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올해 투자유치 1조원 목표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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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올해 투자유치 1조원 목표 다짐

  • 승인 2025-02-06 16:14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2-2. 안성시 투자유치 1조원 결의다짐
김보라 안성시장, 투자유치 1조원 결의다짐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6일 김보라 시장을 비롯한 첨단산업과 직원들과 함께 지속 가능한 첨단산업 도시 도약을 위한 기업 투자유치 1조원 목표 결의식을 개최했다.

현재 산업단지 24개소(459만㎡)가 운영되고 있지만 소규모 산업단지로 산재되어 있어 체계적인 산업 클러스터 형성이 어려운 상황이며, 제조업 사업체 및 종사자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지만 특정 전략산업이 부재해 경기도 내 다른 지자체와 비교 시 경쟁력 부각이 어려운 실정이다.

2023년 보개면 동신 일반산업단지(2030년 준공, 157만㎡)가 소재 부품 장비 산업법에 따른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반도체 산업을 전략산업으로 육성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2024년부터는 연마·코팅 등 핵심공정 기술개발 지원, 소부장 실증평가 테스트 배드 구축 및 산업맞춤형 전문기술인력 양성 등을 추진하고, 올 하반기 안성산업진흥원을 설립하여 기업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인구유입 및 택지개발 수요에 대비해 공공주도형 도시개발사업 타당성 검토를 추진할 예정이며, 공도읍 중심으로 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서안성 스포츠파크 조성사업(축구장, 야구장 및 테니스장 등)도 10월 중 착공하여 정주여건 분야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정창훈 첨단산업 과장은 "안성~구리 구간 고속도로 개통과 함께 2027년 준공 예정인 서운면 제5 일반산업단지(70만㎡) 분양 문의가 급증하고, 유망 앵커기업 투자유치 1조원 목표로 행정력을 집중하고 첨단산업 도시로의 도약과 함께 기업이 정착할 수 있는 정주 여건을 조화롭게 마련해 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김보라 시장은 "앞으로도 산업 경쟁력 강화 및 기업 친화적인 투자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핵심전략산업 육성 정책 추진과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적극 펼쳐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안성=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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