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흠 "어떤 선택하더라도 '당 분열'은 막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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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어떤 선택하더라도 '당 분열'은 막아야 한다"

윤 대통령 비상계엄령 사태 이후 당 위기감 우려
5일, 전날 이어 '김태흠 생각' 통해 호소 메시지 남겨

  • 승인 2024-12-05 12:52
  • 수정 2024-12-05 16:01
  • 신문게재 2024-12-06 4면
  • 이현제 기자이현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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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충남도지사.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최근 비상계엄령 사태 이후 국민의힘 당내 결속을 강조했다.

5일 김태흠 지사는 페이스북 '김태흠의 생각'을 통해 "국민의힘과 윤석열 정부는 눈보라가 몰아치는 엄동설한에 처해 있다"며 자당인 국민의힘 위기감을 우려했다.

이어 "민주당과 맞서 싸우고 난제들을 수습하는 과정에서 어떠한 선택보다도 가장 중요하고 소중한 것은 당의 단합이다"고 했다.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령 선포와 해제 선언이 이어진 직후 대통령 탈당 요구부터 국회 탄핵안 상정 등 당내 논란과 갈등이 이어지자 이에 당의 단합을 강조한 것이다.

김 지사는 "어떠한 선택을 하더라도 당이 분열하는 것보다는 낫다"며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당의 분열만은 막아야 한다"고 국민의힘 당직자들과 당원들에게 호소했다.
내포=이현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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