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운세] 을사년 토끼띠 월별 운세는?… 1975년생 7월, 사업상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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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운세] 을사년 토끼띠 월별 운세는?… 1975년생 7월, 사업상 결실

  • 승인 2024-12-19 13:46
  • 현옥란 기자현옥란 기자
토끼띠
[2025년 운세] 토끼띠 월별(양력) 운세

■1월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閻魔相逢格(염마상봉격)으로 매우 병이 심하여 투병을 오랫동안 해왔던 사람이 염라대왕을 만난 격이라. 너무 욕심부리지 말고 모든 것을 체념하라, 그릇이 비워지면 다시 물이 차오를 것이니 너무 걱정하지 말 것이라.

27년생 자손의 효도를 받는다.



39년생 속단하지 말라, 손해를 보게 된다.

51년생 위장, 소화기 계통 조심하라.

63년생 불효가 아닌가 생각해 보라.

75년생 부모님 산소를 가꾸면 좋으리라.

87년생 부모님 생각에 눈물짓는다.

99년생 한발 양보하고 일단 접어 두라.

■2월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啞然失色格(아연실색격)으로 길을 가는데 마음 놓고 친구와 잡담을 나누는 도중 난데없이 죽었다던 사람이 나타나 아연실색한 격이라. 내가 하는 일이 언제나 마음이 놓이지 아니하고 가슴 졸이며 사느니 툭 터놓고 상의하라.

27년생 손해 보지 않으려면 성질을 죽이고 참으라.

39년생 다른 오해가 있으니 주위 사람을 의심 말라.

51년생 좋은 것이 아니니 거절하라.

63년생 배우자와의 말다툼은 무익하다.

75년생 주위에서 깜짝 놀랄 일이 생긴다.

87년생 욕심, 내가 부린 만큼 손해다.

99년생 성공이 꼭 좋은 것만은 아니다.

■3월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長長秋夜格(장장추야격)으로 외로운 한 마리 기러기가 기나긴 가을밤을 새우며 떠나간 친구들과 또 애인을 생각하고 한숨을 깊이 쉬는 격이라. 적막강산에 나 혼자만 외로이 떨어져 짝을 그리워하는 때로써 욕심 때문에 친구들이 다 떨어져 나가리라.

27년생 처음부터 길을 잘 들이라.

39년생 조금만 더 참고 기다리면 이기리라.

51년생 돈 때문에 눈물 흘릴 일이 생기리라.

63년생 조금 아깝더라도 지금 포기하라.

75년생 지금까지의 노력한 대가가 없다.

87년생 윗어른들의 말을 잘 새겨들으라.

99년생 드디어 때가 왔으니 서두르지 말라.

■4월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叛覆無常格(반복무상격)으로 어떤 일을 처리함에 있어 주장하는 바가 일관성이 없이 배반했다 복종했다 하여 그 주장과 태도가 늘 일정하지 못한 격이라. 사람은 무릇 목에 칼이 들어오더라도 옳지 못한 일은 옳지 못하다고 말할 수 있어야 함이라.

27년생 친구의 조력을 받게 되리라.

39년생 자녀와의 데이트로 즐거우리라.

51년생 순리대로 적응하며 살라.

63년생 믿고 일단 밀어주라, 은공을 알게 되리니.

75년생 부모님, 배우자의 건강이 차도를 보일 것이라.

87년생 옳다고 생각되면 밀어붙여라.

99년생 지금까지의 숙제가 시원스럽게 풀린다.

■5월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忠君愛國格(충군애국격)으로 태평성대가 계속되므로 모든 국민들이 임금께 충성하고 나라를 사랑하는 격이라. 모든 일이 막힘이 없이 풀려나갈 것이요, 그동안 풀리지 않던 숙제가 풀릴 것이니 근심하지 말고 그대로 예정대로 밀고 나가라.

27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 운이 있으리라.

39년생 친구 일이 곧 나의 일임을 알라.

51년생 금전으로 인한 낭패를 보리니 아껴써라.

63년생 그 일은 될 일이 아니니 물러서라.

75년생 나의 일이 아니면 참견하지 말라.

87년생 욕심은 금물, 한발 물러서라.

99년생 욕심난다고 덥석 취하지 말라.

■6월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行方不明格(행방불명격)으로 아주 크나큰 난리가 난 뒤에 식구들을 찾아보니 그중 한 명이 행방불명이 된 격이라. 답답한 심정에 잃어버린 것을 찾으려 하나 오리무중으로 감을 잡기가 어려우니 정중동을 지킴이 좋을 것이라.

27년생 돈 때문에 한숨 쉴 일이 생긴다.

39년생 배우자의 병세가 더 나빠진다.

51년생 나의 힘으로 이룰 수 있으니 염려 말라.

63년생 노력한 만큼 반드시 소득이 있다.

75년생 자녀로 인한 근심 수가 있다.

