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특허기술상'지석영상 수상 상금 기부하며 나눔리더 가입

  • 사람들
  • 뉴스

'2024년 특허기술상'지석영상 수상 상금 기부하며 나눔리더 가입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이태진 미디어 연구본부장, 백승권 책임연구원,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리더' 가입식

  • 승인 2024-12-31 00:24
  • 수정 2024-12-31 07:51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나눔리더 보도사진
사진 왼쪽부터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이전호 행정본부장, 이태진 미디어 연구본부장, 백승권 책임연구원,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조유나 팀장
한국전자통신연구원(원장 방승찬) 이태진 미디어 연구본부장과 백승권 책임연구원이 12월30일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유재욱)의 '나눔리더'로 가입하며 가입식을 가졌다.

이날 '나눔리더'로 가입한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이태진 미디어 연구본부장과 백승권 책임연구원은 2024년 특허청에서 주관한 '2024년 특허기술상' 시상식에서 지석영 상을 수상하며 받은 상금을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대전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하며 나눔리더로 가입하게 됐다.

이태진 미디어 연구본부장은 "뜻깊은 나눔에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라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돕기에는 적은 금액이지만, 작은 응원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백승권 책임연구원은 "좋은 일로 이렇게 나눔에 함께 하니, 행복이 더욱 배가 되는 것 같다”며 “앞으로도 나눔을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유재욱 회장은 “나눔 리더는 개인이 1년 내 100만 원 이상을 일시 또는 약정할 경우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며 “회원 가입 시 인증패를 전달해드리고 있고, 가입 문의는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042-347-5175 로 하시면 된다”고 안내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2026년 3분기 충남북부지역 기업경기전망지수 상승...회복세는 제한적
  2. 상명대 조혜정 박사과정생, 한국미디어아트산업협회 최우수논문상 수상
  3. 천안법원, 흉기 들고 다니며 불안감 조성한 30대 남성 '징역 10월'
  4. 충남콘진원, 인디게임파크 2기 네트워킹 행사 개최
  5. 백석대, 고용노동부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 규모 확대
  1. 충남혁신센터, 스타트업 성장의 기폭제 '배치(Batch) 6기' 본격 출범
  2. 윤태연 전건협 대전시회장, 옥천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원 전달
  3. MSI 2026 대전의 열기, 결승까지 이어간다… 한화생명 파이널 진출
  4. 지질자원연구원, 몽골서 핵심광물 공동연구 및 연구인력 교류 협력
  5. 국립중앙과학관, 생물다양성 조사와 데이터 국제적 공유 심포지엄

헤드라인 뉴스


李정부 5극 3특 성장엔진 산업 발표 코앞…충청권 들러리 되나

李정부 5극 3특 성장엔진 산업 발표 코앞…충청권 들러리 되나

정부가 5극 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에 따라 권역별 성장엔진 산업을 이르면 내달 발표할 전망인 가운데 충청권의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 반도체, AI 등 국가 핵심 산업 투자가 이미 영호남으로 대거 몰리면서 충청권은 들러리 신세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이 앞선다. 반도체 생산 인프라 조성이 골자인 '3대 메가 프로젝트'가 호남으로 집중 배치 됐고 최근 산업통상부 지역 산업단지 AX(인공지능 전환) 지원 사업도 영남 쏠림이 뚜렷하기 때문이다. 이재명 정부 집권 2년 차 굵직한 국책사업 선정이 유독 충청권만 소외되는 기류가 짙어지고 있는데..

주요 시중은행 대출 조이자 주택 매수자 발등에 `불`
주요 시중은행 대출 조이자 주택 매수자 발등에 '불'

주요 시중은행이 주택담보대출 조이기에 나서면서 주택 매수자들의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주택 매수를 위해 계약서를 작성했던 이들은 잔금 날을 앞두고 대출이 가능한 은행을 수소문하며 발을 동동 구르고 있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10일부터 전국 주택구입자금 목적의 주담대 한도를 기존 6억에서 3억으로 대폭 삭감했다. 시중은행이 주담대 한도를 3억으로 낮춘 건 이번이 처음이다. 당초 수도권을 대상으로 규제했던 금액이 전국으로 확대되면서 대전도 주택구입자금 대출이 최대 3억 원까지 한도가 조정됐다. 생애최초 주택구입자도 포..

충남대·공주대 통합 첫단추…14일 단일안 윤곽 나오나
충남대·공주대 통합 첫단추…14일 단일안 윤곽 나오나

충남대와 국립공주대의 대학 통합 논의가 다음 주 중대 분수령을 맞는다. 정족수 미달로 지난 9일 열리지 못한 충남대 통합위원회가 7월 14일 다시 개최돼 단일 교명과 대학본부 소재지 등 통합신청서에 담길 핵심 사항을 논의한다. 이후 구성원 의견수렴과 학내 심의 절차가 예정돼 있어 통합 추진 일정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 12일 충남대 등에 따르면 통합위는 지난 9일 오후 제2차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었지만 정족수를 채우지 못해 무산됐다. 통합위는 전체 위원 28명 가운데 과반인 15명 이상이 참석해야 회의를 진행할 수 있지만, 이날 참..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폭염이 만든 풍경…지상은 ‘썰렁’, 지하는 ‘인산인해’ 폭염이 만든 풍경…지상은 ‘썰렁’, 지하는 ‘인산인해’

  • 불법 주차 차량 피해 중앙선 침범 ‘아찔’ 불법 주차 차량 피해 중앙선 침범 ‘아찔’

  • 폭우에 쏟아진 토사로 도로 통제 폭우에 쏟아진 토사로 도로 통제

  • 초복 앞두고 삼계탕 나눔 초복 앞두고 삼계탕 나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