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4년 12월 26일(음력 11월 26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4년 12월 26일(음력 11월 26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4-12-25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4년 12월 26일(음력 11월 26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상대방의 말을 들어 보기도 전에 무시해버리는 냉정함이 있다. 단점으로 생각되는 것은 되도록 빨리 고쳐라. 남에게 속박받기를 싫어하고 자신의 의견만 옳다고 생각할 때가 많음을 깨달아야 할 때. 7 ` 8월생 노란색옷은 피해서 입어라.



▶ 소띠



때로는 남의 말을 이해하려 들지 않고 불신해 버리고 자기만 옳다고 하니 사업하는 자는 갈등이 교차할 운이나 기본적으로 길하다. 1 ` 4 ` 9월생 허약한 마음을 담대하게 가져라. 상대를 믿는 만큼 의지하며 화합할 때 가정에 웃음꽃 핀다.



▶범띠

이젠 가정의 중요성을 깨닫고 사업일이 아무리 바쁘더라도 가정에 최대한 관심을 갖자. 경제적으로 안정이 되었다 해도 건강 문제로 힘이 들겠구나. 먼길 여행이나 외출은 삼가라. ㅅ ` ㅁ ` ㅎ성씨 오늘하루 운전대를 잡지 않으면 어떨까.



▶ 토끼띠

운명은 성격이 만드는 것. 태어날 때부터 운명적으로 불행을 타고나는 것은 아니다. 생활에 흐름이 조금 답답하지만 비관하지 마라. 3 ` 5 ` 11월생 자신의 욕심만 부리지 말고 상대편을 먼저 생각할 줄 알아야 할 때.



▶용띠

예전 것을 버리고 새로운 것을 찾아야 할 때. 남들에게 뒤떨어지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성실한 면도 있지만 한편 아니다 싶으면 확실하게 포기할 수. 결단성을 가져라 ㄱ ` ㅁ ` ㅇ성씨 모든 일 신중하게 처리하고 가정을 지킬 것.



▶뱀띠

화목한 가정을 원한다면 마음의 문을 열고 새로운 자세로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보라. 무엇인가 항상 빼앗기는 기분으로 살지 말고 마음을 넓게 갖고 행동함이 좋을 듯. 애정에 변심 조심할 것. 마음을 이탈하면 파산.



▶ 말띠

인내심이 부족한고로 전화위복을 하기 위해선 적극적으로 도전하라. 한 가지도 제대로 이루지 못하는 것은 중도에 포기하기 때문임을 알고 있는지. 4 ` 6 ` 8월생 지난 것은 잊어버리고 다시 시작하면 희망이 보이니 힘을 내라.



▶양띠

사랑하는 사람을 믿는다면 믿는 만큼 수확이 크겠으며 부부간에 갈등은 미래의 길을 막는 일이니 화합하여 화목을 이루는 것이 상책이다. ㄱ ` ㅂ ` ㅈ성씨 애정에 갈등이 따르니 절망에 빠지지 말고 새로운 길 찾아라.



▶원숭이띠

정상적인 이성교제 보다는 비정상적인 이성관계에 빠질 우려가 있다. 이 길이 아니다 싶으면 늦기 전에 뒤돌아 가라. 그대로 가면 낭 떨어지다. ㅅ ` ㅇ ` ㅊ성씨 변동할까 이대로 할까 망설이는 일은 그대로 진행함이 좋을 듯.



▶ 닭띠

무슨일을 하든지 자신감에 차 있지만 성급한 행동과 자만은 일을 그르친다. 자기 수양에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한 때. ㄱ ` ㅈ ` ㅎ성씨는 사랑하는 사람 울리지 마라. 딴 곳으로 눈돌릴 때 평생 후회할 일 생길 듯.



▶ 개띠

충분한 경험도 없으면서 허세를 부린다면 자기 자신을 망치는 일이다. 항상 겸손한 마음으로 대인관계를 맺는 것이 좋을 듯 . 6 `7월생 복잡한 가정을 생각만 해도 짜증나겠지만 그것은 그대가 뿌린 것이니 거두어 들여라.



