 모의평가…집중하는 수험생들 수능 전 마지막 모의평가…집중하는 수험생들

  • 대전신세계 개점 5주년…베어 벌룬과 ‘찰칵’ 대전신세계 개점 5주년…베어 벌룬과 ‘찰칵’

  • 물폭탄에 잠긴 교량 차지한 오리 물폭탄에 잠긴 교량 차지한 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