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북북서쪽 바다서 지진 발생 및 30대 쓰러진 채 발견

  • 전국
  • 서산시

서산 북북서쪽 바다서 지진 발생 및 30대 쓰러진 채 발견

충남 서산 북북서쪽 바다서 2.6 지진…기상청,피해 없을 듯"
충남 서산서 30대 전동킥보드와 함께 심정지 상태로 발견

  • 승인 2024-12-04 10:26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clip20241204100256
4일 오전 충남 서산 지진 발생 위치도


충남 서산 북북서쪽 바다서 2.6 지진…기상청,피해 없을 듯"





12월 4일 오전 9시 41분 4초께 충남 서산시 북북서쪽 34km 해역에서 규모 2.6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밝혔다.

이번 지진의 진앙은 북위 37.06도, 동경 126.28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7km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지진 계기진도 최대진도는 II급으로 조용한 상태나 건물 위층에 있는 소수의 사람만 느낄 수 있을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관련 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서산소방서 청사사진
서산소방서 청사 사진


충남 서산서 30대 전동킥보드와 함께 심정지 상태로 발견



4일 오전 3시41분께 충남 서산시 석림동 한 아파트 앞에서 전동킥보드와 함께 쓰러져 있던 A씨(39)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서산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 아파트 정문 앞에서 '전동킥보드를 타고 넘어져 있다'는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현장에서 귀에 피가 난 채 전동킥보드와 함께 심정지 상태로 쓰러져 있는 A씨를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경찰 관계자는 "현재 A씨가 사망하지는 않았으며, 큰 병원으로 이송 중인 상태"라며 "영상이나 다른 수사를 계속 할 계획"이라며 "쓰러져 있는 채로 발견된 거라 교통사고인지, 단독사고인지 아니면 사고가 인지 조사중"이라고 말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천안시, 천안사랑카드 2월 캐시백 한도 50만원 상향
  2. '눈물'로 떠나보낸 故 이해찬 총리...세종시서 잠들다
  3. 대전도심 실내정원 확대 나선다
  4. 대전 설명절 온정 나눔 행사 열려
  5. 대전충남 통합 이젠 국회의 시간…법안 처리 가시밭길
  1. 대전시의회, ‘대전충남행정통합준비단’ 행정자치위 소관으로
  2. 6·3 지방선거 4개월 앞… 막 오른 '금강벨트' 경쟁
  3. 꿈돌이라면 흥행, '통큰 나눔으로'
  4. 윤석대 수자원공사 사장, 혹한기 봉화댐 건설 현장점검 실시
  5. 대전시 '2026년 기업지원사업 통합설명회' 연다

헤드라인 뉴스


세계적 애니메이션 거장 넬슨신 박물관 대전온다

세계적 애니메이션 거장 넬슨신 박물관 대전온다

세계적 애니메이션 거장 넬슨 신의 생애와 작품 세계를 기록한 '넬슨신 애니메이션박물관'이 대전에 들어설 전망이다. 현재 경기도 과천에서 운영 중인 '넬슨신 애니메이션 아트박물관'이 공간 부족 등의 문제로 이전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넬슨 신의 고향인 대전이 유력 후보지로 떠오른 것으로 확인됐다. 1일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등에 따르면, 넬슨 신은 지난 1월 29일 대전을 방문해 이장우 대전시장과 면담을 갖고 박물관 이전과 관련한 MOU를 체결했다. 이후 대전 이전을 전제로 한 실무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 넬슨 신은 올해 90세를 맞은..

6·3 지방선거 4개월 앞… 막 오른 `금강벨트` 경쟁
6·3 지방선거 4개월 앞… 막 오른 '금강벨트' 경쟁

6·3 지방선거가 4개월 앞으로 다가오면서 여야 최대 격전지인 금강벨트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이 본격화된다. 당장 3일부터 광역단체장과 교육감 예비후보 등록이 이뤄지면서 선거 분위기가 고조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벌써 전운이 감돌고 있다. 이번 지선 최대 이슈로 떠오른 대전·충남행정통합과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합당 여부 등이 변수로 꼽히며 여야 각 정당의 후보 공천 작업도 본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대전·세종·충남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방선거 120일 전인 3일부터 광역단체장과 교육감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된다. 현재 행정통합..

한·미 기준금리 동결 기조…대출금리 상승 거듭
한·미 기준금리 동결 기조…대출금리 상승 거듭

한국과 미국의 기준금리 동결 기조가 이어지면서, 국고채·은행채 등 시장금리와 함께 국내 주요 시중은행의 대출금리가 상승을 거듭하고 있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의 지난달 30일 기준 주택담보대출 혼합형(고정) 금리(은행채 5년물 기준)는 연 4.250∼6.390%다. 일주일 전인 1월 23일(연 4.290∼6.369%)과 비교해 상단이 0.021%포인트나 오른 것이다. 혼합형 금리의 지표인 은행채 5년물 금리가 0.040%포인트 오르면서 이번 상승을 주도했다. 최근 시작된 시장금리의 상승세는 한국과 미국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눈 치우며 출근 준비 눈 치우며 출근 준비

  • 3일부터 정당과 후보자명이 게재된 현수막 부착 금지 3일부터 정당과 후보자명이 게재된 현수막 부착 금지

  • 추워도 즐거운 겨울스포츠 추워도 즐거운 겨울스포츠

  • 故 이해찬 전 총리 발인 하루 앞으로 故 이해찬 전 총리 발인 하루 앞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