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에게 따뜻한 명절 선물

  • 사람들
  • 뉴스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명절 선물

한국환경공단 충청권환경본부 올해 첫 사회공헌활동 추진,
한밭종합사회복지관 설명절 복 나눔 행사 후원

  • 승인 2025-02-02 23:04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2025년 한밭-한국환경공단 전달식(1)
한밭종합사회복지관(관장 오명근)이 주관하고, 한국환경공단 충청권환경본부(본부장 송건범)가 후원한 '2025 떡국 사랑 나눔'행사가 1월 24일 월평주공 1단지 경로당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역 내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따뜻한 명절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된 후원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한국환경공단 충청권환경본부 송건범 본부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와 임직원 3명이 참석했다.

이번 후원은 한우사골곰탕 50세트로, 한국환경공단 충청권환경본부에서 마련됐다. 이는 지역주민의 복지향상과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기회로, 단순한 음식 제공을 넘어서 정성 어린 나눔으로 주민들에게 큰 위로와 희망을 전할 수 있었다.

2025년 한밭-한국환경공단 전달식(2)
송건범 본부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에 작은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특히 명절을 맞아 외로움을 겪고 있는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한 끼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 "한국환경공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서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오명근 관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는 기쁨으로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해 주신 한국환경공단 충청권환경본부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또 "어르신들이 자기 삶의 주체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이웃 간의 나눔과 도움을 바탕으로 더욱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 관장은 이어 “한밭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후원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의 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며, “주민들이 더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트램 급전 방식 논란 여전…공론화 필요 목소리
  2. "더는 버티기 어려워"… 대전 서남부터미널, 폐업 재신청
  3. 대전 유성구 주민 기획 13개 동 '마을 축제' 개최
  4. 대전 수소트램 ‘유지냐 변경이냐’…민선 9기 고심
  5. 수사 중요성 커졌는데 '베테랑'은 부족… 대전경찰 인사 시험대
  1. 대전 복용동 염소 축사서 화재…일대 정전 복구중
  2. 충남대 국립공주대 통합 밑그림… 학내외 의견수렴 이어져
  3. [문화 톡] 갈마도서관 직원들의 웃는 얼굴을 보며
  4. 대전중수청 정원 261명 확정… 전국 6개 지방청 중 네 번째 규모
  5. [기고] 대학 간 경계 허무는 충청권 국립대 연합체계

헤드라인 뉴스


`초고령사회` 코앞 충청권, 5년새 요양병원 21곳 문닫아

'초고령사회' 코앞 충청권, 5년새 요양병원 21곳 문닫아

65세 이상 고령 인구 비율이 19%를 넘어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둔 대전에서 노인 의료서비스를 담당해 온 요양병원이 감소하고 있다. 충청권 요양병원은 최근 5년간 21곳 줄어 종합병원과 병원이 증가한 것과 대조를 보였다. 병원 입원 중심의 돌봄에서 벗어나는 의료 개편이라는 시선과 함께 중증의 노인·장애인 진료환경이 악화되지 않도록 살펴야 한다는 목소리다.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260병상의 한 요양병원이 이달 말 폐원을 앞두고, 남은 입원환자를 다른 병원으로 옮기는 이원 조치가 한창 이뤄지고 있다. 2010년 설립해 2014년 한때..

충남 아산 삼성전자 신규 반도체 제조공장 내달 착공
충남 아산 삼성전자 신규 반도체 제조공장 내달 착공

정부의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의 첫 번째 발걸음이 인공지능(AI) 첨단산업 거점으로 떠오른 충남에서 시작된다. 충남도 차원에서의 행정 지원에 힘입어 삼성전자 반도체 제조공장(FAB)이 당초 계획보다 한 달 이상 일정을 앞당겨 다음 달 첫 삽을 뜬다. 도는 19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홍종완 도 행정부지사 주재로 2026년 제8회 충남도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아산시 배방읍 북수리 일원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증설(개발행위 규모초과)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심의 통과로 삼성전자는 온양캠퍼스 내 38만 9825㎡ 부지에..

이 대통령 `정부세종청사` 중심 국정 전환… 현실과 이상 괴리 지속
이 대통령 '정부세종청사' 중심 국정 전환… 현실과 이상 괴리 지속

세종과 서울의 행정 이원화에 따른 비효율 문제가 올해 국정감사에서도 도마에 오를 지 주목된다. 현 정부가 정부세종청사 중심의 국정 전환 메시지까지 던진 상황에서도 실질적인 조치가 이뤄지지 않으면서 '길국장', '길과장'이란 자조 섞인 표현이 10여 년째 이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새롭게 취임한 한성숙 국무총리 역시 세종공관과 청사를 비워둔 채 '서울 일정'만 고집하고 있다는 평가가 관가에서 흘러나오며 정부의 의지에 의문부호가 따라붙고 있다. 19일 국무조정실 등에 따르면 오는 20일 취임 50일을 맞는 한 총리의 세종청사 일정은 공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폭발물 테러 및 화재 대응 훈련 폭발물 테러 및 화재 대응 훈련

  • 공공디자인 공모전 작품전시회…8월 27일까지 전시 공공디자인 공모전 작품전시회…8월 27일까지 전시

  • ‘대덕정수장의 시민공원화 조성 약속을 이행하라’ ‘대덕정수장의 시민공원화 조성 약속을 이행하라’

  • 다시 찾아 온 폭염…참새들의 ‘여름 피서’ 다시 찾아 온 폭염…참새들의 ‘여름 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