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4년 11월 15일(음력 10월 15일) (금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4년 11월 15일(음력 10월 15일) (금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4-11-14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4년 11월 15일(음력 10월 15일) (금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비온 뒤 땅이 단단해 지듯 어려운 고통은 사라지고 웃을 수 있는 날이 찾아올 수. 1 ` 4 ` 12월생 현실에 안주함 보다는 먼저 상대에게 진실과 자신감을 보여 장벽을 무너뜨려라. 적극적인 행동으로 상대를 제압하려 이끌어 갈 것. 북쪽이 행운.



▶ 소띠



독선적인 생각이나 고집스런 태도를 취하지 말 것. 4 ` 8 ` 12월생 본인의 성격이 모난 것은 생각지 않고 새로운 것을 찾으려고 눈 돌리지 말 것. 5 ` 7 ` 10월생 주식 등 투기에 손대면 실패수. 일확천금을 꿈꾸지 말고 인과관계를 소중히 하라. 붉은색은 삼가.



▶범띠

2 ` 7 ` 11월생 절제하지 않아 빚더미에 올라 설수 있으니 주의. 생각이 깊고 겸손한 면이 있지만 자신의 재주를 믿고 재산증식을 하라. ㄱ ` ㅂ ` ㅇ성씨 무리하게 앞서가면 돌부리에 채여 넘어질 수. 욕심내지 말고 맡은 분야에서 마무리 잘하면 성공할 수.



▶ 토끼띠

될 수 있는 한 정면충돌은 피하라. 1 ` 3 ` 12월생 철없이 자기본심을 드러내 보이기에 본인만 손해 볼 수. ㅅ ` ㅇ ` ㅊ성씨 함부로 처신하면 깊은 수렁에 빠져 헤어나기 힘들 듯. 4 ` 5 ` 6월생 붉은색으로 자신을 나타내어 도전하라. 도매업 ` 목제 ` 섬유계는 길.



▶용띠

감정을 억제하고 조용함속에 실속을 찾을 때 자신의 앞길 광명에 빛 비칠 운. 4 ` 5 ` 7월생 이사람 저사람에게 신경쓰지 말고 결단을 내리고 마음에 안정을 유지하라. 1 ` 2 ` 3월생 중상모략에 주의하고 진실성을 보일 것. 파란색 의복이 행운을 줄 듯.



▶뱀띠

지금은 큰일에 신경 쓸 때. 힘들고 목마름 속에서 갈증을 호소해도 들어주는 이 없는 격. 5 ` 11 ` 12월생 좌절은 금물. 지난일은 벗어던져 버리고 마음을 비우고 새롭게 도전하는 길만이 성공할 수 있다. 강함을 나타낼 때 순리대로 풀려 나감을 알라.



▶ 말띠

상대의 말 흘려 넘기지 말라. 모든일 자기 생각대로 밀고 나가려는 것은 좋으나 지나치다 보면 뭇사람들로부터 비난 받을 수. 1 ` 2 ` 5 ` 7월생 자신만 믿고 뛰어들면 생각지 못한 함정에 빠질 수가 있으니 달콤한 말에 현혹은 금물. 미혼자는 구설 조심.



▶양띠

자신을 밖으로 나타내어 좀 더 활기찬 생활을 가져보라. 7 ` 9 ` 10월생 꿈이나 낭만 같은 것을 자신에 인생에 받아들이려 하지 않는 것도 좋지만 좀 더 사회의 흐름에 민감성을 보임이 현대 감각을 익힐 수 있는 법. 쥐 ` 토끼 ` 말띠의 도움을 받을 것.



▶원숭이띠

상대를 대할 때 진실 그 자체를 보라. 금전이 인생에 있어서 없어서는 안될 꼭 필요한 것이지만 금전으로 모든 것 다 가질 수 있다는 생각은 잘못된 것임을 알 것. 내면에는 수없이 많은 가식들로 차 있으니 더 넓고 높게 바라보는 눈이 필요.



▶ 닭띠

강한 성격 때문에 상대에게 상처 주는 일 종종 있으니 자재할 것. 같이 사는 사람 편하게 해 준다고 큰 소리 치지만 상대는 편안함을 갖지 못하고 신경질환으로 고민하고 있음을 알고 있는지 2 ` 4 ` 5월생 검정색은 하는 일 힘겨우니 피하라.



▶ 개띠

자존심이 강한 것은 좋지만 상대의 깊은 마음을 헤아려 줌이 좋겠다. 7 ` 9 ` 11월생 과거는 과거의 일로 접어둘 것. 앞날을 위해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널 때 두 번의 실패는 없지 않겠는가. ㄱ ` ㅁ ` ㅊ성씨 생각할 때 딴 곳에 눈 돌릴 수. 동 ` 남쪽이 길.



