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2025 올해의 책' 설문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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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2025 올해의 책' 설문조사

  • 승인 2025-02-04 15:25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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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23일까지 '제17회 2025년 올해의 책' 선정을 위한 시민 설문조사를 진행한다.

시는 도서관 홈페이지와 지역 18개 도서관 자료실 투표 게시판을 통해 설문조사를 진행하며, 설문조사에 참여한 시민 가운데 100명을 추첨해 소정의 경품도 제공한다.

시는 지난 달 시민과 공공기관 추천, 도서관 대출 선호도를 반영해 일반도서는 '소년이 온다'(한강),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태수), '두 사람의 인터내셔널'(김기태), '모우어'(천선란), '대온실 수리 보고서'(김금희), '문과 남자의 과학 공부'(유시민), '여름을 한 입 베어 물었더니'(이꽃님), '완전한 행복'(정유정), '비스킷'(김선미), '작은 땅의 야수들'(김주혜) 등 10권이다.

아동도서는 '해든 분식'(동지아), '안녕 팝콘'(강한, 이준혁), '이안의 특별한 모험'(박보영), '해피버쓰데이'(백희나), '생쥐 소소 선생'(송미경), '시간을 굽는 빵집'(김주현), '변신돼지'(박주혜), '건전지 엄마'(강인숙, 전승배), '몬스터 차일드'(이재문), '별하약방'(최미정) 등 10권이 선정됐다.

이번 설문조사에서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일반도서 5권과 아동도서 5권을 각 도서관 자료실에 마련된 '올해의 책' 코너에 전시하고 저자 강연과 독서 모임도 진행할 계획이다. 용인=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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