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주민자치협의회, 제11회 주민자치센터 문화프로그램 발표회 개최

  • 전국
  • 금산군

금산군주민자치협의회, 제11회 주민자치센터 문화프로그램 발표회 개최

  • 승인 2024-11-29 13:21
  • 수정 2024-12-01 13:16
  • 신문게재 2024-12-02 14면
  • 송오용 기자송오용 기자
제11회 주민자치센터 문화프로그램 발표회 개최
금산군주민자치협의회(회장 박한춘)는 11월 28일 금산종합체육관에서 제11회 금산군 주민자치 문화프로그램 발표회를 가졌다.

이날 발표회는 박범인 금산군수를 비롯해 주민자치위원, 군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포츠댄스, 경기민요, 라인댄스, 색소폰, 사물놀이, 우리춤, 트롯장구 등 프로그램의 일 년 동안 갈고 닦은 성과를 선보였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주민자치 프로그램 체험, 활동 내역 및 작품 전시 등 부스가 운영됐다.

금산군주민자치센터는 2002년 추부면을 시작으로 2010년까지 10개 읍·면에 설치가 완료됐으며 현재 93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박한춘 회장은 "주민자치를 위해 노력해 주신 주민자치위원 및 주민 여러분, 연습에 매진한 주민자치센터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이 자리를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고 갈고닦은 기량을 펼치면서 모두 웃고 즐기는 화합의 장이 마련돼 기쁘다"고 말했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기반인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는 금산군주민자치협의회와 읍·면주민자치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금산군 주민자치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군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금산=송오용 기자 ccmsoy@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연축지구 개발 탄력받나… 공공기관 유치 준비 주목
  2. 李정부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대전 '우선 배치' 촉각
  3. 가을 제철 수산물 가격 들썩… 꽃게·전어 두 배 급등
  4. 온통대전, 카드 없이 QR코드로 결제한다… 정부 지원율 변화도 관심
  5. 스토킹 피해 신고했던 전 연인 살해 40대 구속
  1. '양성자 암치료센터' 건립 나선 세종, 중부권 첨단의료 거점 노린다
  2. 대전시의회, 이효식 대전도시공사 사장 후보 '인사청문회'
  3. 국정자원 대전 잔류 위해 추가 부지 발굴… 유치 경쟁 속 대응 본격화
  4. 대전 학교 과도한 민원 대응 강화될까?…29일부터 학교장 퇴거 가능
  5. [춘하추동] '비스듬히 외면' 하며 떨어지는 낙엽

헤드라인 뉴스


`세종 행정수도` 11월 중대 기로…법안 심사에 예산 확보전까지

'세종 행정수도' 11월 중대 기로…법안 심사에 예산 확보전까지

세종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입법과 예산 확보 절차가 맞물리면서 중대 분수령을 맞이했다. 11월 국회에서 행정수도특별법 심사와 중앙행정기관 추가 이전을 뒷받침할 재원 확보가 시험대에 함께 오르면서다. 여기에 세종시 재정 문제와 얽힌 핵심 법안까지 일몰을 앞두고 마지노선에 봉착하면서 정기국회 내 현안들을 매듭지을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8일 국회에 따르면 내달부터는 내년도 본예산에 대한 상임위원회별 예비심사가 본격화할 예정이다. 당장 이번 예산 심사에선 지난 13일 정부가 발표한 2차 중앙행정기관 세종 이전 계획안을 다루게..

대전이노베이션아카데미, `AI 혁신의 새 장을 열다`
대전이노베이션아카데미, 'AI 혁신의 새 장을 열다'

대전의 미래 산업과 대한민국 소프트웨어(SW) 생태계의 패러다임을 바꿀 거점인 '대전이노베이션 아카데미'가 28일 14시 대전시 서구 월평동서 공식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교육 과정은 AI 활용 인재를 양성하는 네이티브 과정(5개월)과 인공지능 올인원 과정(18개월)으로 운영된다. 대전시와 진흥원은 대전이노베이션아카데미 개소를 시작으로 지역 AI 및 소프트웨어(SW) 생태계를 이끌어갈 핵심 거점으로 이끄는 한편, 대전시는 대전이노베이션아카데미가 대한민국 ICT 생태계의 판도를 바꾸고, 지역 성장의 새로운 동력을 창..

[르포] 합친 지 27년, 도시 이름까지 바꿨다… 단바사사야마의 생존법
[르포] 합친 지 27년, 도시 이름까지 바꿨다… 단바사사야마의 생존법

수도권 일극 체제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할 해법으로 추진된 충남·대전 행정통합이 첫 출범 목표를 이루지 못한 채 다시 출발선에 섰다. 하나의 경제·생활권을 구축하고 지역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었지만, 주민 동의와 재정·권한 이양 등 해결해야 할 과제도 분명해졌다. 행정구역을 하나로 묶는 것만으로 통합의 성공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앞서 행정통합을 경험한 일본과 대만 역시 행정 효율화와 재정 기반 강화라는 기대 속에 주민 갈등과 재정 부담, 지역 간 불균형이라는 숙제를 마주했다. 본보는 일본의 헤이세이 대합병과 오사카 행정체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스토킹에 의한 여성 살해 국가가 책임져라’ ‘스토킹에 의한 여성 살해 국가가 책임져라’

  • 스토킹 살해 피의자 영장실질심사 스토킹 살해 피의자 영장실질심사

  • ‘울긋불긋’ 대전 도심 ‘울긋불긋’ 대전 도심

  •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