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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성모병원 원목실 김제동 사도요한 신부, 민승희 간호부장이 효광원 원장 김현 마태오 신부(사진 가장 왼쪽)에게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대전성모병원 제공) |
민승희 간호부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대전성모병원 간호사들의 작지만 따뜻한 온기가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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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성모병원 원목실 김제동 사도요한 신부, 민승희 간호부장이 효광원 원장 김현 마태오 신부(사진 가장 왼쪽)에게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대전성모병원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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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 해고로 한 달 넘게 천막 농성에 나섰던 한국GM 세종물류센터 노동자들이 집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됐다. 지난해 말 한국GM의 하청업체 도급 계약 해지로 일자리를 잃을 상황에 놓였지만 고용 승계를 위한 합의가 극적으로 타결되면서다. 6일 전국금속노동조합 대전충북지부 GM부품물류지회에 따르면 전날 노사 교섭단이 잠정합의안을 도출한 데 이어 이날 노조 지회 조합원 총회에서 합의안에 대한 투표를 진행했다. 총 96명 중 95명이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찬성 74표로 합의안을 가결했으며 이날 오후 2시에는 노사 간 조인식을 진행했다. 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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