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월 12일 (일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운세
  • 생년월일 운세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월 12일 (일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5-01-11 15: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월 12일 (일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5년 1월 12일(음력 12월 13일) 辛巳 일요일



子쥐 띠



無不通知格(무불통지격)으로 그동안 수 만 권의 책을 읽고 보니 천지조화와 풍운조화에 통달하여 모르는 것이 없는 격이라. 나의 위대한 능력을 알아주게 될 것이니 너무 서둘러서도 안될 것이요, 너무 자만심을 가져서도 안될 것이라.

24년생 움직이지 말고 그대로 멈춰라.

36년생 그 쪽으로의 방향전환은 위험하다.

48년생 내 것만큼은 다치지 않는다.

60년생 너무 자만하면 반드시 손해 본다.

72년생 바로 보고, 바로 듣고, 바로 행하라.

84년생 복을 입을 운이 있으니 가히 두렵다.

96년생 새로운 계획을 세우고 정진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英雄中折格(영웅중절격)으로 전쟁터의 영웅호걸이 중과부적으로 모든 일이 꺾이고 마는 격이라. 때를 놓치지 말고 잡아야만 하는 것으로 그렇지 않으면 눈물만 흘리고 마는 때이니 인정 사정 보지말고 앞 뒤 재지 말고 잡아야 함이라.

25년생 좋은 것이 아니니 거절하라.

37년생 과식, 과음을 삼가라, 건강에 적신호.

49년생 이 것 저 것 모두 여의치 않는 때이라.

61년생 사치는 오히려 손해를 본다.

73년생 속단하지 말라, 손해를 보게 된다.

85년생 형제와 다투어 보았자 반드시 손해 본다.

97년생 상대방을 너무 얕잡아 보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秋草逢霜格(추초봉상격)으로 좋았던 시절은 가고 가을이 오니 그 가을 풀꽃에 서리가 내려 시드는 격이라. 울고 싶은 마음이 들것이나 풀꽃이 서리를 만나는 때는 결실을 맺게 되는 법이니 너무 두려워 말고 과감히 일을 추진해야 할 필요성이 있는 때라.

26년생 이제는 정리할 단계임을 명심하라.

38년생 지나친 욕심이 화를 부른다.

50년생 작은 병을 조심해야 함이라.

62년생 점점 키워 나가는 것이 최선의 길이다.

70년생 동쪽에서 비답을 얻을 수 있다.

86년생 경치지 않으려면 철저히 단속하라.

98년생 많은 것을 보고 배워 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發揚妄想格(발양망상격)으로 고시 공부를 하던 사람이 이제 1차 시험만 합격했는데도 불구하고 고시에 합격하여 판검사로서 생활하는 꿈에 빠지는 격이라. 세월은 덧없는 것, 너무 급하게 생각하면 오히려 손해를 보게 되니 다음을 준비하라.

27년생 아직 늦지는 않았다는 것을 알라.

39년생 건강에 이상, 혈압 조심 할 것.

51년생 이익이 증대되어 희색이 만면해 지리라.

63년생 문서 취득, 서남 방이 좋다.

75년생 친구의 조력을 받게 되리라.

87년생 보지 못한 일은 못 봤다고 하라.

99년생 우선 나의 속부터 다스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內憂外患格(내우외환격)으로 집안에서는 자녀들이 허구한 날 사고나 치고 밖에서는 사업 또한 부진하여 걱정이 태산 같은 격이라. 누구하나 나를 도와 줄 사람은 없으므로 혼자 외로이 싸우고 견뎌내지 않으면 안되리니 마음을 단단히 먹으라.

28년생 드디어 때가 왔으니 서두르지 말라.

40년생 예, 아니오를 분명히 하라.

52년생 믿고 일단 밀어 주라, 은공을 알게 되리니.

64년생 괜한 일로 오해가 시작된다.

76년생 친구의 배신으로 속이 상할 운.

88년생 숙제가 시원스럽게 풀리리라.

00년생 내 잘못이 크니 가족들을 원망하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麻中之蓬格(마중지봉격)으로 대마 밭에 쑥이 나 곧게 자란 것과 같이 좋은 친구를 사귀게 되어 나 또한 좋은 일을 하게 되는 격이라. 친구 따라 강남 가는 것이 모두 나쁜 것만은 아닌 것이요, 상대방의 선행을 보고 나 또한 본을 받으니 좋음이라.