▶돼지띠

겉으로만 강해 보일 뿐 정과의리에 약하므로 인정에 끌릴 수 있는게 약점이구나. 4 ` 5 ` 7월생 상대방의 마음을 깊이 안다고 중요한 시점에서 자기 절재를 하지 못하면 후회의 날을 보낼 수. 소 ` 토끼 ` 닭띠와 의논하여 길을 모색할 것. 분홍색이 길.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아산시 '곡교천 탕정지구 연계사업' 밑그림 그려졌다"
  2. 롯데백화점 대전점, 성심당 리뉴얼... 백화점 중 최대 규모 베이커리로
  3. [라이즈 현안 점검] 대학 수는 적은데 국비는 수십억 차이…지역대 '빈익빈 부익부' 우려
  4. [행복한 대전교육 프로젝트] 대전변동중, 음악으로 함께 어울리는 행복한 예술교육
  5. {현장취재]김기황 원장, 한국효문화진흥원 2025 동계효문화포럼 개최
  1. "함께 걸어온 1년, 함께 만들어갈 내일"
  2. 농식품부 '농촌재능나눔 대상' 16개 부문 시상
  3. 작은 유치원 함께하니, 배움이 더 커졌어요
  4. 충남경찰, 21대 대선 당시 선거사범 158명 적발… 직전 대선보다 119명↑
  5. 충남경제진흥원 '2025 중소기업 육성자금' 기업 만족도 94.5%

헤드라인 뉴스


대법원 세종 이전법 발의했는데, 뒤늦은 대구 이전법 논란

대법원 세종 이전법 발의했는데, 뒤늦은 대구 이전법 논란

대법원을 세종시가 아닌 대구시로 이전하는 내용의 법안이 국회에 발의돼 향후 논의 과정이 주목된다. 다만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의원이 주도한 데다, 11월에 혁신당 대전시당 위원장인 황운하 의원(비례)이 ‘대법원 세종 이전법’을 발의한 터라 논의 과정에 들어가기 전부터 여러 이견으로 대법원 지방 이전 자체가 표류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혁신당 대구시당 위원장인 차규근 의원(비례)은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민주당 권칠승 의원과 함께 대법원을 대구로 이전하고 대법원의 부속기관도 대법원 소재지로 이전할 수 있도록 하는..

내년 출산휴가급여 상한액 220만원으로 오른다
내년 출산휴가급여 상한액 220만원으로 오른다

직장맘에게 지급하는 출산 전후 휴가급여 상한액이 내년부터 월 220만원으로 오른다.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하한액이 출산휴가급여 상한액을 웃도는 역전현상을 막기 위한 조치다. 고용노동부는 10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출산전후휴가 급여 등 상한액 고시' 개정안을 행정예고했다. 고용보험에 가입한 근로자는 출산 전과 후에 90일의 출산전후휴가를 받을 수 있다. 미숙아 출산은 100일, 쌍둥이는 120일까지 가능하다. 이 기간에 최소 60일(쌍둥이 75일)은 통상임금의 100%를 받는 유급휴가다. 정부는 출산·육아에 따른 소득 감소를 최소..

대전 회식 핫플레이스 `선사유적지 인근`... 월 총매출 9억 1000만원 상회
대전 회식 핫플레이스 '선사유적지 인근'... 월 총매출 9억 1000만원 상회

대전 자영업을 준비하는 이들 사이에서 회식 상권은 '노다지'로 불린다. 직장인을 주요 고객층으로 삼는 만큼 상권에 진입하기 전 대상 고객은 몇 명인지, 인근 업종은 어떨지에 대한 정확한 데이터가 뒷받침돼야 한다. 레드오션인 자영업 생태계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이다. 이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빅데이터 플랫폼 '소상공인 365'를 통해 대전 주요 회식 상권을 분석했다. 10일 소상공인 365에 따르면 해당 빅데이터가 선정한 대전 회식 상권 중 핫플레이스는 대전 서구 월평동 '선사유적지 인근'이다. 회식 핫플레이스 상권이란 30~5..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병오년(丙午年) 달력이랍니다’ ‘병오년(丙午年) 달력이랍니다’

  • 풍성한 연말 공연 풍성한 연말 공연

  • ‘졸업 축하해’ ‘졸업 축하해’

  • 부산으로 이사가는 해양수산부 부산으로 이사가는 해양수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