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 아동 가정 건강한 성장과 복지증진 위한 협약

  • 사람들
  • 뉴스

취약 아동 가정 건강한 성장과 복지증진 위한 협약

월드비전 대전세종충남사업본부에서 세종발달장애인지원센터에 사업비 1000만원 지원

  • 승인 2024-11-27 01:53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위기지원
월드비전 대전세종충남사업본부와 세종발달장애인지원센터가 함께 협약식을 가졌다.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 대전세종충남사업본부(본부장 강은희)는 26일 세종발달장애인지원센터(센터장 이재구)와 취약 아동 가정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증진을 위해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업무 협약은 저소득 취약 아동 청소년 가정이 위기상황을 극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다.

월드비전에서는 세종발달장애인지원센터를 통해 발굴된 위기가정에 총 1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했다.



이재구 세종발달장애인지원센터장은 “향후에도 세종발달장애인지원센터에서는 취약 아동 청소년 가정을 발굴해 월드비전과 함께 위기아동을 지원하고 취약아동 지원 사업인 가족돌봄청소년지원사업 등으로 연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은희 월드비전 대전세종충남사업본부장은 “월드비전에서는 향후에도 위기아동지원사업으로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등 해당 가정의 필요에 맞게 지원할 예정”이라며, “특히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월드비전 특화사업과 연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협약
월드비전은 가장 취약한 아동의 발굴과 지원을 위해 대전세종충남지역에 연 4억 원 여 규모의 위기아동지원사업과 함께 가족 돌봄 청소년 지원사업, 특화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세종발달장애인지원센터에서는 저소득층 장애아동, 발달장애인가정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이재구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세종 지역 내 저소득층 발달장애아동가정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은희 월드비전 대전세종충남사업본부 본부장은 “세종발달장애인지원센터를 통해 발굴되는 취약아동 청소년가정이 건강하게 자립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중도초대석] 양은주 충남유아교육원장 "유아-교사-보호자 행복으로 이어지는 교육 실현할 것"
  2. 충남교육청 문해교육 프로그램 통해 189명 학력 취득… 96세 최고령 이수자 '눈길'
  3. [영상]이 나라에 호남만 있습니까? 민주당 통합 특별시 법안에 단단히 뿔난 이장우 대전시장
  4. 대전YWCA상담소, 2025년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285회 운영
  5. 국힘 시도지사, 이재명 대통령·민주당 추진 행정통합 집중 성토
  1. 관저종합사회복지관, 고립·위기 1인가구 지원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 수행기관 공동 협약 체결
  2. 자천타천 기초단체장 물망 오른 충남도의원 다수… 의정 공백 불가피할 듯
  3. [기고] 충남·대전의 통합, 대한민국의 역사적 전환점이다
  4. 눈길에 고속도로 10중 추돌… 충청권 곳곳 사고 잇따라
  5. 계룡건설 신입사원 입문 교육… 미래 주역 힘찬 첫발

헤드라인 뉴스


대전·충남 행정통합 찬성 절반넘어…지역별로는 온도차

대전·충남 행정통합 찬성 절반넘어…지역별로는 온도차

대전시민과 충남도민 절반 이상이 두 시·도 행정통합에 대해 찬성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또 통합특별시 초대 단체장 적합도에선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국민의힘 후보보다 상대적으로 높게 평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미디어토마토가 1월 31일부터 2월 1일까지 충남과 대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627명(충남 808명, 대전 81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행정 통합을 찬성한다는 응답이 50.2%로 나타났다. 반대 응답은 40%, '잘 모르겠다'는 9.7%였다. 지역별로는 충남은 찬성이 55.8%, 반대 32.3%로 나타났..

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앞두고 각 단지 `긴장감 고조`
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앞두고 각 단지 '긴장감 고조'

대전시의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공모 기한이 두 달도 채 남지 않으면서 둔산지구 내 통합 아파트 단지들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각 단지는 평가 항목의 핵심인 주민 동의율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며 선도지구 선정을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기 때문이다. 3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 둔산지구와 송촌(중리·법동 포함)지구 아파트를 대상으로 한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공모가 다음 달 30일부터 4월 3일까지 진행된다. 시는 접수된 신청서를 바탕으로 4~5월 중 평가와 심사를 한 뒤, 국토교통부와의 협의를 거쳐 6월에 선도지구를 발표할..

대전충남 통합정국 충청홀대론 급부상
대전충남 통합정국 충청홀대론 급부상

대전 충남 통합 정국에서 한국 정치 고질병이자 극복 과제인 '충청홀대론'이 재차 고개를 들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대전충남 통합법안이 자치분권을 위한 권한과 재정 이양은 고사하고, 광주전남 통합 특별법에 크게 못 미친다는 평가가 강력한 트리거로 작용했다. 충청홀대론은 대전 충남 통합을 위한 국회 논의과정이나 4개월 앞으로 다가온 6·3 지방선거 금강벨트 승패를 좌우할 최대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3일 지역 정치권과 대전시.충남도 등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당론으로 발의한 '충남대전 통합특별시법'에는 당초 시·도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봄이 왔어요’ ‘봄이 왔어요’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 시작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 시작

  • 행정통합과 관련한 입장 밝히는 이장우 대전시장 행정통합과 관련한 입장 밝히는 이장우 대전시장

  •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 후보자 등록 준비 ‘척척’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 후보자 등록 준비 ‘척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