29년생 과음은 중병을 부르게 될 것이라.

41년생 모든 일이 순풍에 돛 단 격이라.

53년생 가까운데 있다. 찾아보라.

65년생 내가 너무 어리다고 한탄 말라.

77년생 믿으면 믿은 만큼 이익이 되리라.

89년생 주문량이 절반으로 떨어진다.

01년생 나를 빼놓고 숫자를 세어 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平生敎育格(평생교육격)으로 직장에서 정년 퇴직을 하고 모처럼 한가한 때를 만나 그동안 배우고 싶었던 공부에 전념하는 격이라. 사람은 언제나 새로운 정보와 새로운 사고를 접하여 대처하는 힘을 길러야만 승리할 수 있는 것이라.

30년생 가족으로 인한 기쁨이 있다.

42년생 친구의 도움으로 재산증식이 될 운.

54년생 혼자 살지 못하니 화해하라.

66년생 이제야 주위에서 나를 알아준다.

78년생 뜻하지 않던 감투를 쓸 운이라.

90년생 계획대로 밀어 부치라, 해결될 것이니.

02년생 내 것은 그대로 있으니 염려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博物君子格(박물군자격)으로 어떠한 사물이건 해박한 지식이 있어 정통한 식견을 가진 사람을 일컫는 격이라.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은 당연한 이치라. 나를 우선 알아야 되고, 또 상대방을 꼭 알아야 하리니 그 점에 주력함이 가하리라.

31년생 배우자의 건강을 돌볼 것이라.

43년생 위장병 조심, 과음 과식을 주의하라.

55년생 친구의 도움으로 이익을 보리라.

67년생 숙원 사업이 해결되리라.

79년생 교통사고 주의 특히 흰색 차 조심.

91년생 휴식을 먼저 취하는 것이 급선무라.

03년생 만사가 귀찮으니 휴식을 먼저 취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日落西山格(일락서산격)으로 아침에 동쪽에서 떴던 해가 하루종일 만물을 비추다가 저녁때가 되어 서산으로 기우는 격이라. 좋은 운은 다하고 점차 쇠운으로 접어들게 되니 뿌렸던 것을 하나하나 수습하도록 할 것이니 서둘러서 시행하라.

32년생 서두르지 않아도 해결될 문제다.

44년생 고심해보았자 별 뾰쪽한 수가 없다.

56년생 바삐 뛰어보았자 소득이 없는 때라.

68년생 마음 먹은 대로 일을 추진하면 해결되리라.

80년생 부모님께 안부전화를 하라.

92년생 가족과 합의를 먼저 하라.

04년생 모처럼 큰돈을 만지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平和安康格(평화안강격)으로 이제 먹구름이 걷히고 편안한 세상과 평화스런 마음이 생기는 격이라. 스스로 평화와 함께 편안한 일들로 휴식을 취하는 때로서 내일의 원동력이 될 것이니 쉬는 김에 마음 놓고 푹 쉬어야 하리라.

33년생 이제는 슬슬 정리해야 될 때라.

45년생 근심했던 문제가 터지기 전에 방비하라.

57년생 잔치에 가는 일을 삼갈 것이라.

69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 운이 있으리라.

81년생 욕심은 금물, 한 발 물러서라.

93년생 이성주의, 사기 당하기 십상이다.

05년생 주위 사람들의 시달림을 받게 된다.

직장 △ 금전 × 매매 ○ 애정 ○



戌개 띠

正道貫徹格(정도관철격)으로 부정한 일이 아닌 정도에 따르는 일은 결국에는 관철되고야 마는 격이라. 모든 일에는 정도가 있는 법이니 어려운 일을 넘어서서 결국에는 이루어지게 되는 때이니 너무 근심하지 말고 느긋하게 기다리라.

34년생 정당한 일이라면 성사된다.

46년생 출가한 자녀로부터 기쁜 소식이 온다.

58년생 돈은 돌고 도는 것이니 걱정 말라.

70년생 요행수는 금물이니 노력하라.

82년생 내 능력을 과신하지 말 것이라.

94년생 한 번 더 생각해 보고 결정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立身出世格(입신출세격)으로 나를 알아주는 사람을 만나 출세가도를 달리는 격이라. 나는 잘 나가게 되어 아무런 문제점이 없으나 그렇지 않은 사람의 심정도 이해해 주어야 할 때이므로 너무 경거망동하지말고 정중동 하라.

