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보육인의 밤'성황리 개최

  • 전국
  • 보령시

보령시, '보육인의 밤'성황리 개최

  • 승인 2024-11-29 17:24
  • 수정 2024-12-11 14:56
  • 신문게재 2024-12-02 13면
  • 김재수 기자김재수 기자
보령시
김동일 보령시장은 28일 보령머드테마파크에서 열린 2024년 보육인의 밤 행사에 참석했다.
보령시 어린이집연합회는 11월 28일 보령머드테마파크에서 '2024년 보육인의 밤'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 행사는 보육교직원들의 헌신을 기리고 보육 품질 향상을 위한 노력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동일 시장, 최은순 의장, 한태희 교육장, 충남도의원, 시의원 등 내빈이 참석했다. 이들은 보육유공 교직원에 대한 표창과 축하 인사를 전하며, 보육교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1부에서는 보령시 보육 발전에 기여한 21명에게 표창과 어린이집연합회장의 감사패가 전달됐다. 2부에서는 레크리에이션과 장기자랑 등 화합 행사가 진행돼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명소윤 회장은 "보육교직원 처우개선과 권익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신 보령시에 감사하다"며 "급격히 변화하는 보육환경 속에서도 최고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일 시장은 "부모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과 아이들의 안전 및 행복을 위해 노력하고 계신 보육교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운 점들이 해소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보육교직원들의 헌신과 노력을 인정하고 격려하는 자리로, 보육환경 개선과 서비스 향상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 보령시는 앞으로도 보육교직원들의 처우 개선과 권익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보령=김재수 기자 kjs032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충청권 인구감소지역 15곳 그대로… 대전 원도심 3곳 ‘인구활력+지역’ 전환
  2. "우리 위성이다,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진 사출 지켜보며 환호
  3. 충남대 통합신청서 부결 한 달…“국립대 통합 재추진 필요” 민병권 대표 제언
  4. 누리호 5차 발사 성공…대전 한국형 뉴스페이스 도약 가속도
  5. [한글날 제정 100주년]AI 시대, 한글의 힘을 기르자
  1. 대전대학교 대전광역시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 가족·돌봄 지원 협력체계 구축 공동협약
  2. 건양대, 로고스AI와 손잡고 ‘데이터 주권 AI’ 인재 양성
  3. 우송정보대 앵커사업단, 산학연 EXPO서 현장형 인재양성 성과 공개
  4. [대전노인신문] 노인대학 강의가 열리는 날
  5. ‘가갸날’에서 한글날까지 100년…대전·세종에서 즐기는 한글날

헤드라인 뉴스


대전 무임교통 3만원 제한… 어르신 3명중 1명 한도초과

대전 무임교통 3만원 제한… 어르신 3명중 1명 한도초과

대전시가 내년부터 70세 이상 어르신 무임교통 지원을 월 3만원 한도로 축소하기로 한 가운데 현재 이용자 3명 중 1명 이상이 지원 한도를 넘겨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원 방식도 현재 사실상 무료 이용에서 본인이 교통비를 먼저 결제한 뒤 이용액을 돌려받는 방식으로 바뀔 예정이어서 제도 변경에 따른 고령층의 체감 부담도 커질 전망이다. 7일 대전시에 따르면 올해 4월 기준 어르신 무임교통카드 이용자는 모두 11만 1997명이다. 이들의 1인당 월평균 교통비 이용액은 2만 8586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월 3만 원을 초..

축구대표팀 ‘병역 논란’ 후폭풍…53년 병역특례 폐지 수순 밟나
축구대표팀 ‘병역 논란’ 후폭풍…53년 병역특례 폐지 수순 밟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계기로 다시 불붙은 예술·체육인 병역특례 제도가 53년 만에 존폐 기로에 섰다. 일부 축구 국가대표 선수들이 금메달 획득 후 병역 혜택을 과도하게 부각하는 언행을 보이면서 여론이 악화한 가운데 정부가 '궁극적 폐지'를 공식화하고 정치권에서도 관련 법안까지 나오면서다. 선수들의 경솔한 행동이 그동안 누적돼 온 형평성 논란에 기름을 부은 셈이다. 8일 정치권과 정부 등에 따르면 강신철 국방부 장관은 전날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병역특례를 단계적으로 줄여 최종적으로 폐지하는 것이 국방부의 목표라는..

지역화폐 몸집 키우는 정부·지자체… 소비 쏠림에 실효성 물음표
지역화폐 몸집 키우는 정부·지자체… 소비 쏠림에 실효성 물음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 발행을 확대하고 있지만 소비가 일부 상권에 집중되면서 정책 실효성을 보다 면밀히 따져봐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비와 지방비가 투입되는 만큼 발행 규모뿐 아니라 지역 내 소비가 어디로 흘러가는지까지 정책 평가에 반영해야 한다는 것이다. 7일 행정안전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최근 '지역사랑상품권 활성화 기본계획(2026~2030)'을 수립하고 2030년까지 지역화폐 발행 규모를 31조 2000억 원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국비도 올해 1조 1500억 원에서 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수확 앞둔 황금 들녘 수확 앞둔 황금 들녘

  •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 ‘은행 열매를 피해라’ ‘은행 열매를 피해라’

  • ‘한글, 예술이 되다’ ‘한글, 예술이 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