87년생 무조건 성질부리지 말 것이라.

99년생 책을 보라 길이 보이리니.

■7월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共同親和格(공동친화격)으로 서로 흩어졌던 사람들이 한데 모여 이제야 서로 친목을 다지고 함께 웃는 격이라. 그동안 불화했던 사람들도 마음을 터놓고 같이 살길을 모색하는 때로 내가 먼저 화해의 손길을 뻗치게 되면 몇 배의 소득이 뒤따르리라.

27년생 급보! 비보! 우울한 하루가 되리라.

39년생 한 번 더 생각해 보고 처리하라.

51년생 이제야 내 능력을 주위에서 알아준다.

63년생 나도 아직 쓸만한 데가 있음을 보여주라.

75년생 사업상 결실을 보는 좋은 때라.

87년생 지금은 힘드나 조금만 참으면 취한다.

99년생 진취적으로 일을 추진할 것.

■8월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濟衆榮達格(제중영달격)으로 주위의 여러 사람이 성공을 거두어 부귀와 영달을 누리게 되는 격이라. 남의 잘된 일이 곧 나의 기쁨으로서 나도 덩달아 성공하게 되느니 타인을 거울삼아 나도 노력하여야 할 때라.

27년생 천재지변으로 손재운이 따르리라.

39년생 배우자의 건강에 차도를 보인다.

51년생 나의 호주머니를 노리는 사람이 있다.

63년생 그것도 내 탓이려니 생각하라.

75년생 자금만은 회전된다.

87년생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 것이라.

99년생 다른 사람을 원망하지 말라 내 탓이다.

■9월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大相不同格(대상부동격)으로 한 집에 쌍둥이가 있다 하여 구분하기 어렵겠다는 짐작으로 방문하였는데 의외로 이란성 쌍둥이라 조금도 같은 데가 없어 당황한 격이라. 어딘지 모르게 전혀 같지 않은 데서 같은 데가 있을 것이니 둘의 공통점을 찾아라.

27년생 베풀면 베푼 만큼 되돌아온다는 진리를 깨달아라.

39년생 바라보는 것만으로 만족하는 것이 좋으리라.

51년생 거짓말을 하면 손해 보게 되니 진실을 말하라.

63년생 상대방에게 주었으면 그 사람에게 준 것은 잊어라.

75년생 걱정 말고 마음껏 먹고 춤추라.

87년생 금전 융통이 용이해진다.

99년생 낭패를 볼 수 있으니 너무 앞서가지 말라.

■10월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兩窮相合格(양궁상합격)으로 사회생활을 열심히 하였으나 한 사람은 쓰임새가 많아 가난하고 또 한 사람은 사업에 실패하여 가난해진 두 사람이 만나 한숨을 내쉬는 격이라.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끼리 의논해 보았자 별 뾰족한 수가 나오지 않으리라.

27년생 가족, 친구간 불화가 해소된다.

39년생 지금 당장 내 살길을 먼저 궁리하라.

51년생 교통사고 주의, 특히 이륜차를 조심하라.

63년생 가정의 기강을 바로잡아라.

75년생 재산증식 운. 건강도 호전되리라.

87년생 사치는 나의 생명을 위협받는다.

99년생 이성으로 인한 득재 운이 있다.

■11월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惡因惡果格(악인악과격)으로 상대방의 행동이 보기 싫다고 하여 비방하는 말을 퍼뜨리매 그것이 오히려 나에게 불리하게 작용되어 좋지 않은 원인에는 좋지 않은 결과가 오는 격이라. 상대가 밉고 예쁘고 하는 것은 나의 마음 먹기에 달렸음이라.

27년생 순리대로 처리하면 반드시 이루어진다.

39년생 갑부라고 어찌 부족함이 없을 것인가.

51년생 아랫사람을 다독거리고 감싸 주라.

63년생 그간 바라던 일이 이루어진다.

75년생 식구가 불어날 좋은 운이라.

87년생 집안에 경사가 있을 운.

99년생 이성 관계 무조건 OK!.

■12월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內庭突入格(내정돌입격)으로 길에 지나가던 사람이 나의 허락도 받지 않고 내 집안으로 불쑥 들어온 격이라. 생각지 않던 불청객의 내방을 받을 운으로 나의 비밀이 드러나고 나의 프라이버시가 손상 당하게 될 것이니 조심함이 좋으리라.

27년생 한 가지 일에만 전념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

39년생 이것 저것 생각할 여유가 없음이라.

51년생 이제는 나의 전성기라 생각하라.

63년생 기운이 절반으로 뚝 떨어진다.

75년생 아직 이르니 더 놔두고 볼 필요가 있다.

87년생 욕심, 부린 만큼 반드시 손해 보리라.

99년생 하루해가 왜 이렇게 길단 말인가?

도움말=춘강 구홍덕 한국철학대학평생교육원 원장·명예 철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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