▶돼지띠

마음이 흔들리면 걷잡을 수 없이 절망에 빠지게 된다. 자신의 안정을 찾기 위해서는 새로운 계획으로 진행하라. 부부간 애정을 재확인할 겸 여행을 다녀옴이 어떨까 답답함은 대화로서 풀어라.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김해시, '김해맛집' 82곳 지정 확대...지역 외식산업 경쟁력 강화
  2. 환자 목부위 침 시술 한의사, 환자 척수손상 금고형 선고
  3. 대전서 교통사고로 올해 54명 사망…전년대비 2배 증가 대책 추진
  4. 인천 연수구, ‘집회 현수막’ 단속 시행
  5. 인문정신 속의 정치와 리더십
  1. 인천 남동구 장승백이 전통시장 새단장 본격화
  2. 대학 라이즈 사업 초광역 개편 가능성에 지역대학 기대·우려 공존
  3. 대전교육청 교육위 행감서도 전국 유일 교권보호전담변호사 부재 지적
  4. "행정수도 세종 완성, 당에서 도와달라"
  5. 당진읍성광장, 주민 손으로 활짝 펴다!

헤드라인 뉴스


충남도, 보령에 2조원 투입해 도내 3번째 AI 데이터센터 건립

충남도, 보령에 2조원 투입해 도내 3번째 AI 데이터센터 건립

충남 보령에 도내 3번째 AI 데이터센터가 들어선다. 도는 2조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해당 센터를 통해 전력 절감, 일자리 창출 등의 기대효과가 있을 것이라 내다봤다. 김태흠 지사는 18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동일 보령시장, 김용호 웅천에이아이캠퍼스 대표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르면 웅천에이아이캠퍼스(이하 캠퍼스)는 보령 웅천산업단지 내 10만 3109㎡의 부지에 AI 특화 최첨단 데이터센터를 건립한다. 캠퍼스 측은 민관 협력 프로젝트 파이낸싱(PF)을 구성하고, 내년부터 2029년까지 2조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데이터..

대전시 국방·우주반도체 공급망 중심축 만든다
대전시 국방·우주반도체 공급망 중심축 만든다

K-방산 산업의 미래 경쟁력과 국가 안보를 위한 국방·우주반도체 개발 및 제조 생태계 구축에 대전시와 산학연이 뭉쳤다. 대전시와 KAIST,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한화시스템, 대전테크노파크는 18일 시청에서 '국방·우주반도체 국내 공급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이광형 KAIST 총장, 방승찬 ETRI 원장, 손재일 한화시스템㈜ 대표, 김우연 대전테크노파크 원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국가 안보에 필수적인 국방·우주반도체 개발 및 제조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협약 기관들은..

2025 청양군수배 풋살 최강전 성황리 마무리… `풋살 기량 뽐냈다`
2025 청양군수배 풋살 최강전 성황리 마무리… '풋살 기량 뽐냈다'

'2025 청양군수배 풋살 최강전'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11월 15~16일 이틀간 충남 청양공설운동장에는 선수들을 향한 환호와 응원으로 떠들썩했고, 전국에서 모인 풋살 동호인들은 신선한 가을 하늘 아래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맘껏 뽐냈다. 중도일보와 청양군체육회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하고, 청양군과 청양군의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엔 대전, 세종, 충남, 충북 등 충청권 4개 시도를 비롯해 서울, 경기, 대구, 경북, 전북 등 전국 각지에서 선수들과 가족, 지인, 연인 등 2500여 명이 참여해 대회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이날..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찰칵’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찰칵’

  • 추위와 독감 환자 급증에 다시 등장한 마스크 추위와 독감 환자 급증에 다시 등장한 마스크

  • 계절의 색 뽐내는 도심 계절의 색 뽐내는 도심

  • 교통사망사고 제로 대전 선포식 교통사망사고 제로 대전 선포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