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서산시지부-서산교육지원청 상생 협약식 개최

  • 전국
  • 서산시

농협서산시지부-서산교육지원청 상생 협약식 개최

아침밥 먹기 상생협력 MOU 체결 및 관내 학교 공동캠페인 진행

  • 승인 2024-11-02 20:52
  • 수정 2024-11-19 14:42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교육청 업무협약식
업무협약식 개최 사진
명지중학교 행사사진
명지중학교 행사 개최 사진
서산여고 단체
서산여고 행사 사진
성연초등학교 행사사진
성연초등학교 행사 개최 사진
농협서산시지부와 서산교육지원청이 지역 학생들의 건강한 식습관과 쌀 소비 촉진을 위해 협력에 나섰다. 이들은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아침밥 먹고 힘내자!'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하며, 서산 지역 초·중·고 학생들에게 아침밥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농협서산시지부 송연광 지부장과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 성기동 교육장은 30일 아침밥 먹기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취약계층 쌀 지원 ▲쌀 나눔 행사 추진 ▲건전한 쌀 소비 문화 정착 ▲위축된 쌀 소비시장 위기대응을 목표로 한다. 양 기관은 서산 관내 초·중·고 학생들에게 등굣길 아침밥 먹기 릴레이 캠페인을 공동으로 실시하기로 했다.

캠페인은 서산명지중학교에서 시작됐다. 교직원들과 함께 "한 끼의 아침밥! 여러분의 꿈을 지원합니다"라는 구호를 외치며 학생들에게 우리 쌀로 만든 삼각김밥과 쌀음료를 제공했다. 성연초등학교에서는 1400여 명의 학생 전원에게 아침밥을 제공하며, 성기동 교육장, 이용국 충남도의원, 송연광 지부장 등이 참여해 아침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서산여자고등학교에서도 약 900명의 재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아침밥 먹기 캠페인이 진행됐다. 이연희 도의원과 서산농협 이상윤 조합장이 참석해 쌀 소비 참여를 독려하고,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고3 수험생들을 격려했다.

송연광 지부장은 "우리 지역 학생들에게 아침밥을 먹는 건강한 식습관과 우리 쌀의 소중함을 알리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지속 전개해 쌀 소비 확대를 통한 농업인 소득증진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사회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쌀 소비 촉진에 기여하며, 학생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경산시, 경산역~경산시장 야간경관 조성
  2. 대전시 조건 안 맞는 중수청 대안 냈었다… 청사 선정 배경 논란
  3. 세종시 신규 사무관 8명... 새로운 출발 다짐
  4. [르포] "오늘 영업 안 하나요"… 갑작스러운 휴업에 멈춘 홈플러스 유성점
  5. 칠곡군, 꿀맥 페스티벌 성료
  1. 중수청 예산 순위도 밀린 대전… 세종 임시청사 장기화 우려
  2. 코스피 7000선 붕괴에 개미들 '통곡'... 매도 사이드카에 서킷브레이커까지
  3. [통(通)하는 충남, 시험대 선 박수현 충남지사의 소통 리더십] ③ 혁신도시의 완성을 향한 공공기관 및 산단 유치
  4. 방학 중 돌봄 공백 커지나…대전 교육공무직노조 총파업 예고
  5. [기고] 국가의 생존을 누구 손에 맡길 것인가

헤드라인 뉴스


[기획-옅어진 대전 문인의 흔적] ② 주차장이 된 박용래 집터

[기획-옅어진 대전 문인의 흔적] ② 주차장이 된 박용래 집터

도시의 기억은 결국 사람과 장소에 남는다. 대전에도 지역 문학사의 흐름을 이어온 문인들의 흔적이 곳곳에 남아 있지만, 정작 그 자취는 시민들에게 충분히 알려지지 못한 채 멀어지고 있다. 묘역은 찾기 어렵고, 생가는 사라졌으며, 지역의 문학적 자산을 기리려는 노력은 행정의 체계적 지원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 본보는 '옅어진 대전 문인의 흔적' 기획을 통해 대전 문학유산 보존의 현주소와 지역 문화 행정의 과제를 짚어본다. <편집자 주> [글 싣는 순서] ① [르포] 산길 끝 김호연재 묘역, 문학관 논의도 길 잃었다 ② 주차장이 된..

대전 선도지구 발표… 둔산 신청 구역들 `희비교차`
대전 선도지구 발표… 둔산 신청 구역들 '희비교차'

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선정 결과에 신청 구역들의 희비가 교차했다. 일부 구역은 결과를 수용하고 2차 공모 준비에 나섰지만, 자체적으로 높은 점수를 예상했던 구역은 평가 결과에 대한 정보공개청구를 검토하는 등 상반된 반응을 보였다. 15일 정비업계 등에 따르면 대전 선도지구 공모에는 둔산지구 9곳과 송촌(중리·법동)지구 1곳 등 총 10개 구역이 신청했다. 1차 선도지구 공모 결과 총 3개 구역이 선정됐다. 둔산지구에서는 13구역(크로바·목련)·14구역(한가람·공작)이, 송촌지구는 6구역(보람·삼익소월)이 이름을 올렸다. 반..

대통령 업무보고 첫날, 지방주도 성장 우대·지원정책 봇물
대통령 업무보고 첫날, 지방주도 성장 우대·지원정책 봇물

이재명 정부 출범 후 두 번째로 열리는 부처별 업무보고에서 지방주도 성장을 위한 다양한 우대 정책과 지원 방안들이 쏟아졌다. 재정경제부는 재정과 금융·세제·규제·기술·인재·인프라 등 7대 패키지를, 국세청은 지역기업 세무조사 유예 등을, 조달청은 비수도권 기업의 수주기회 확대와 판로 지원, 관세청은 권역별 첨단산업 집중 지원 등을 내놨다. 국가데이터처는 지역 관련 정보통계를 확충하고, 금융위원회는 지방금융 격차 해소에 나선다. 이 대통령 주재로 15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업무보고 첫날, 재경부와 국세청, 관세청, 조달청, 국가데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초복 앞두고 북적이는 삼계탕집 초복 앞두고 북적이는 삼계탕집

  • ‘집 밖이 더 낫다’…쪽방촌의 힘겨운 여름 나기 ‘집 밖이 더 낫다’…쪽방촌의 힘겨운 여름 나기

  • ‘썸머케어로 건강한 여름 나세요’ ‘썸머케어로 건강한 여름 나세요’

  • 드론 벼 병해충 공동방제 드론 벼 병해충 공동방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