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취재]충남대학교 동문 언론인 간담회

  • 사람들
  • 뉴스

[현장취재]충남대학교 동문 언론인 간담회

유영돈 중도일보 사장 등 충남대 출신 언론인 동문들과
김정겸 충남대 총장과 보직교수들과 한기온 충남대 총동문회장과 간담회에서 학교 발전 뜻 모으다

  • 승인 2024-11-29 02:30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1732809548842
충남대학교 동문 언론인 간담회가 11월28일 오후 6시40분 호텔인터시티에서 개최돼 충남대 동문 언론인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충남대학교 동문 언론인 여러분 반갑습니다. 환영합니다.”

충남대학교(총장 김정겸) 동문 언론인 간담회가 11월28일 오후 6시40분 호텔인터시티에서 개최됐다.

1732809553396
이날 김정겸 충남대 총장과 민윤기 교학부총장, 이승구 연구산학부총장, 김성섭 대외협력부총장, 이충균 대학원장, 민경택 학생처장, 조철희 기획처장, 김기광 대외협력본부장, 곽대훈 총괄본부장 등 보직교수들과 한기온 충남대 총동문회장, 충남대 출신 언론인 중 가장 학번이 높은 82학번 유영돈 중도일보 사장, 김대중 중도일보 논설위원, 김덕기 중도일보 세종본부장, 83학번 지영한 대전CBS 전 사장, 86학번 한성일 중도일보 국장, 88학번 박승기 서울신문 기자, 89학번 양민오 KBS 대전방송총국 보도국장, 김의화 중도일보 편집위원, 92학번 박장훈 KBS 대전방송총국 보도국 부장, 95학번 한종구 연합뉴스 기자, 96학번 이종섭 경향신문 기자, 97학번 원영미 중도일보 차장, 임효인 중도일보 기자, 김태영 동아일보 편집국 사회부 대전충청취재본부 기자, 김달호 TV 조선 보도본부 전국부 기자, 이수복 TJB 기자, 정인선 대전일보 기자, 신동길 충청투데이 기자 등 충남대 출신 각 신문사, 방송국 기자들이 참석했다.

20241128_205241
김정겸 충남대 총장이 인사말하고 있다.
주우영 충남대 대외협력팀 홍보팀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간담회에서 김정겸 총장은 “미래 사회를 선도할 강한 대학 충남대의 미래비전과 성과를 공유하는 이 자리에 오신 충남대 동문 언론인 여러분을 환영하고 감사드린다”며 “지난 4월1일 충남대 총장으로 취임한 이후 대외활동을 하다 보면 충남대학교의 신뢰도와 파워가 대단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1732809555400
김 총장은 “대학 사회는 녹록지 않지만 다양함과 변화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며 “언론인 동문들께서 따가운 채찍과 함께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주시고 충남대가 100년, 200년을 지속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고견을 주시면 학교 발전을 위해 잘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20241128_190940
한기온 충남대 총동문회장이 인사말하고 있다.
한기온 충남대 총동문회장은 “김정겸 총장님 취임 이후 충남대가 더욱 멋지게 성장하고 있음을 느낀다”며 “22만 동문 중 언론 동문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기에 언론 동문들께서 더욱 학교에 애정을 가지고 신경을 써주시길 부탁드리고, 동문회도 열심히 최선을 다해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20241128_191214
유영돈 중도일보 사장이 동문들을 대표해 인사말하고 있다.
충남대 언론인 동문들을 대표해 가장 선배인 유영돈 중도일보 사장은 “오늘처럼 뜻깊은 자리를 만들어주신 김정겸 총장님과 한기온 총동문회장님께 감사드린다”며 “국립거점대학 충남대학의 발전을 위해 저희 충남대 출신 언론인들이 한 알의 밀알이 되어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유 사장은 또 “올해 개교 72주년을 맞는 충남대가 100년을 향해 가는 장도에 힘을 보태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241128_191439
지영한 대전CBS 전 사장이 방송을 대표해 인사말하고 있다.
방송을 대표해 지영한 대전CBS 전 사장은 “김정겸 총장님이 취임 이후 많은 사업들을 따내신 걸로 알고 있다”며 “대단히 큰 성과에 존경과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이어 “충남대가 더욱 발전하기 위해서는 지역민들의 성원과 지지를 받는 게 가장 큰 해결책”이라며 “대학이 지역민들과 같이 협력하고 언론사들과 깊이 소통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image1
이날 충남대 동문 언론인들은 모교에 대한 사랑과 선후배간 우정을 나누며 모교 발전을 위해 힘을 모을 것을 다짐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 웹툰 아카데미
  2. [인터뷰]서영식 충남대 지식융합학부 교수
  3.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제2분관 북부노인복지관 '우리동네 환경지킴이' 캠페인
  4. 대전 국악 진흥 방안 모색 정책토론회
  5. [날씨] 충청권 낮 최고 27도… 주말에도 큰 일교차
  1. 여성기업인들의 마음 나눔으로 이어지다
  2. 한화, NC에 7-9 역전패…끝내 지키지 못한 리드
  3. 대덕구 당정, 지역현안 해결 '한뜻'…국·시비 확보 총력
  4. [독자칼럼]계획대로 되지 않아 더 행복했던 육아
  5. 조합원에 금품 제공 회덕농협 조합장, 항소심도 '당선무효형'

