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2026년 세외수입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교육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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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26년 세외수입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교육 마쳐

실무 중심 교육으로 자주재원 관리 전문성·체납관리 효율성 강화

  • 승인 2026-02-26 14:48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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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5일 서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세외수입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교육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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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5일 서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세외수입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교육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서산시는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세외수입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교육」을 개최하고, 체계적인 세외수입 관리 역량 제고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지방재정의 중요한 축을 담당하는 세외수입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체납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세외수입과 과태료 부과·징수 실무를 담당하는 공무원들이 참석해 세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업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강의는 한국지역정보개발원 강민구 차장이 맡아 진행했다. 강 차장은 세외수입 부과부터 체납 발생 이후의 독촉, 압류 절차까지 전 과정을 실무 중심으로 설명했으며, 특히 과태료 관리와 체납 독촉 절차를 실제 사례 위주로 풀어내 담당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이날 참석자들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민원 사례와 처리 요령을 공유하며 현장 대응 능력을 점검하는 시간도 가졌다.

서산시는 잦은 인사이동과 신규 직원 배치로 발생할 수 있는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고, 세외수입 관리의 연속성과 전문성을 높이는 데 이번 교육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체납처분 절차에 대한 명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보다 신속하고 공정한 징수 행정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김종길 징수과장은 "세외수입은 지방재정의 중요한 자주재원인 만큼 담당자의 전문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체납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자주재원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산시는 하반기 세외수입 징수 평가를 실시해 부과·징수 실적이 우수한 부서를 포상하고, 체납 세외수입 징수율 제고를 위한 다양한 행정적 노력을 병행할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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