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과원, AI 디지털 교육 'SW 강사' 양성

  • 전국
  • 수도권

경과원, AI 디지털 교육 'SW 강사' 양성

이달 10일까지 교육생 70명 내외 모집

  • 승인 2025-02-05 17:06
  • 김삼철 기자김삼철 기자
경과원, 2025경기SW미래채움 포스터
2025 경기 SW 미래채움 교육생 모집 포스터.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5일 AI 디지털 교육으로 '2025년 소프트웨어(SW) 강사'를 양성한다고 밝혔다.

한국정보과학진흥협회가 'SW 강사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 과정은 '2025년 SW 미래채움 사업'의 일환으로, 경기도 내 SW 교육 불균형을 해소하고 체계적인 교육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부터 도입될 AI 디지털 교과서에 맞춘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과정은 2월 중순부터 3월 중순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되며, 총 160시간에 걸쳐 인공지능(AI), 프로그래밍과 알고리즘, 데이터 분석 등 최신 디지털 기술 교육이 무료로 제공된다.

교육 수료 후 평가를 통해 선발된 우수 교육생 50여 명은 SW 미래채움 전문 강사로 채용되며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도내 초·중·고등학교에서 SW 교육 및 체험 활동을 담당하게 된다.

김길아 기업성장본부장은 "AI 디지털 교과서 도입을 앞두고, SW 교육의 질적 수준을 높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SW 교육을 통해 더 많은 학생들이AI·디지털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교육 과정 신청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며 SW·AI 강사로 활동 가능한 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70명 내외이며, 신청기간은 오는 10일까지다.

한편, 신청자는 경기기업비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 SW 미래채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김삼철 기자 news1003@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증산도 한연선 종도사(宗道師) 입극(立極) 대천제(大天祭) 봉행
  2. 대전 연축지구 개발 탄력받나… 공공기관 유치 준비 주목
  3. 대전 민주당, 2차 공공기관 이전 대응 본격화
  4. [오늘과내일] 복지의 신뢰는 안녕하십니까?
  5. 95명 대전청년의회 닻 올린다… 2028년엔 12억 예산도 직접 숙의
  1. 허태정 대전시장, 동구 방문… 대전의료원 건립 현장 점검
  2. 포스트 국정감사 예산 전쟁 열린다…충청 총력 대응시급
  3. [월요논단] 지역순환경제 2.0, 돈과 사람이 다시 오는 지역
  4. 대덕구 고유가지원금·무상급식 묶여…의회 파행에 민생예산 '발목'
  5. 천안시, '서북구문화원' 신축·이전 준공

헤드라인 뉴스


[긴급점검] 스토킹 신고했지만 또 참변… 피해자 보호는 언제까지

[긴급점검] 스토킹 신고했지만 또 참변… 피해자 보호는 언제까지

스토킹 상담이 2년 새 3배 이상으로 늘어난 가운데 피해 신고 이후에도 살인 등 강력범죄로 이어지는 사건이 잇따르면서 신고 초기부터 사건 종결 이후까지 피해자의 안전을 살피는 보호체계가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최근 대전에서 과거 스토킹 피해를 신고했던 여성이 전 연인에게 살해된 사건까지 발생하면서 피해자 의사만을 근거로 위험 종결을 판단하면 안된다는 지적이 나온다. 26일 여성긴급전화 1366 대전센터에 따르면 스토킹·가정폭력·교제폭력 등 전체 상담 건수는 2023년 1만4955건, 2024년 1만6855건, 2025년 1만5339..

이름 넣자 `가짜 구속영장` 발부… 세종경찰, 해외 피싱조직 검거
이름 넣자 '가짜 구속영장' 발부… 세종경찰, 해외 피싱조직 검거

"등기우편을 확인하라"며 가짜 구속영장을 내민 해외 보이스피싱 조직이 세종 경찰에 붙잡혔다. 세종경찰청 강력마약범죄수사대는 중국·태국·라오스를 거점으로 피해자 68명에게서 약 31억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 조직원 12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8명을 구속했다고 26일 밝혔다. 경찰은 이들에게 범죄 단체 가입·활동과 통신사기 피해 환급법 위반 혐의를 적용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일당은 2025년 3월부터 2026년 3월까지 해외에서 보이스피싱 범행에 가담한 것으로 보고 있다. 카드사와 법원·검찰·금융감독원 등을 사칭해 피해자들을 속..

㈜중도일보사 김원식 회장·김현수 대표이사 부자(父子) 아너 소사이어티 탄생
㈜중도일보사 김원식 회장·김현수 대표이사 부자(父子) 아너 소사이어티 탄생

아버지와 아들 父子 아너의 대를 잇는 나눔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바로 김원식 중도일보 회장과 김현수 중도일보 대표이사이다.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유재욱)는 26일 오전 11시 중도일보 회장실에서 김원식 중도일보 회장과 아들 김현수 중도일보 대표이사의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식을 개최했했다. 이번 가입은 대전에서 부자(父子) 가 동시에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한 최초의 사례로, 가족이 함께 실천하는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김원식 회장과 김현수 대표이사는 각각 1억 원 기부를 약정하며 대전 아너 소사이어티 133..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울긋불긋’ 대전 도심 ‘울긋불긋’ 대전 도심

  •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