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사회, 연예인 친선 초청 축구경기 '성료'

  • 전국
  • 논산시

논사회, 연예인 친선 초청 축구경기 '성료'

논사회, 장학금 1200만원과 논산애육원에 물품전달 '훈훈'
일레븐FC축구단, 논산시 성금과 동성초축구부에 각각 100만원 전달
축구경기 통해 우정과 화합 다지는 특별한 시간 가져

  • 승인 2024-12-02 11:16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1
논사회가 주최·주관한 ‘2024 함께 나눔 연예인(일레븐FC)친선 초청 축구경기’가 11월 30일 오전 9시 논산시민종합운동장에서 성황 속에 거행됐다.

IMG_5434
이날 행사에는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해 조용훈 논산시의회 의장, 윤기형 충남도의원, 이상구·홍태의·장진호·이태모·허명숙 논산시의원, 유재중 논산시체육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일레븐FC축구단에서는 구단주인 배우 이덕화와 단장인 최수종을 비롯해 TV브라운관을 통해 익숙하게 보아온 유명 연예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눈길을 끌었다.

4
백성현 시장과 조용훈 의장은 “많은 인기 스타들이 논산시를 방문해 주셔서 뜨겁게 환영한다며 행사준비를 위해 수고한 논사회 회원 모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이덕화 구단주와 최주종 단장은 “백성현 시장님을 비롯해 시의원님과 많은 시민들의 환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오늘 하루 축구를 통해 친목과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5
특히, 이덕화 구단주는 방송에서 자주 표현한 “아주 좋아!”를 특유의 목소리로 수차례 멋지게 보여줘 참가자들로부터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2
연말을 맞아 서로 친선을 도모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생활체육활성화의 계기를 만들고자 기획된 이날 행사는 논사회가 함께 나눔 장학금 1,200만원을 논산시에 기탁했고, 또 논산애육원에 250만원 상당의 다양한 물품을 전달해 훈훈함을 더했다.

3
또 일레븐FC축구단에서는 논산시에 성금 100만원과 논산 동성초축구부에 100만원을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밖에도 나경필 강경젓갈축제추진위원장이 젓갈선물세트를 푸짐하게 준비해 넉넉한 논산의 인심을 제대로 느끼게 했다.

12
이들은 곧바로 논산여성축구단과 첫 경기를 시작으로 참진FC, 논산시청축구단, 백마FC, 논산회와 81FC 등과 축구경기를 통해 우정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6
또 경기 중간중간에 축구경기를 보기 위해 시민운동장을 찾은 논산시민들을 대상으로 기념촬영을 하는 등 팬서비스도 제공해 호평을 받았다.

IMG_5557
경기 후 대회 참가한 이들은 인근 모 식당으로 자리를 옮겨 점심식사를 함께 나누며 덕담도 나누고, 사인볼을 전달해 웃음꽃이 만발했다.

IMG_5562
연예인축구단 일레븐FC는 1994년 창단했으며, 지역 축구동호인과 친선경기를 갖고 사회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한편, 이번 행사를 주최·주관하며 행사를 꼼꼼하게 잘 준비한 논산을 생각하고 사랑하는 사십대 모임인 논사회는 1981년생 친구들이 운동을 통해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목동 을지의대 캠퍼스에 본관동 신축과 노후철거 등 변화 예고
  2. 사흘째 폭우에 충청권 피해 누적… 침수·고립·열차 차질 잇따라
  3. 폭우 속 대전 주택 화재 잇따라 6명 부상...베트남 신생아 모포로 던져 생존 등
  4. [르포] 호우경보에도 '먹통' 전광판·열린 차단기… 폭우 중 유등천 현장 가보니
  5. 대전·세종·충남 이틀째 이어지는 폭우에 피해 신고 잇따라
  1. 을지학원 의대 새 캠퍼스 대덕특구도 검토…안정적인 목동캠퍼스 리모델링 결정
  2. 홍성서 전 여자친구 연인 흉기로 살해한 50대 구속기소… 검찰 "보완수사로 스토킹 혐의추가"
  3. 한남대·국가철도공단 법정 공방 본격화
  4. 충남 8~9일 최대 200㎜ 폭우… 주민 433명 사전대피·농경지 12㏊ 침수
  5. 충남대-국립공주대 통합 '절차' 놓고 구성원 시각차

헤드라인 뉴스


전국 최초 도입한 3칸 굴절버스 `스톱` 위기

전국 최초 도입한 3칸 굴절버스 '스톱' 위기

대전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3칸 굴절버스가 임시 운행도 못해보고 '스톱'위기를 맞았다. 9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7월 대전교통공사를 통해 차량수입대행업체와 92억 원 규모의 3칸 굴절버스 구매 계약(3대)을 체결했다. 3칸 굴절버스는 중국 CRRC사의 'ART' 차량으로 이중 1대는 지난해 10월 대전시에서 시범 운행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대전시가 73억의 선금을 지급한 3칸 굴절버스 2대가 결국 납품 기한인 지난달 30일까지 국내에 들어오지 못했다. 그동안 납품 차량수입대행업체가 자금난으로 이미 제작된 차량 2대를..

[르포] 호우경보에도 `먹통` 전광판·열린 차단기… 폭우 중 유등천 현장 가보니
[르포] 호우경보에도 '먹통' 전광판·열린 차단기… 폭우 중 유등천 현장 가보니

호우경보가 발효된 7월 8일 대전 하천변 산책로와 하상도로의 출입 통제가 현장에서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일부 산책로는 통제선이 설치됐음에도 시민들이 쉽게 드나들었고, 하상도로는 침수가 시작된 뒤에도 차량 통행이 이어졌다. 재난 대응 시설과 현장 운영 체계의 실효성을 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취재기자가 8일 오후 6시 40분께 찾은 서구 용문동 유등천 인근은 이날 오후 2시 20분 호우주의보가 호우경보로 격상되며 굵은 빗줄기가 이어지고 있었다. 도로를 달리는 차량들은 거센 물보라를 일으켰고, 유등천 수위도 빠..

대전 이달 도시가스료, 지난달보다 0.74% 오른다
대전 이달 도시가스료, 지난달보다 0.74% 오른다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물가 급등 속에 대전지역의 도시가스 평균 소비자요금도 지난달보다 0.74% 오른다.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하면 5.5% 인상된 수준이다. 9일 대전시 등에 따르면 시는 소비자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7월 1일 사용분부터 도시가스 평균 소비자요금을 소폭 인상하기로 했다. 대전시 경제국은 최근 열린 7월 월간업무보고에서 허태정 시장에게 도시가스 요금 인상안을 보고하면서, 2인 가구 기준 월 3만 7000원을 사용할 경우 월 부담액이 약 296원 늘어나는 수준이라고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도시가스 요금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폭우에 쏟아진 토사로 도로 통제 폭우에 쏟아진 토사로 도로 통제

  • 초복 앞두고 삼계탕 나눔 초복 앞두고 삼계탕 나눔

  • 어르신들 바둑·장기 한마당 어르신들 바둑·장기 한마당

  • 제10대 대전시의회 전반기 의장에 선출된 조성칠 의원 제10대 대전시의회 전반기 의장에 선출된 조성칠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