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주대,충남도내 대학 창업경진대회 "대상·우수상" 수상

  • 전국
  • 공주시

국립공주대,충남도내 대학 창업경진대회 "대상·우수상" 수상

  • 승인 2024-11-14 10:48
  • 수정 2024-11-14 16:12
  • 박종구 기자박종구 기자
창업경진대회(대상)
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산학협력단(단장 김송자)창업교육센터(센터장 김재윤)는 13일 천안 성성동 일대에서 충청남도"2024스타트업 밋업페스타(SMF)"의 세부 프로그램인 '충남 대학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충남도내 대학 간 공유협업을 통해 학생들에게 창업의 도전 과정을 경험하고 창업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국립공주대를 비롯해 건양대,상명대,선문대,순천향대,한서대,한국기술교육대,호서대,한국전통문화대 등 충남지역 9개 연합 대학이 참여했다.

올해 3회차 창업경진대회는 기술창업과 일반창업 분야로 나뉘어 총17개팀이 출전한 가운데 국립공주대는 2024학년도 창업동아리 중간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Growith"팀과"INCA"팀이 참가했다.

그 결과 국립공주대"Growith"팀이 기술창업분야"수질관리를 위한 자율주행 분수:PaDO"으로"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창업경진대회(우수상)
또, 일반창업분야에서는"INCA"팀이"Gate Guardian모빌리티XR슈팅 게임/ VR게임"으로"우수상"획득했다.

기술창업분야 대상을 받은 윤승재 팀장(Growith팀)은"각 대학의 우수한 팀들과 같이 경쟁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좋았고, 2023년부터 개발해온 우리 아이템이 충분한 가능성과 잠재력이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가 되어서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국립공주대 김재윤 창업교육센터장은 "국립공주대의 다양한 창업교육과 창업지원을 통해 우수한 창업동아리를 육성한 결과가 본 성과로 나타났다"며 "앞으로도 학생의 창업역량 강화를 위해 창업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르포] "짠, 대전한화생명볼파크로!" 선양오크소맥, 한화팬심 저격하다
  2. '영원한 2인자' 고 김종필 탄생 100주년, 중용·통합의 정신 기린다
  3. 천안법원, 보관 중인 돈을 돌려주지 않은 60대 변호사 '벌금 2000만원'
  4. 천안시, 공무원 기후위기 대응 역량 강화 특강
  5. 천안시, '손 씻기·위생관리' 수족구병 예방수칙 당부
  1. 천안직산도서관, '손 끝에서 살아나는 작은 세상' 운영
  2. 천안시, 26일 '제16회 작은도서관 학교' 운영
  3. 서산 해미천서 여중생 2명 익수 사고, 1명 끝내 숨지고 1명 회복 중
  4. 쎄트렉아이, 25㎝급 초고해상도 광학위성 임대 서비스를 체결
  5. 제2나로우주센터 건립 위한 전국 후보장소 모집 착수

헤드라인 뉴스


허태정 호(號) 긴축재정 공식화 하나…트램 0시축제 뇌관

허태정 호(號) 긴축재정 공식화 하나…트램 0시축제 뇌관

22일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 1차 브리핑이 예정된 가운데 지역 사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대전시가 당면한 각종 현안에 대해 허태정 호(號) 노선을 가늠하고 인수위 업무보고 과정 등에서 드러난 민선 8기 민낯에 대해 메스를 들이댈지 여부도 관심사다. 허태정 인수위는 이날 오전 11시 중구 선화동 옛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지난 9일 가동 이후 인수위원장이 시행하는 첫 기자회견을 연다. 이 자리엔 박정현 인수위원장, 이은구 부위원장, 박노동 운영간사 등이 참석한다. 인수위 핵심 관계자는 21일 중도일보와 통화에서 "업무보..

국내 `동전주` 219개 상장폐지 기로…대전 3~5개 기업 `위기`
국내 '동전주' 219개 상장폐지 기로…대전 3~5개 기업 '위기'

7월부터 상장폐지 대상에 포함되는 1000원 미만의 '동전주'가 국내 증시의 8%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지역에서도 3~5곳의 상장사의 주가가 1000원 안팎에 머물고 있어 투자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19일 기준 국내 증시 상장사 중 주가 1000원 미만인 종목은 총 219개로 집계됐다. 전체 2877개 상장사 중 7.6%에 해당하는 수치다. 코스닥 상장사가 148개로 가장 많았고, 코스피 상장사가 42개, 코넥스 상장사 29개였다. 대전지역 소재의 주가 1000원 미만 종목은 3개..

2027년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 부결에 소상공인 `탄식`... "처지 외면한 처사" 비판
2027년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 부결에 소상공인 '탄식'... "처지 외면한 처사" 비판

2027년 최저임금을 업종별 차등 적용안이 최저임금위원회 표결 끝에 무산되면서 소상공인들의 탄식이 이어지고 있다. 어려운 경기 상황에 직격탄을 맞은 숙박·음식업 등은 다른 업종보다 최저임금을 다르게 적용해야 하지만, 이 같은 주장이 받아들여지지 않자 소상공인들의 처지를 외면한 처사라고 비판하고 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최저임금위원회는 최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7차 전원회의를 열어 내년 최저임금을 업종별로 달리 적용할지를 놓고 표결했지만, 반대 14표, 찬성 11표, 무효 1표로 출석위원 과반에 미치지 못해 부결됐다. 노사는 최저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하지(夏至)맞은 주말농장 ‘구슬땀’ 하지(夏至)맞은 주말농장 ‘구슬땀’

  • 나라를 위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나라를 위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