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4년 11월 7일(음력 10월 7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4년 11월 7일(음력 10월 7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4-11-06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4년 11월 7일(음력 10월 7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하나가 둘이 되어서 협력을 이루는 운이지만 ㅂ ` ㅊ ` ㅎ성씨는 본인에게 도움 주는 자와 멀어지는 격. 좀 더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 2 ` 6 ` 7 ` 10월생 같이 사는 사람과 작은 오해가 있으면 침묵을 지키지 말고 대화로서 풀고 힘든 상황을 헤쳐 나갈 것.



▶ 소띠



이럴까 저럴까 두 갈래 길에서 헤메는 격. 1 ` 3 ` 12월생 현재 자신이 처한 위치를 생각하며 분수를 지키는 길만이 본인과 가정을 위하는 길이다. ㄱ ` ㅅ ` ㅇ성씨 지나친 연상이녀 안하를 두고 갈등 겪는 수. 서두르지 말고 지켜보며 결정해도 늦지 않겠다.



▶범띠

어깨는 점점 무거워 지는데 가지고 싶은 것 다 가지려다 애정도 사업도 실패를 거듭할 수 있으니 2 ` 5 ` 9월생은 마음부터 정리하라. 지금은 애정이니 사랑이니 넋두리하며 쫓아다닐 때가 아니다. 벌려 놓은 일 더 큰 것을 위해 좀 더 힘쓸 것. 파란색이 길.



▶ 토끼띠

혼자만의 생각으로 천하를 얻을듯하나 꿈인 것을 ㅃ·ㄹ리 깨달아라. ㄱ ` ㅁ ` ㅎ성씨 하늘에 뜬구름 잡는 식의 허황된 꿈은 버리고 내실을 기한다면 사업이 길할 수. 4 ` 7 ` 9월생 한번 의심하게 되면 작은 것까지 의심하는 습관이 됨을 알 것.



▶용띠

사람 낳고 돈 있지 돈 있고 사람 있는게 아니니 1 ` 2 ` 7월생은 가정에 좀 더 신경 쓰고 가족의 건강에도 관심을 가질 것. ㅂ ` ㅈ ` ㅍ성씨 남에게 지지 않으려는 자존심을 강하게 나타냈지만 남을 먼저 생각할 줄 아는 미덕이 필요. 동 ` 서쪽이 길방향.



▶뱀띠

천리 길도 한걸음부터 시작하듯 사업도 애정도 새로 시작하는 기분으로 재도전할 것. 5 ` 11 ` 12월생 운세가 교체되는 과정이므로 정신적인 압박감에 사로잡혀서 모든 일이 서수선하겠지만 고비를 슬기롭게 넘기면 좋은 일은 또다시 온다. 용기를 가질 것.



▶ 말띠

옳고 그름을 잘 판단하라. 모든 화는 행동도 중요하지만 언행으로부터 생기는 법. ㄹ ` ㅇ ` ㅈ성씨 내 것도 아닌 남의 것으로 인심 쓰려다 화를 불러일으킬 수. 3 ` 6 ` 9월생 강제보다는 협력을 이루어라. 범 ` 토끼 ` 닭띠의 친분을 돈독히 할 것.



▶양띠

자신의 자존심만으로 상대를 제압하려 들지 말고 남의 의견도 들어주는 습관을 가져야 할 때. 2 ` 7 ` 9 ` 11월생 가저을 지키지 못하고 분별없이 아무나 사랑하는 것은 용서 받을 수 없는 일. ㄱ ` ㅅ ` ㅎ성씨 자녀들에게 가르침이 무엇인가 생각하라. 빨간색이 길.



▶원숭이띠

현실에 충실하면서 잘못된 것 반성하는 자세야 말로 자신을 위하는 최선의 길이다. ㅂ ` ㅅ ` ㅇ성씨 혼자 할 일과 둘이서 할 일을 구분하라. 힘이 겨울 때는 동 ` 남쪽의 1 ` 7 ` 11월생의 도움을 받을 것. 필요 이상의 불만은 금물. 자영업 ` 의류 ` 도매업은 길.



▶ 닭띠

자신만 생각하고 가정을 등한시 하다 큰 코 다칠 수. 생활 그 자체는 완벽 할 수 없다. ㄱ ` ㄴ ` ㅈ성씨 내 것으로 만족을 느끼고 사랑할 줄 알아야 미래에 서광이 비칠 운. 2 ` 6 ` 9월생 쥐 ` 토끼 ` 말띠와 서로 보완해서 지켜 나가야 할 때다. 파란색이 행운.



