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생명존중안심마을 성과보고회’

  • 전국
  • 수도권

고양시, ‘생명존중안심마을 성과보고회’

  • 승인 2024-11-30 15:45
  • 염정애 기자염정애 기자
7. 2024년 고양시 생명존중안심마을 성과보고회 개최
고양시, '생명존중안심마을 성과보고회' 개최
고양특례시는 지난 27일 '2024년 고양시 생명존중안심마을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은 지역사회 다양한 기관들이 자살 예방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읍·면·동 단위로 자살 예방 안전망을 함께 만들어 가는 마을 사업이다.

고양시는 올해 전체 동의 30%인 14개동의 6개(보건의료, 교육, 복지, 공공기관 등) 영역 130개 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고양시 생명존중안심마을'을 조성했으며, 지역사회 내 자살 예방을 위한 ▲생명지킴이 교육 ▲자살 예방 인식개선 활동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의뢰 등 다양한 활동에 함께 힘써왔다.

이에 한 해 동안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에 참여한 기관 실무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2024년 고양시 생명존중안심마을 성과보고회는 ▲사업 성과보고 ▲관내 3개 경찰서 협약식 ▲활동 우수기관 시상 ▲자살률 감소를 위한 자살예방 활동 토론회 순으로 진행됐다.

2024년 활동 우수기관에는 자살고위험군 의뢰·연계율이 높고 생명지킴이 교육 및 인식개선 캠페인 등의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융정신건강의학과의원 ▲탄현1동행정복지센터 ▲고양시흰돌종합사회복지관 ▲일산국제컨벤션고등학교 ▲주택관리공단 일산문촌7단지 주거행복지원센터 총 5개 기관이 선정됐다.

홍효명 일산동구보건소장은"지역사회의 자살 예방을 위해 동참 해주시는 많은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자살로부터 안전한 고양시를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고양=염정애 기자 yamjay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국내 마리나 산업·관광 '체류·체험형'으로 체질 개선
  2. 천안교도소,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 개최
  3. 천안시티FC, 든든한 파트너 후원사와 한자리에…상생 파트너십 강화
  4. 장기수 천안시장 당선인, 첫 행보로 민생경제회복 …천안사랑카드 100억원 추가 확대
  5. 백석대 레슬링팀, 전국레슬링대회서 금 3·은 1·동 5 획득 쾌거
  1. 연암대, 연암리빙랩 어드벤처디자인 경진대회 개최
  2. 한국 축구 대표팀, 월드컵 2차전서 난적 멕시코 0대1 석패
  3. 중진공 충남본부, 도약 프로그램 선정기업 ㈜한도 현판수여식 개최
  4. 충남콘진원 입주기업 '빅펀', 글로벌 콘텐츠 제작 공모 선정
  5. KT&G, 글로벌 100대 혁신기업 4년 연속 선정

헤드라인 뉴스


`영원한 2인자` 고 김종필 탄생 100주년, 중용·통합의 정신 기린다

'영원한 2인자' 고 김종필 탄생 100주년, 중용·통합의 정신 기린다

충청 정치의 거목으로 평가받는 고 김종필(金鍾泌·JP·26년생) 전 국무총리 탄생 100주년 기념식과 제8기 추도식이 23일 오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다. 김종필문화재단(이사장 조부영) 주최로 열리는 행사의 주제는 '사랑에는 후회가 없습니다'로, 민주자유당과 결별한 JP가 1995년 충청권을 기반으로 한 자유민주연합(1995년 3월 30일∼2006년 4월 7일)을 창당 후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처음 한 말이다. 행사는 산업화와 민주화, 국민통합 시대에서 역할을 했던 운정(雲庭) 김종필 전 국무총리의 삶과 업적으로 재조명하고 대..

”더워도 월드컵은 못 참죠” 월드컵 야외 응원 나선 대전 시민들
”더워도 월드컵은 못 참죠” 월드컵 야외 응원 나선 대전 시민들

19일 오전 9시 30분, 대전 유성구 국립중앙과학관 광장.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한국과 멕시코 경기를 앞두고 월드컵 응원전을 위한 대형 전광판과 가림막 텐트가 마련돼 있었다. 이날 대전의 낮 기온은 30도를 웃돌았다. 오전부터 햇볕은 뜨겁게 내리쬐었고, 5분만 가만히 서 있어도 이마와 목덜미를 타고 땀이 흘러내렸다. 텐트 그늘 아래조차 후끈한 열기가 감돌았다.그러나 월드컵 열기는 무더위보다 뜨거웠다. 1차전 체코전 승리 이후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커졌다. 도심 곳곳의 술집과 학교, 회사에서는 단..

"내년부터 10조 지원" 할 일 많아진 충청광역연합, 내실화 숙제
"내년부터 10조 지원" 할 일 많아진 충청광역연합, 내실화 숙제

6·3지방선거로 충청권 광역단체와 의회가 확 바뀌면서, 충청광역연합의 향방에도 관심이 쏠린다. 올 들어 대전시와 충남도의 행정통합 추진으로 결속력이 흔들렸으나 끝내 통합이 무산되면서, 광역연합의 역할이 오히려 부각되고 있는 양상이다. 여기에 내년부터 10조 원 규모로 권역별 전략산업을 지원하는 초광역특별계정 적용안이 검토되면서, 연합체제의 역할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런 만큼 연합과 연합의회의 내실을 다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지적이 나오는데, 현재로선 연합장과 연합의회 원구성 인선이 이목을 끌고 있다. 19일 충청..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

  • 접시꽃에 담긴 여름 접시꽃에 담긴 여름

  •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