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운세] 을사년 양띠 월별 운세는?… 1991년생 10월, 승진운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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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운세] 을사년 양띠 월별 운세는?… 1991년생 10월, 승진운 기대

  • 승인 2024-12-19 13:42
  • 현옥란 기자현옥란 기자
양띠
[2025년 운세] 양띠 월별(양력) 운세

■1월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恨不早知格(한불조지격)으로 어느 모임의 총수를 맡아 좋아라 하는 사이에 전 임원의 비리로 인하여 골치를 썩히므로 미리 파악하지 못함을 후회하는 격이라. 좋은 일이 있으면 나쁜 일도 따르는 것인바 미리 알아보고 방비하는 지혜가 필요한 법이라.

31년생 건강주의, 특히 호흡기 계통.



43년생 내 마음도 같은지 먼저 살펴보라.

55년생 너무 자만하면 반드시 손해 본다.

67년생 된다, 될 것이니 밀어붙여라.

79년생 다음을 위해 적금을 들어 두라.

91년생 일단 정지하고 주위를 살피라.

03년생 겉만 보고 판단하지 말라.

■2월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事大交隣格(사대교린격)으로 중간 정도의 세력을 가진 나라에서 큰 나라는 받들어 섬기고, 작은 이웃 나라와는 화평하게 지내므로 태평성대를 누리는 격이라. 모든 이웃과 가족이 화합하게 되리니 이것이 바로 태평성대가 아니리요.

31년생 다른 사람도 생각하여 욕심껏 챙겨두지 말라.

43년생 지난날의 업적을 인정받는다.

55년생 부부간의 화합이 이루어지리라.

67년생 한꺼번에 계산하라, 그것이 이익이 되리니.

79년생 등산이나 낚시를 다녀오면 개운해 지리라.

91년생 내 것만큼은 다치지 않는다.

03년생 이게 웬일인가? 좋은 일이 연발하리라.

■3월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事事多斷格(사사다단격)으로 계획된 일마다 모든 일이 막히게 되고 또 시기와 농간으로 인하여 일을 그르치는 격이라. 믿었던 사람들의 배신을 받아 인생의 비애감이 드는 때로서 지혜를 총동원시켜 난국을 해결해야 하리라.

31년생 고통은 그것뿐이 아니니 긴장하라.

43년생 자녀들에게 그 열쇠가 있다.

55년생 그 일은 어쩔 수 없으니 포기하라.

67년생 가족들과 협의하면 해결되리라.

79년생 자금 융통에 차질이 온다.

91년생 친구 때문에 머리가 아프다.

93년생 임시변통이 절대 약이 될 수 없다.

■4월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痛覺缺如格(통각결여격)으로 교통사고를 당하여 무릎 부분에서 심한 골절로 인하여 혈관이 손상되고 신경이 죽어버려 의식이 있는데도 통증을 느끼지 못하는 격이라. 신경 조직이 마비되면 그 이후 다른 조직도 마비되는 것이므로 미리미리 손을 쓰라.

31년생 괜한 일로 오해가 시작된다.

43년생 속상하다고 식사는 거르지 말라.

55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 운이 있다.

67년생 형제간에 불협화음이 조화를 이룬다.

79년생 걱정하지 말라 스스로 해결될 것이니.

91년생 이것이 곧 내 일이니 빨리 처리하라.

03년생 이번 기회에 이미지 쇄신을 해보라.

■5월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獨立宣言格(독립선언격)으로 막강한 힘을 가진 사람 밑에서 하인 노릇을 하다가 자금의 여유가 생겨 이제 독립을 선언하는 격이라. 이제 막 걸음마를 시작한 아기와 같이 불안한 면도 없지 않을 것이나 그 희망은 창대하리라.

31년생 현실에서 빨리 벗어나라.

43년생 지난 과오를 생각해 보라.

55년생 친구의 도움으로 이익을 보리라.

67년생 명예에 손상이 오는 운이라.

79년생 지금보다 포부를 크게 가지라.

91년생 식구들에게 확실한 내 뜻을 밝혀 두라.

03년생 남의 손에 있으니 어찌….

■6월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希望秦功格(희망진공격)으로 희망하였던 일이 이루어져 나의 공을 인정받게 되는 격이라. 걱정은 사라지고 이제 웃음꽃만 피우게 되니 모처럼 만에 행복한 마음이 생기고 실록이 유여하여 이 세상의 부자가 부럽지 않은 때라.

31년생 냉가슴 앓는 격이라.

43년생 손재 운이 따르니 주의하라.

55년생 아랫사람에게 어려움을 털어놓으라.

67년생 내 욕심을 먼저 버려야 하리라.

79년생 배우자의 여행으로 쓸쓸한 때라.

91년생 예견된 일이니 당황하지 말라.

03년생 그 일도 풀리지 않는 일이다.

