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생활·학교체육 지원사업으로 체육 인프라 확충

  • 전국
  • 충북

제천시, 생활·학교체육 지원사업으로 체육 인프라 확충

-유소년 체육교실·학교시설 개방으로 체육활동 활성화 기대-

  • 승인 2025-02-09 09:19
  • 수정 2025-02-09 14:23
  • 신문게재 2025-02-10 17면
  • 이정학 기자이정학 기자
체육 프로그램 사진(테니스)
제천시 유소년,체육 프로그램 (테니스)
제천시가 2025년 지자체 대상 '생활·학교체육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지역민과 학생들의 건강 증진 및 체육활동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4억 1500만 원(국비 2억 8900만 원, 시비 1억 2600만 원)을 투입해 생활체육 기반을 확대하고 지역민이 안전하게 체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유소년 체육교실 프로그램 , 학교시설 개방 지원사업이 있다. 유소년 체육교실 프로그램은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간 매년 1억 원씩 지원되며,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육상, 배구, 체조 등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스포츠 강좌를 개설할 계획이다.

학교시설 개방 지원사업은 방과 후 유휴 학교 체육관을 개방해 지역 주민들이 다양한 체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체육활동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내 생활체육 문화를 더욱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제천시의 지속적인 체육 활성화 노력과 체육회 및 지역사회의 협력이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모사업과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건강한 생활체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제천=이정학 기자 hak482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중부경찰서, 개그맨 황영진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대사 위촉
  2. 육군 32사단 장병, 해안경계작전 중 화재 발견해 대형사고 막아
  3. 박정현, 문평동 화재에 "현장 상황 철저히 확인 중"
  4. UST '첨단로봇' 전공 신설, 2026학년도 후기부터 신입생 모집
  5. 충청권 국가하천 기본계획 수립 '속도'…준설하되 생태계 정밀조사도
  1. 벌목으로 집 잃은 대전 백로 1년만에 돌아와…"서식지 기억, 지켜줘야"
  2. 최교진 "국공립대 총장협의회 지역혁신 거점돼야"
  3. 지역사회 든든한 파트너…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개최
  4. 한남의 70년을 말하다… 동문 13인의 응원 담은 헤리티지 영상
  5. [속보] 대전 문평동 자동차 부품공장 화재, 부상자 다수 발생(영상포함)

헤드라인 뉴스


[대전 화재]연락 두절 직원 14명…폭발·붕괴 위험으로 내부진입 어려워

[대전 화재]연락 두절 직원 14명…폭발·붕괴 위험으로 내부진입 어려워

화재가 발생한 대전 문평동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에서 근무하는 직원 14명과 연락이 닿지 않아 소재가 파악되지 않고 있다. 밸브 제작공장 쪽에서 처음 시작된 화재가 연결통로를 통해 바로 옆 두 번째 건물까지 빠르게 확산돼 인명피해가 커진 것으로 파악됐다. 남득우 대덕소방서장은 20일 오후 3시 40분 문평동 화재 현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피해 발생과 구조 및 진화 상황을 설명했다. 해당 업체는 자동차용 밸브 제조공장으로 부상자는 당초 50명에서 더 늘어 현재 53명으로 집계됐다. 이중 24명으로 중상으로 여겨지고 을지대와 건양대, 충남..

노시환·강백호 ‘19억 투자’… 한화, 타선 강화 승부수
노시환·강백호 ‘19억 투자’… 한화, 타선 강화 승부수

2026시즌 강력한 타선 구축을 위해 과감한 투자를 감행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정규시즌에서 결실을 맺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특히 리그 대표 좌우 거포로 불리는 노시환과 강백호에게 한화는 올해 연봉으로만 19억 원을 투자하며 타선 강화에 힘을 실었다. 19일 KBO 리그 등에 따르면, 올 시즌을 앞두고 한화 간판타자 노시환이 연봉 10억 원에 사인하며 8년 차 선수 연봉 최고액을 기록했다. 종전에는 KT 위즈 소속이던 강백호의 7억 원이었다. 노시환의 연봉은 팀 내에서 류현진(21억 원)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금액이다. 올해부..

충청권 혼인 늘고 이혼 줄었다…대전 조혼인율 전국 1위
충청권 혼인 늘고 이혼 줄었다…대전 조혼인율 전국 1위

대전과 세종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조혼인율을 기록하며 '젊은 도시'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대전은 인구 1000명당 혼인 건수를 의미하는 조혼인율이 6.1건으로 전국 1위를 기록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가장 높은 곳에 이름을 올렸다. 19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혼인·이혼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결혼 건수가 높은 증가세를 유지한 24만 건으로 전년보다 1만 8000건(8.1%) 증가하며 팬데믹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 이는 2018년(25만 8000건) 이후 7년 만에 가장 많은 규모다. 국가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앞두고 투표지 분류기 운영 실습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앞두고 투표지 분류기 운영 실습

  • 대전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큰 불…다수의 부상자 발생 대전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큰 불…다수의 부상자 발생

  • ‘번호판 키우고 더 뚜렷해졌다’…이륜차 전국번호판 도입 ‘번호판 키우고 더 뚜렷해졌다’…이륜차 전국번호판 도입

  • 지역사회 든든한 파트너…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개최 지역사회 든든한 파트너…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