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충남대병원 성인응급실 홀수일 24시간 운영

  • 사회/교육
  • 건강/의료

세종충남대병원 성인응급실 홀수일 24시간 운영

-2월 응급실 운영계획…짝수일 일부 야간 운영 제한
-엔케이세종병원 응급실은 24시간 정상 진료

  • 승인 2025-02-02 10:22
  • 김덕기 기자김덕기 기자
세종충남대병원 성인응급실이 2월에도 홀수일만 24시간 운영되며 엔케이세종병원 응급실은 24시간 정상 진료한다.

달빛어린이병원은 2월 평일 오후 11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에는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세종시는 관내 주요병원의 2월 운영 상황을 2일 이같이 안내했다.

세종충남대병원은 응급의료전문의사 인력 부족으로 지난 1월 홀수일에는 24시간 진료하고 짝수일에는 주간만 운영해 왔다. 2월에도 홀수일에는 24시간 정상 진료하지만 짝수일은 날짜별로 응급실 운영시간이 달라 응급실 이용에 혼란이 없도록 사전 운영시간 확인이 필요하다.

이달 6일, 8일, 12일, 14일, 16일, 20일, 22일, 26일에는 주간만 운영돼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8시까지 야간 진료가 제한된다. 그 외 짝수일인 2일, 4일, 10일, 18일, 24일, 28일과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는 24시간 정상 운영된다.

이밖에 지역응급의료기관인 엔케이세종병원 응급실은 24시간 정상 진료하며 달빛어린이병원은 평일 오후 11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에는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세종지역 문 여는 병의원 정보는 응급의료포털(www.e-gen.or.kr) 또는 응급의료포털 앱에서 확인하면 된다.

이영옥 세종시 보건복지국장은 "2월에도 세종충남대병원 응급실이 야간 진료가 제한되는 날이 있으니, 진료에 차질이 없기를 바란다"며 "응급실 운영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가벼운 호흡기 증상 등 비교적 증상이 경미한 환자의 경우 가까운 동네 의원을 방문해 주실 것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세종=김덕기 기자 dgkim@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역세권 복합2-1개발 무산 수순... 전략 재정비해야
  2. 세종 행정수도특별법, 9월 논의 불발… 국감 이후 격랑 속으로
  3. 대전시 트램 공사에 버스전용차로 축소 대책마련 시급
  4. [한성일이 만난 사람]임영진 (주)로쏘 성심당 대표
  5. 농어촌 기본소득 내년 35개 군으로 확대되는데… 전산시스템 부재는 여전
  1. 전기연 원장에 강상희교수·원자력연 원장에 정우식 교수 선임
  2. 제8대 세종경찰청장에 김보준 안보수사심의관 임명... 경찰청 경무관 인사 단행
  3. 세종시 복싱의 간판 '장동환', 29일 아시안게임 결승 정조준
  4. 기계연 공기정화 자동차는 연비저감 1% 어떻게?…별도의 송풍장치 없어 가능
  5. "미안하고, 감사합니다" 선병원 60년 지킨 김인 여사 장례미사 '애도'

헤드라인 뉴스


박수현·허태정 "미래대응기금 신설에 따른 지방재정 축소 우려"

박수현·허태정 "미래대응기금 신설에 따른 지방재정 축소 우려"

정부의 미래대응기금 신설 및 지출 구조조정 추진에 따라 지방재정 축소 우려가 증폭되는 가운데, 박수현 충남지사와 허태정 대전시장이 미래대응기금 내 지방 배분 비중 확대와 지방의 자율적 재정운용권 보장을 위한 제도개선을 여당에 공식 건의했다. 박수현 충남지사와 허태정 대전시장은 29일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미래대응기금 및 지방교부세 개편 당정협의회'에 참석해 정부·여당을 향해 지방재정 안정화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박수현 지사는 초고령화와 인구 감소, 인공지능(AI)·첨단산업 전환 등 대격변기에 추가 세수를 미래성장동력..

`국립청주해양과학관` 미리 가보니, "기대 이상 콘텐츠"… 새 명소 노크
'국립청주해양과학관' 미리 가보니, "기대 이상 콘텐츠"… 새 명소 노크

전국 최초의 내륙권 국립해양과학관이 29일 청주시 청원구에 문을 열면서, 새로운 명소 탄생을 노크하고 있다. 이날 중도일보 기자가 개관 현장을 가본 결과, 머릿 속으로 그린 것 이상의 그림이 그려졌다. 이날 함께한 다수의 인사들과 방문객들도 같은 반응을 보였고, 이후 가족들과 재방문을 예고했다. 충북 청주시 청원구에 위치한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2011년부터 장기간 정부의 예비타당성 검토를 거쳐 2019년 본궤도에 올랐고, 그동안 총사업비 983억 원 투입으로 이날 개관했다. 시설은 연면적 1만 4980 ㎡에 지하 1층~지상 3층 규..

충청권 4개 시도지사 재산신고, 최대 28억 차이… 허태정 시장 5억 4539만 신고
충청권 4개 시도지사 재산신고, 최대 28억 차이… 허태정 시장 5억 4539만 신고

공직자 재산이 공개된 가운데 충청권 4개 시·도지사의 신고 재산은 28억 원 이상 차이가 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공개 대상은 6·3 지방선거 당선자 가운데 새롭게 재산등록 의무가 발생한 신규 선출직 공직자로, 초선 여부와 관계없이 재선 등으로 기존 재산등록 의무가 계속되는 당선자는 이번 수시공개 대상에서 제외됐다. 29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6·3 지방선거 신규 선출직 공직자 재산등록사항에 따르면 허태정 대전시장은 5억 4539만 1000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허 시장은 배우자 명의 대전 유성구 노은동 아파트 1채 4억..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나이는 숫자일 뿐’ ‘나이는 숫자일 뿐’

  • ‘개점휴업 언제까지’…구민들 의회 정상화 촉구 ‘개점휴업 언제까지’…구민들 의회 정상화 촉구

  •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 ‘다시, 집으로’ ‘다시, 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