▶ 개띠

어느 곳에서든 무엇이든 열심히 노력하지만 남 ` 북쪽 사람과 협력을 이루어라. 서서히 문이 열리겠다. 2 ` 5 ` 8 ` 12월생 ㄱ ` ㅂ ` ㅇ성씨 내 것을 남에게 빼앗기는 격. 부부는 언행에 각별히 주위 의견 충돌이 있을 듯. 1 ` 3 ` 6월생 검정색을 피할 것.



▶돼지띠

무엇인가 새롭게 하고자 해도 자금이 미치지 못하니 매사 벅차오니 힘에 겨울 뿐. ㄱ ` ㅁ ` ㅇ ` ㅌ성씨 갖고자하는 마음 있어 둘 셋을 잡으려하나 생각뿐이요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하는구나. 2 ` 5 ` 6월생 남쪽사람 사귄다면 단념하라. 검정색은 불길.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충남경찰 인력난에 승진자도 저조… 치안공백 현실화
  2. 대전시와 5개구, '시민체감.소상공인 활성화' 위해 머리 맞대
  3. 세종시 '학교급식' 잔반 처리 한계...대안 없나
  4. [한성일이 만난 사람]여현덕 KAIST 기술경영전문대학원 인공지능(AI) 경영자과정 주임교수. KAIST-NYU 석좌교수
  5. 세종시 재정 역차별 악순환...보통교부세 개선 촉구
  1. 세종시 도담동 '구청 부지' 미래는 어디로?
  2. 더이상 세종시 '체육 인재' 유출 NO...특단의 대책은
  3. 세종시 '공동캠퍼스' 미래 불투명...행정수도와 원거리
  4. ‘대전의 밤은 낮보다 화려하다’
  5. 세종시 교통신호제어 시스템 방치, 시민 안전 위협

헤드라인 뉴스


전기 마련된 대전충남행정통합에 이재명 대통령 힘 실어줄까

전기 마련된 대전충남행정통합에 이재명 대통령 힘 실어줄까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으로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새로운 전기를 맞은 가운데 17일 행정안전부 업무보고에서 다시 한번 메시지가 나올지 관심이 높다. 관련 발언이 나온다면 좀 더 진일보된 내용이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역대 정부 최초로 전 국민에 실시간 생중계되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의 2주 차 부처 업무보고가 16일 시작된 가운데 18일에는 행정안전부 업무보고가 진행된다. 대전과 충남은 이날 업무보고에서 이 대통령이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한 추가 발언을 할지 관심을 두고 있다. 내년 6월 지방선거 이전에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하기 위해..

[기획시리즈] 2. 세종시 신도시의 마지막 퍼즐 `5·6생활권` 2026년은?
[기획시리즈] 2. 세종시 신도시의 마지막 퍼즐 '5·6생활권' 2026년은?

2026년 세종시 행복도시 신도시는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할 수 있을까.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이 지난 12일 대통령 업무보고를 거치며, 내년 청사진을 그려냈다. 이에 본지는 시리즈 기사를 통해 앞으로 펼쳐질 변화를 각 생활권별로 담아내고자 한다. <편집자 주> [글 싣는 순서] 1. 행정수도 진원지 'S생활권', 2026년 지각변동 오나 2. 신도시 건설의 마지막 퍼즐 '5~6생활권' 변화 요소는 3. 정부세종청사 품은 '1~2생활권', 내년 무엇이 달라지나 4. 자족성장의 거점 '3~4생활권', 2026년 던져진 숙제..

‘의료 격차 해소·필수의료 확충’ 위한 지역의사제 국무회의 의결
‘의료 격차 해소·필수의료 확충’ 위한 지역의사제 국무회의 의결

의사가 부족한 지역에서 10년간 의무적으로 복무하는 소위, ‘지역의사제’ 시행을 위한 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출산과 보육비 비과세 한도 월 20만원에서 자녀 1인당 20만원으로 확대하고, 전자담배도 담배 범위에 포함해 규제하는 법안도 마찬가지다.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54회 국무회의에서는 법률공포안 35건과 법률안 4건, 대통령령안 24건, 일반안건 3건, 보고안건 1건을 심의·의결했다. 우선 지역 격차 해소와 필수의료 확충, 공공의료 강화를 위한 ‘지역의사의 양성 및 지원 등에 관한 법률공포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딸기의 계절 딸기의 계절

  • 보관시한 끝난 문서 파쇄 보관시한 끝난 문서 파쇄

  • `족보, 세계유산으로서의 첫 걸음` '족보, 세계유산으로서의 첫 걸음'

  • ‘대전의 밤은 낮보다 화려하다’ ‘대전의 밤은 낮보다 화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