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취재]호수돈총동문회, 2025 졸업생 반 대표와의 간담회

  • 사람들
  • 뉴스

[현장취재]호수돈총동문회, 2025 졸업생 반 대표와의 간담회

최미숙 회장과 총동문회 임원들,
김경미 호수돈여고 교장과 교사들, 3힉년 각 반 대표들과 간담회, 격려의 선물 전딜

  • 승인 2025-02-05 16:06
  • 수정 2025-02-05 19:02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20250205_114604
호수돈여고 총동문회와 2025 졸업생 반 대표와의 간담회가 5일 오전 11시 호수돈여고 도서관에서 열렸다.
“자랑스러운 호수돈 졸업을 축하하며 총동문회 입회를 환영합니다.”

호수돈총동문회(회장 최미숙)와 2025 졸업생 반 대표와의 간담회가 5일 오전 11시 호수돈여고(교장 김경미) 도서관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서 호수돈총동문회 일동은 졸업생 대표들에게 7일 열리는 98회 졸업식을 축하하고 호수돈총동문회 입회를 환영하며 선물과 함께 덕담을 건넸다.

1738734373216
이날 최미숙 회장과 윤원옥 사무총장, 성수자 고문, 김용애 총무, 류홍숙 49기 대표, 김현숙 48기 대표, 김희선 부회장,윤진영 서기, 한성일 홍보 담당 동문 등은 김경미 호수돈여고 교장, 김오연 호수돈여고 교감, 김선홍 호수돈여고 3학년 부장과 3학년 각 반 대표들과 만나 간담회를 갖고 선물을 전달하고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20250205_104741(0)
최미숙 호수돈여고 총동문회장(사진 오른쪽)이 김경미 호수돈여고 교장(사진 왼쪽)에게 교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치하하고 감사함을 전하는 의미에서 격려금을 전달하고 있다.
특히 최미숙 호수돈여고 총동문회장은 김경미 교장에게 교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치하하고 감사함을 전하는 의미에서 격려금을 전달했다.

3학년 각 반 대표들은 “예쁘고 멋지신 총동문회 선배님들께서 저희의 수능을 응원해주시고 졸업도 축하해주시기 위해 매번 학교를 찾아주시고 귀한 선물까지 주셔서 너무나 감사하고 영광”이라고 말했다.

총동문회 임원들은 “곷봉오리처럼 예쁜 후배 졸업생 여러분 고생 많으셨다”며 “여러분의 노고와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응원한다”고 말했다.

총동문회 임원들은 이어 “밝고 예쁜 여러분들의 웃는 모습을 보니 미음도 설레고 희망이 보인다”며 “호수돈 동문으로서의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자랑스런 선배님들과 졸업 후에도 계속 유대관계를 이어가며 호수돈의 명예를 드높이자”고 말했다.

20250205_113553
호수돈총문회 임원들이 3학년 각 반 대표들에게 올리브영 기프트카드를 전달한 뒤 졸업 축하 덕담을 건네고 있다.
최미숙 총동문회장은 “김경미 교장선생님과 김오연 교감선생님, 김선홍 3학년 부장 선생님 너무나 고생 많으셨다”며 “선생님들의 수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선후배간 남다른 정과 사랑이 넘쳐흐르는 총동문회를 통해 모교 사랑하는 마음을 후배들과 나눌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특히 “학교를 졸업한 이후 126년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명문 호수돈 모교에 대한 자부심이 더 커졌다”며 “우리 선배들은 우리 후배들을 끝까지 응원하고 사랑할테니 힘들때면 동문회를 떠올리며 힘을 얻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성수자 고문은 축사에서 “저는 46기 졸업생으로 총동문회장을 4년간 역임했고 초등학교 교장으로 정년퇴직했다”며 “후배 여러분을 보니 너무나 반갑고 기쁘다”고 말했다. 성 고문은 “여러분은 졸업 후 멋진 대학 생활을 하면서 호수돈인으로서의 긍지를 갖고 모든 꿈을 꼭 이루길 바란다”고 전했다.

