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愛 사랑나눔 빵빵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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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愛 사랑나눔 빵빵데이

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과 다드림봉사단

  • 승인 2024-12-30 23:41
  • 수정 2024-12-31 07:52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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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愛 사랑나눔 빵빵데이’ 행사가 12월 30일 오전 9시 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이명순) 앞마당에서 열렸다.

이날 다드림봉사단(회장 박두현)이 직접 빵 굽는 차를 갖고 와서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들이 좋아하는 소보로와 단팥빵 등을 500개 이상 구워 노은도매마트에서 후원한 야쿠르트 260개와 함께 나누는 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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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관 전 직원들이 1인당 빵 2개와 야쿠르트를 개별포장해 장애인들에게 전달해 주었다.

이번 행사는 추운 날씨로 일상생활이 쉽지 않아 점심만 먹고 가는 장애인들에게 따뜻한 겨울나기를 응원하는 이명순 관장의 사랑과 배려로 시작된 행복이벤트였다.

지체장애가 심한 김 모(73) 어르신은 “추운날 따뜻한 빵을 받으니 기분 좋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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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현 다드림봉사단 회장과 장호문 봉사단 회원은 “장애인분들이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니 보람이 느껴진다”며 “향후 지속적으로 지원해드리겠다”고 말했다.

이명순 관장은 “오늘 추운 날씨지만 따뜻한 간식으로 연말에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들에게 사랑의 온기를 나눌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장애인들과 소통하는 기회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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