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유역환경청, 금강명소 찾아 수질관리 정책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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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유역환경청, 금강명소 찾아 수질관리 정책 알린다

25일 전북 장수군 주민들과 서천 생태탐방

  • 승인 2024-11-04 13:34
  • 임병안 기자임병안 기자
금강환경 투어
금강유역환경청은 11월 5일 금강의 역사·문화·생태계 우수지역을 체험하며 금강의 자연적 가치를 되새기는 '명소찾아 떠나는 금강트레킹(이하 금강트레킹)'을 진행한다. 금강트레킹은 금강수계 상류 지역 거주민 및 환경업무관련 종사자 대상 생태탐방 프로그램으로, 금강의 아름다움을 향유하는 동시에 금강수계 수질관리 정책에 대한 주민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올 한 해 전북 진안군, 충북 옥천군·청주시, 충남 금산군 주민들이 트레킹에 참여했으며, 5일 행사는 전북 장수군 주민 2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금강의 끝자락인 충청남도 서천군 금강하구둑과 장항 솔숲, 국립생태원을 방문해 금강의 생태와 환경정책을 알아보는 시간을 갖다.

금강유역환경청은 금강수계 상류 지역 주민뿐 아니라 누구나 모바일 앱을 통해 금강트레킹을 체험할 수 있도록 '비단물결 금강천리길 스탬프투어'도 운영 중이다.

조희송 청장은 "앞으로도 국민의 금강환경보호 의식을 제고하고, 건강한 친수문화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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