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교육지원청, 하반기 '진로·직업 체험의 날' 운영

  • 전국
  • 충북

충주교육지원청, 하반기 '진로·직업 체험의 날' 운영

고교생 대상 교육분야 직업체험 기회 제공…교육장과의 대화도 마련

  • 승인 2024-11-12 21:04
  • 수정 2024-12-17 15:26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진로 직업 체험의 날 행사
'진로·직업 체험의 날' 행사 사진.

 

충주교육지원청이 지역 고등학생들에게 교육 분야 직업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며 미래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충주교육지원청은 2024년 하반기 '진로·직업 체험의 날'을 개최하고 학생들의 주도적인 진로 탐색을 지원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교육 분야 직업 세계를 이해하고 미래 진로를 구체화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충주교육지원청 각 부서를 견학하며 업무를 직접 체험했다. 특히 '꿈 멘토'와의 인터뷰를 통해 진로 실현을 위한 현실적인 조언을 얻을 수 있었다. 또한, 이정훈 교육장과의 만남 시간도 마련돼 지역 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교육장의 업무와 역할에 대해 알아보는 기회도 가졌다.

 

이정훈 교육장은 "이번 체험의 날은 학생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진로를 직접 탐색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다양한 직업군에 대한 이해를 통해 학생들이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교육 분야의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그들이 미래의 진로를 보다 명확하게 설정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뒀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바탕으로 한 진로 선택의 중요성을 깨닫고,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도심 속 워터파크가 공짜”… 청주시 어린이 물놀이장 ‘피켓팅’ 시작된다
  2. “돈 주면 수용자 챙겨주겠다”… 대전교도소 교감 징역 3년 구형
  3. [날씨] 이번 주말 흐리고 전국에 강한 비…다음주 소나기 가능성
  4. 3년 간 지연된 작은내수변공원 복합문화체육센터 공사비 문제로 또 늦어지나
  5. 글로벌 우주 강자들과 어깨 나란히…ISS2026 충청 우주기업들
  1. 화재 원인 다양·복잡해지는데…소방 화재사례 공유 체계 '미비'
  2. 오석진 "소통·청렴이 최우선"…인수위 첫 업무보고 돌입
  3. 충남대·공주대 통합 논의 막바지…토론회서 소통 필요성 부각
  4. [사설] 충청 ‘반도체 패키징 벨트’ 흔들림 없어야
  5. 충남도, 올해부터 시행되는 읍·면·동장 '주민 대피 명령권' 특별교육… "골든타임 확보 가장 중요"

헤드라인 뉴스


`대전의 아들, 2차전도 부탁해` 태극전사 19일 2연승 정조준

'대전의 아들, 2차전도 부탁해' 태극전사 19일 2연승 정조준

2026 북중미 월드컵 1차전 승리로 자신감이 한껏 오른 대한민국 태극전사들이 개최국 멕시코를 상대로 2연승에 도전한다. 2차전에 승리할 경우 조 1위로 32강 진출에 한 걸음 더 다가설 수 있는 만큼 축구 팬들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19일 오전 10시(한국 시간) 멕시코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멕시코와 조별리그 A조 2차전을 펼친다. 이번 경기는 사실상 A조 1위 결정전으로 꼽힌다. 양 팀 모두 1차전에서 승리를 거두며 승점 3을 확보한 가운데 이번 경기는 사실상 A조 1위 자리를 가를 분수령이 될 전망..

공사판된 대전 도심, 트램 개통 미뤄지나…與野 책임 공방 재점화
공사판된 대전 도심, 트램 개통 미뤄지나…與野 책임 공방 재점화

2028년 말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던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사업 일정이 흔들리고 있다. 지난해 말 28년 만의 착공으로 본궤도에 진입한 듯 했지만, 토지보상 지연과 시운전 기간 연장, 수소트램 기반시설 문제까지 줄줄이 드러나며 2030년 개통도 장담하기 어려워진 것이다. 이 같은 내용이 민선 9기 인수위에서 공식화되며 여야는 또다시 네 탓 공방에 나선 모습이다. 18일 취재에 따르면, 대전시는 최근 대전시장직 인수위원회 업무보고에서 당초 목표였던 2028년 말 트램 개통이 사실상 어렵다는 취지의 내용을 보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제는 `만스피`다… 코스피 사상 첫 9000선 돌파
이제는 '만스피'다… 코스피 사상 첫 9000선 돌파

국내 유가증권시장 종합지수인 코스피가 18일 사상 처음으로 9000포인트를 돌파하며 '만스피(코스피 1만) 시대'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지난달 15일 장중 처음으로 8000선을 넘어선 지 22거래일 만이며, 종가 기준으로는 지난달 26일 이후 16거래일 만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30분 기준 코스피는 전날보다 199.60포인트(2.25%) 오른 9063.84로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날보다 20.68포인트(0.23%) 오른 8884.92로 출발해 오후 12시 57분께 9000선을 터치했다. 이후 등락을 반복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

  • 접시꽃에 담긴 여름 접시꽃에 담긴 여름

  •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