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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사 전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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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사 전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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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사 후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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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사 후 사진 |
이경화 관장은 "지역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돼 감사하다”며 “친환경 목재를 활용해 편백나무의 진한 향기가 나는 공간, 누구에게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열려 있는 '숲에서 만나ON'을 찾아오는 지역주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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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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