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주대 미세먼지연구관리센터, 2024년 미세먼지 저감 생활화 교육 성과공유회 개최

  • 전국
  • 공주시

국립공주대 미세먼지연구관리센터, 2024년 미세먼지 저감 생활화 교육 성과공유회 개최

미세먼지저감위한 교육 협력 강화

  • 승인 2024-11-14 10:48
  • 수정 2024-11-14 13:31
  • 신문게재 2024-11-15 13면
  • 박종구 기자박종구 기자
미세먼지연구관리센터
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미세먼지연구관리센터는 13일 서천기후변화교육센터에서 증부권 지역 환경교육센터와 협업으로 추진한 교육사업에 대한 '2024년 미세먼지 저감 생활화 교육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성과공유회는 중부권미세먼지연구관리센터, 서산태안환경교육센터, 서천기후변화교육센터, 예산생태교육센터위드, 청양칠갑산생태교육센터 등의 관계자들이 참석,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다양한 교육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에서는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각 기관이 실시한 미세먼지 저감 생활화 교육 프로그램의 성과를 돌아보고,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특히, 참가자들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환경 인식을 높이고,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실천을 일상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 사례들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각 기관에서 진행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의 내용을 공유하며,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미세먼지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실생활에서 적극적으로 미세먼지 저감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방법과 애로사항 등에 대하여 폭넓게 논의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향후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교육 및 연구 활동을 더욱 강화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란 기대다.

김맹기 센터장은 "이번 공유회에서 청취한 다양한 의견과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성과를 바탕으로,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지역사회 참여를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김경문 감독, 한화와 작별… “최강한화 함성 영원히 못 잊어”
  2. 한화 허인서, 생애 첫 풀타임에 20홈런… 신인왕 정조준
  3.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4. 대전 하나 전북을 18년만에 잡아내다! 득점 순간 대전 S석 표정(영상)
  5. 지금은 '축제 시즌'… 국내 축제, 세계 무대로 날아오른다
  1. 가을 정취 물든 '국립수목원 3종 세트'… 어디로 가볼까
  2. 천안문화재단, 10월 한뼘 갤러리 공간지원사업 전시 개최
  3. 천안시, 가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예방수칙 준수 당부
  4. 아산시의회, '탄소중립특별위원회' 활동 돌입
  5. 아산시, 항공사진-드론영상으로 최신 공간정보 구축

헤드라인 뉴스


대전 미분양 아파트 늘었는데…내년 주택시장 괜찮을까

대전 미분양 아파트 늘었는데…내년 주택시장 괜찮을까

대전지역 미분양 아파트가 한 달 사이 655세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유성구에서 미분양 물량이 큰 폭으로 늘어난 반면 동구와 중구, 서구에서는 감소했다. 내년에도 약 1만 세대의 아파트 공급이 예정돼 있어 미분양 해소와 신규 공급 물량의 소화 여부가 지역 주택시장의 주요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11일 대전시에 따르면 2026년 8월 말 기준 대전지역 민간 미분양 주택은 2521세대로 집계됐다. 전월 1866세대보다 655세대 늘어난 것으로, 증가율은 35.1%다. 지역별로는 유성구의 미분양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유성구 미분..

박수현 충남지사 "발전공기업 유치, `도 아니면 모` 과열 경계…각 시·군 강점으로 경쟁해야"
박수현 충남지사 "발전공기업 유치, '도 아니면 모' 과열 경계…각 시·군 강점으로 경쟁해야"

박수현 충남지사가 최근 과열 양상을 보이는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 경쟁과 관련해 "도 아니면 모 식의 접근이나 과열 경쟁은 위험하다"며 시·군 간 과도한 경쟁을 지양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중앙정부의 충남 내부 단일화 요구에 대해서도 "약속 없는 통일 요구는 중앙 중심의 논리"라며 선을 그었다. '충남통(통)행' 일정으로 8일 당진시를 방문한 박 지사는 언론인 간담회에서 "통합본사가 유치되면 살고 안 되면 망한다는 식의 사활을 건 접근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지사는 "통합본사가 충남 외 다른 지역으로 가더라도..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 `달빛 걷기`… 야간 관광벨트 매력 충분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 '달빛 걷기'… 야간 관광벨트 매력 충분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이 가을밤 시민들의 낭만과 추억을 담아내는 특별한 문화공간으로 변신했다. 국가 1급 보안시설과 행정기관의 업무공간이란 경계를 넘어 행정수도 세종시의 새로운 야간 관광벨트이자 문화관광 명소로 도약할 가능성도 확인했다. 중도일보가 지난 10일 한국걷기운동본부 세종지부와 세종시,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와 협력해 진행한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 '달빛 걷기' 투어에는 시민과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방문객 등 모두 30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보 안 관계상 참가자는 300~400명으로 제한했고, 그럼에도 2만 70..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 수확 앞둔 황금 들녘 수확 앞둔 황금 들녘

  •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 ‘은행 열매를 피해라’ ‘은행 열매를 피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