35년생 형제와 상의해 보라 해결되리니.

47년생 낙상 주의, 절대 조심 할 것.

59년생 친구의 도움으로 위기를 모면한다.

71년생 그것도 욕심 부리면 허사다.

83년생 투기는 안되니 정도대로 하라.

95년생 성취되리니 용기를 가지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경기 프리미엄버스 P9603번 운행개시
  2. [기획] 의정부시, 우리동네 정책로드맵 ‘장암동편’
  3. 유성복합터미널 3개사 공동운영체 출범…터미널·정류소 흡수·통합 본격화
  4. 국립한밭대 RISE 사업단 '지역사회상생협의체' 간담회
  5. 첫 대전시청사 복원활용 탄력 붙는다
  1. 충남대, 충청권역 장애 대학생 기업 탐방 프로그램 개최
  2. 누리호 4차 발사 D-4… 국민 성공기원 분위기 고조
  3. '세종시=행정수도' 진원지, 국가상징구역...공모작 살펴보니
  4. 충남도 청렴 파트너 '제8기 도민감사관' 출범
  5. 헌법파괴 비윤리적 2025 인구주택총조사 국가데이터처 규탄 기자회견

헤드라인 뉴스


대출에 짓눌린 대전 자영업계…폐업률 6대 광역시 중 두번째

대출에 짓눌린 대전 자영업계…폐업률 6대 광역시 중 두번째

대전지역 자영업자들이 극심한 불황을 견디지 못하고 잇따라 폐업의 길로 내몰리고 있다. 특히 도소매업의 경우 대출 증가와 폐업률 상승이 두드러지면서, 이들을 위한 금융 리스크 관리와 맞춤형 정책 지원이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24일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가 발표한 '대전지역 자영업 현황 및 잠재 리스크 점검'에 따르면 2025년 2분기 기준 대전지역 자영업자 수는 15만 3000명으로 집계됐다. 2023년 이후 감소세를 보인 다른 광역시와 달리 대전의 자영업 규모는 오히려 확대되는 추세다. 전체 취업자 수 대비 자영업자가 차..

갑천에서 18홀 파크골프장 무단조성 물의… 대전시, 체육단체장 경찰 고발
갑천에서 18홀 파크골프장 무단조성 물의… 대전시, 체육단체장 경찰 고발

대전 유성구파크골프협회가 맹꽁이와 삵이 서식하는 갑천 하천변에서 사전 허가 없이 골프장 조성 공사를 강행하다 경찰에 고발당했다. 스프링클러를 설치하고 나무를 심으려 굴착기를 동원해 임의로 천변을 파내는 중에 경찰이 출동해 공사가 중단됐는데, 협회에서는 이곳이 근린친수구역으로 사전 하천점용허가가 없어도 되고 불법도 아니라는 입장이다. 24일 대전시하천관리사업소와 대전충남녹색연합에 따르면, 유성구 탑립동 용신교 일대의 갑천변에서 11월 15일부터 17일까지 굴착기가 땅을 헤집는 공사가 이뤄졌다. 대덕테크노밸리에서 대덕구 상서동으로 넘어..

세종 도시재생 `컨트롤타워` 생긴다… 본보 지적에 후속대책
세종 도시재생 '컨트롤타워' 생긴다… 본보 지적에 후속대책

<속보>=세종시 도시재생사업을 총괄 운영할 '컨트롤타워'가 내년 상반기 내 설립될 예정이다. 국비 지원 중단 등 재정난 속 17개 주민 거점시설에 대한 관리·운영 부실 문제를 지적한 중도일보 보도에 후속 대책을 내놓은 것이다. <중도일보 11월 19일자 4면 보도> 세종시는 24일 오전 10시 기자간담회를 통해 도시재생 사업의 주민 거점시설 운영 현황과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본보는 10년 차 세종시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하는 광역도시재생지원센터와 현장지원센터 5곳이 폐쇄한 작금의 현실을 고발하며, 1000억 원에 달하는 혈세 투입..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주택재건축 부지 내 장기 방치 차량 ‘눈살’ 주택재건축 부지 내 장기 방치 차량 ‘눈살’

  • 은빛 물결 억새의 향연 은빛 물결 억새의 향연

  • 구직자로 북적이는 KB굿잡 대전 일자리페스티벌 구직자로 북적이는 KB굿잡 대전 일자리페스티벌

  •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찰칵’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찰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