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병원 찾아온 96명 꼬마산타에 환자들 '웃음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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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병원 찾아온 96명 꼬마산타에 환자들 '웃음꽃'

  • 승인 2024-12-12 16:34
  • 임병안 기자임병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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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병원 신관 로비에서 직장어린이집 아이들이 환우와 보호자에게 위문공연을 펼쳐 큰 박수를 받았다.  (사진=건양대병원 제공)
건양대병원 직장어린이집(원장 조민희) 원아들이 12일 오후 1시 건양대병원 신관 로비에서 '환우를 위한 힐링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연말을 맞아 환우와 교직원들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돼 3세부터 7세까지 총 96명의 원아들이 음악에 맞춰 합창과 율동 공연을 선보였다. 이를 지켜본 환자와 보호자는 투병생활에 지친 마음을 달래고 함께 웃으며 정을 나눴다.

건양어린이집 조민희 원장은 "오늘 무대를 위해 열심히 노력해준 아이들과 선생님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아이들이 정성껏 준비한 음악회가 환우들에게 따뜻한 감동으로 전해졌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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