■7월 (금전○ 매매 ○ 애정 △ 직장 ×)

有意未取格(유의미취격)으로 내 마음은 모든 것을 손에 넣고 싶은 생각이 있으나 아직은 나의 손에 들어오지 않는 격이라. 매사를 점검해 보고 현실에 충실하면 결국은 나의 손에 들어오게 되리니 걱정하지 말고 열심히 노력하여야 할 것이라.

31년생 목전의 일부터 처리하라.

43년생 내 손을 떠난 것은 빨리 잊으라.

55년생 걱정 말고 기다리면 해결된다.

67년생 친구의 도움을 거절하지 말라.

79년생 자금 융통이 좋으리라.

91년생 화해하라. 그러면 뜻밖의 소득이 생길 것이라.

03년생 이성으로 인한 기쁨이 따르게 되리라.

■8월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獨湯沐浴格(독탕목욕격)으로 부부간에 함께 여행을 갔다가 배우자를 잃어버리고 혼자 외로이 독탕에서 목욕을 하고 있는 격이라. 매사에 의욕이 없어지게 되는 한때로서 가장 가까운 사람과 다투지 말고 한발 양보하는 미덕이 필요함이라.

31년생 괜한 일로 마음고생 한다.

43년생 상대방의 형편도 변변치 않다.

55년생 희망의 빛이 보이니 걱정하지 말라.

67년생 손해 보지 않으려면 빨리 생각을 고쳐먹으라.

79년생 동업자와의 갈등이 생긴다.

91년생 아주 큰 어려운 일에 직면한다.

03년생 이성 간의 불화로 우울해진다.

■9월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執權好期格(집권호기격)으로 영웅이 쿠데타를 일으켜 실권을 잡고 있던 중 허수아비 왕을 제치고 집권할 시기가 온 격이라. 직장인은 승진, 승급의 기회가 있고, 사업을 하는 사람은 한 몫을 쥐게 되는 운으로 만사가 형통하리라.

31년생 내가 직접 부딪혀서 해결하여야 함이라.

43년생 배우자의 동의를 얻을 운.

55년생 소식이 끊겼던 친구를 만나게 된다.

67년생 중대한 결단이 필요한 때라.

79년생 주위 사람의 칭송을 받는다.

91년생 친구들로부터 인기를 확인하는 때라.

03년생 시험 운이 좋으리니 근심치 말라.

■10월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老眼有明格(노안유명격)으로 돋보기가 아니면 신문을 읽지 못하던 사람이 90수를 누리매 오히려 눈이 밝아져서 바늘귀에 실을 꿰는 격이라. 고목이 봉춘하니 물이 오르고 꽃을 피우게 됨이요 노인은 회춘의 기회가 오고 젊은이는 소원을 이루리라.

31년생 지금 당장 다른 곳으로 옮겨 두라.

43년생 근심 말라 그것은 해결되리니.

55년생 겨우겨우 한고비를 넘긴다.

67년생 그 사람은 나보다 한 수 위다.

79년생 통쾌한 한판 승부에서 승리한다.

91년생 승진 운도 기대되는 좋은 운이라.

03년생 걱정하지 말라 내 것만큼은 살아남으리니.

■11월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戀人別離格(연인별리격)으로 사랑하는 애인과 조그마한 꼬투리를 가지고 서로 싸워 이별하고는 훌쩍훌쩍 우는 격이라. 되던 일도 막히게 되고 진행되던 일도 끊겨 막막한 상태로 사는 재미를 못 느끼게 되는 때라.

31년생 교통사고, 특히 검은색 차를 주의하라.

43년생 바쁘기는 하나 실속이 하나도 없다.

55년생 서북간으로 여행을 다녀오라.

67년생 십 년 공부 도로 아미타불이다.

79년생 뛰면 뛴 만큼 소득이 없고 손해만 따르리라.

91년생 예상치 못한 일로 손해를 볼 운이라.

03년생 이성으로 인한 이득이 생긴다.

■12월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名將老退格(명장노퇴격)으로 그동안 수많은 전쟁터에서 혁혁한 무공을 세웠던 장군이 이제 늙어 퇴역하게 되는 격이라.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받게 될 것이요, 이제는 다른 사람에게 맡겨두고 휴식을 취해야 할 때이니 딴생각은 하지 말 것이라.

31년생 꺼져 가는 촛불이 기사회생한다.

43년생 이익을 눈앞에 두고는 의리를 먼저 생각하라.

55년생 주위에 씨앗을 뿌리는 마음으로 베풀라.

67년생 어려움이 곧 극복될 것이니 염려 말라.

79년생 지금까지 한 일이 헛된 공이 절대 아니다.

91년생 자금융통 활발, 사업에 활기를 띨 것이라.

03년생 부족함이 없으니 이것으로 만족하라.

도움말=춘강 구홍덕 한국철학대학평생교육원 원장·명예 철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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