헤드라인 뉴스


세종시 펜싱팀, 전국장애인체전 사브르 단체서 동메달

세종시 펜싱팀, 전국장애인체전 사브르 단체서 동메달

세종시 펜싱 간판 심재훈과 박천희, 유승재가 제46회 전국장애인체전의 남자 사브르 단체전 2~4등급(A, B Category)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펜싱 대표팀은 전날 심재훈이 사브르 3~4등급에서 금메달, 박천희가 사브르 2등급(B Category)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며 이날 단체전 우승의 기대감을 갖게 했다. 8강에서 대전을 30대 25로 꺾었으나 4강 문턱에서 만난 전북의 벽을 넘지 못했다. 마지막 선수로 출전한 심재훈이 8점 차로 뒤진 승부의 뒤집기에 나섰으나 27대 30으로 무릎을 꿇었다. 전북은 결승에서 충남을 꺾고..

3군 본부 둥지 튼 계룡시, ‘국방 공공기관 2차 이전’ 사수 총력전
3군 본부 둥지 튼 계룡시, ‘국방 공공기관 2차 이전’ 사수 총력전

대한민국 안보의 핵심축인 계룡시가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추진에 발맞춰 국방 특화 기관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3군 본부 입지라는 명확한 당위성에 더해 즉시 착공이 가능한 부지 확보까지 마치며 유치전에 사활을 걸었다. 계룡시는 지난 10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국방 관련 공공기관 유치 전략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충남도·계룡시·논산시·황명선 의원실과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국방 분야 전문가와 지자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120여 명이 결집해 기관 유치에 대한 열망을 확인했다. 이번..

청양고추구기자축제 건고추 `품질 논란`···비세척·미건조 상품 판매
청양고추구기자축제 건고추 '품질 논란'···비세척·미건조 상품 판매

청양고추구기자축제의 핵심 상품인 건고추 일부가 별도의 세척 없이 판매되고 건조 상태마저 고르지 않아 품질·안전성 관리가 도마에 올랐다. 청양고추의 우수성을 내세운 대표 축제에서 판매 농산물의 수매와 선별, 안전성 확인이 어떤 기준으로 이뤄졌는지 점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12일 본지 취재 결과 축제장 건고추 공동판매장은 지역 3개 농협(청양·화성·정산)이 공동 운영하고 있다. 이들 농협은 청양지역 농가에서 건고추를 수매해 10근당 꼭지를 안딴 상품은 15만 원, 딴 상품은 17만 원에 각각 판매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세척하지 않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추석맞이 대청소…‘거리를 깨끗하게’ 추석맞이 대청소…‘거리를 깨끗하게’

  • 쌀쌀해진 날씨에 긴팔 등장 쌀쌀해진 날씨에 긴팔 등장

  •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안내문 부착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안내문 부착

  • 코레일, 철도 중심 지역관광 활성화 워크숍 개최 코레일, 철도 중심 지역관광 활성화 워크숍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