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츠런파크 서울, 2040 세대 위한 놀라운지 리뉴얼

  • 경제/과학
  • 기업/CEO

렛츠런파크 서울, 2040 세대 위한 놀라운지 리뉴얼

한국마사회, 혼잡도 해소와 동선 개선으로 편의성 강화
말마프렌즈 캐릭터 활용한 새로운 공간과 즐길 거리 제공
다양한 프랜차이즈 매장 유치로 F&B 서비스 확대
김종철 본부장, 고객 최우선 레저 공간으로의 도약 강조

  • 승인 2024-12-09 15:10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부정기1)(사진)렛츠런파크 서울, 더마켓
놀라운지 내 더 마켓 모습. 사진=한국마사회 제공.
렛츠런파크 서울이 2040 세대를 겨냥해 놀라운지 공간을 리뉴얼하고 F&B 서비스를 개선하는 등 고객 유치에 나섰다.

한국마사회는 2023년 12월 렛츠런파크 서울 해피빌 1층에 문을 연 놀라운지를 새 단장했다. 놀라운지는 가족이나 친구들이 함께 방문해 편안한 환경에서 경마를 즐길 수 있는 2040 전용공간이다.

이번 리뉴얼은 기존 공간의 혼잡도를 해소하고 고객 동선을 개선해 편의성을 높였다. 한국마사회의 캐릭터 '말마프렌즈'를 활용해 새로운 공간을 조성하고 굿즈 자판기와 스트리트 포토존을 설치해 즐길 거리를 마련했다.

F&B 서비스도 한층 다양화됐다. 가성비와 인지도가 높은 프랜차이즈 매장을 유치하고 메뉴를 다양화해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놀라운지에 인접한 '더 마켓'은 렛츠런파크 최초로 개방형 테이크아웃 구조로 설계돼 다양한 먹거리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변화는 기존 방문 고객에게 신선함, 처음 방문한 2040 고객에게는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시도다.

김종철 고객서비스본부장은 "놀라운지 리뉴얼과 F&B 서비스 다변화 등 새로운 시도를 통해 경마뿐만 아니라 렛츠런파크 서울이 놀거리와 먹거리가 풍성한 고객 최우선의 레저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렛츠런파크 서울의 이번 리뉴얼은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며, 경마 외에도 다양한 즐길 거리와 먹거리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세종=이희택 기자 press2006@
(부정기1)(사진)말마프렌즈 굿즈 자판기, 포토존
말마프렌즈 캐릭터와 굿즈 자판기.
#렛츠런파크 서울 #놀라운지 리뉴얼 #2040 세대 #F&B 서비스 개선 #말마프렌즈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영화·드라마' 촬영 명소로 간다
  2. 아산시 어의정로 교차점 광장 준공
  3. [대전 전통산업 특화거리의 새로운 미래를 그리다] ①대전 전통산업과 특화거리의 탄생과 번영…그리고 존폐의 기로
  4. 두 자녀 태우고 만취운전 30대 사고까지…여름철 엄격 단속 필요
  5. K리그 휴식기, 대전 서포터즈는 '청소' 중?… "승리의 기운을 줍습니다"
  1. 창업기업 74곳에 최대 4억원 '대전 창업기업 들썩'
  2. 폐현수막의 변신은 ‘무죄’
  3. 우송대 응급구조학과 학생들, ‘실무능력 UP’
  4. 천문연구원, 희귀 왜소신성 발견…공전주기 짧아 중요 연구대상
  5. 대전 보건소 인력부족에 '허덕'…전국 광역시 중 가장 적어 보건의료 '빨간불'

헤드라인 뉴스


삼전닉스 호남 투자 가시화…충청은 생색내기용 전락

삼전닉스 호남 투자 가시화…충청은 생색내기용 전락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광주·전남에 수백조원에 달하는 반도체 생산기지 구축에 나설 것이 유력해지면서 충청권은 곁다리 투자에 그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충청권의 경우 두 기업이 막대한 고용창출 등이 기대되는 대규모 생산 라인이 아닌 AI데이터센터 건립으로 기우는 모양새인데 이럴 경우 지역 경제 파급 효과가 미미하기 때문이다. 코스피 시총 투톱으로 글로벌 메모리 업체인 두 기업이 이재명 정부의 강력한 지역균형 발전 정책에 부응하려면 충청권에도 생색내기 용이 아닌 과감한 투자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23일 정치권과..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개통 2030년 하반기로 늦어진다"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개통 2030년 하반기로 늦어진다"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개통이 2030년 하반기로 지연된다고 대전시가 공식 인정했다. 당초 2028년 개통보다 2년여가 더 늦어지는 것으로, 주요 공정 리스크와 차량 시운전 계획 반영 등을 이유로 꼽았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23일 대전시청 기자회견장에서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관련 브리핑을 갖고 "향후 통합공정 계획 수립을 통해 개통 일정 등을 최종 확정할 것"이라면서 개통 지연을 공식화 했다.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은 총연장 38.8㎞, 정거장 45곳, 차량기지 1곳 규모로, 2024년 12월 착공해 현재 본선 14개 전..

[대전 전통산업 특화거리의 새로운 미래를 그리다] ② ‘생산성을 넘어 브랜딩을 창출하라’
[대전 전통산업 특화거리의 새로운 미래를 그리다] ② ‘생산성을 넘어 브랜딩을 창출하라’

대전 중구 중촌동 맞춤패션거리와 정동 인쇄거리, 원동 한복거리 등 과거 대전을 상징하던 유서 깊은 산업 자산들이 중대한 변곡점을 맞이하고 있다. 자구책 마련을 위해 붙여진 특화거리라는 이름이 무색하게도, 급격한 산업 구조 변화와 유통 시스템 현대화 속에서 경쟁력을 잃어간 채 존폐의 기로에 서면서다. '생산의 효율화'란 거대한 산업 발전 흐름이 오늘날 현대 사회의 모든 가치를 장악하고 있지만, 지역의 고유한 숨결과 정체성이 담긴 전통산업의 흔적이 미래세대에 적절히 계승돼야 마땅하다는 점에는 이견이 없을 것이다. 낡은 산업의 미래를 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문창동 화재피해 복구 돕는 손길 문창동 화재피해 복구 돕는 손길

  • ‘대한민국을 응원합니다’…월드컵 응원 고조 ‘대한민국을 응원합니다’…월드컵 응원 고조

  • 폐현수막의 변신은 ‘무죄’ 폐현수막의 변신은 ‘무죄’

  • 우송대 응급구조학과 학생들, ‘실무능력 UP’ 우송대 응급구조학과 학생들, ‘실무능력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