1738734374958 (1)
최미숙 총동문회장이 디자인한 기프트카드.
김경미 호수돈여고 교장은 “오늘 총동문회 임원분들과 학생들의 모습을 보니 아름다운 꽃봉오리와 활짝 핀 꽃들이 어우러져 눈이 부시다”고 말했다. 김 교장은 “호수돈여고가 개성에 있을 당시 송도고와 함께 명문 사학으로 명성을 드높였다”며 “우리 졸업생 여러분들은 졸업 후에 호수돈의 힘을 더 크게 느끼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교장은 이어 “여러분들의 앞날에 눈부시게 찬란한 날들도 있을 것이고 힘든 날도 있겠지만 호수돈 동문 선배들이 늘 응원해주시니 잘 극복하고 행복한 날들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김오연 호수돈여고 교감은 “오늘 총동문회 임원 여러분들의 격려에 힘입어 학생 지도를 더욱더 열심히 잘 해서 훌륭한 호수돈 동문들을 배출해 내겠다”고 밝혔다.

김선홍 호수돈여고 3학년 부장은 “7일 학생들을 졸업시켜 보낼 생각을 하니 더 데리고 있고 싶을 정도로 아쉬운 마음이 크다”며 “오늘 후배들을 격려해주시기 위해 와주신 동문 선배님들께 우리 친구들도 매우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용문동4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1656세대 공급 계획
  2. 울산 중구 성남동 옛 포차거리, 주말 골목마켓으로 재탄생
  3. '세종 행정수도법 연내 제정' 28일 국회서 다시 물꼬 튼다
  4. 천안시, 건강한 숲 조성 순환고리 '벌채-조림-숲가꾸기'
  5. '제3회 충남 월남전참전 전우회 활성화 행사' 천안서 개최
  1. 천안을 이재관 의원, "51억원 들인 해수부 '섬 원격진료', 실질적인 활성화 대책 마련해야"
  2. 백석대, 외국인 유학생과 따뜻한 밥상 나눠
  3. 충남교육청평생교육원, 성인 다문화 수강생과 '전통 한복체험' 진행
  4. 천안을 이재관 의원, "국가 방역조치로 폐원한 과수농가, 무병묘 특별지원으로 조기 영농복귀 지원해야"
  5. 남서울대 글로벌한국어문화학과, 외국인 유학생 '해외 한국어교육 실습' 성료

헤드라인 뉴스


포스트 국정감사 예산 전쟁 열린다…충청 총력 대응시급

포스트 국정감사 예산 전쟁 열린다…충청 총력 대응시급

이재명 정부 출범 후 두 번째 국정감사가 막을 내리는 가운데 820조 9000억원에 달하는 내년 정부 예산안에 대한 대응이 충청권의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대전 트램, 국회 세종의사당, 대통령 세종집무실 등 지역발전을 위한 예산을 증액하거나 미반영 된 예산을 추가로 반영하는 과제가 충청 여야에 주어진 것이다. 행정수도 특별법 연내 제정과 국가 반도체종합연구소 대전설립, 공공기관 제2차 지방 이전 등도 포스트 국감 정국에서 힘을 쏟아야 하는 지점이다. 국회에 따르면 26∼27일 법제사법·외교통일·국방·행정안전·보건복지·기후에너지환경노..

가을 이사철에 대전·세종·충남 가계대출 상승세... 단, 연체율 증가에 차주상환 부담도
가을 이사철에 대전·세종·충남 가계대출 상승세... 단, 연체율 증가에 차주상환 부담도

가을 이사철을 앞두고 대전·세종·충남 시중은행 가계대출 상승 폭이 두드러지고 있다. 다만, 기준금리 인상 기조에도 가계의 건전성을 판단하는 연체율도 소폭 오름세를 보이면서 고금리 장기화에 따른 차주들의 상환 부담 누적으로 가계 건전성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다. 25일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가 발표한 '8월 중 대전·세종·충남지역 금융기관 여수신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지역 시중은행 가계대출은 모두 큰 폭으로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우선 대전의 8월 가계대출은 잔액은 23조 4296억 원으로, 8월 한 달 4562억 원 증가했다...

충남대 통합 무산되면 재정 손실만 500억원 이른다
충남대 통합 무산되면 재정 손실만 500억원 이른다

충남대와 국립공주대의 통합신청서 제출안이 구성원 투표에서 부결된 이후 통합 재추진에 나서고 있는 충남대가 통합 무산 시 예상되는 재정 손실 규모가 500억원에 이른다고 공개했다. 충남대는 23일 유성구 정심화국제문화회관 백마홀에서 학내 구성원과 동문 등을 대상으로 '충남대학교 미래 발전을 위한 전 구성원 의견수렴 공청회'를 열고 통합신청서를 12월 31일까지 제출하지 못하면 글로컬대학30 사업비 516억원(국비 430억원·지방비 86억원)이 감액된다고 밝혔다. 내년 2월 28일까지도 제출하지 못하면 사업이 취소되고, 선지급된 123..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