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무주택 신혼부부 전월세 자금 대출이자 지원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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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무주택 신혼부부 전월세 자금 대출이자 지원 접수

  • 승인 2025-02-12 17:12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하남시청 전경(겨울)
하남시청사 전경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2025년 신혼부부 전월세 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17일부터 11월 28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무주택 신혼부부 대상으로 금융권에서 받은 전월세 자금 대출잔액의 1%(월세 보증금은 1.5%)를 연 1회,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한다.



시는 무주택 신혼부부들이 안정적인 주거 환경에서 삶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민선 8기 공약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2026년까지 지속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부부가 모두 하남시에 거주 △혼인신고일 7년 이내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 △하남시 소재 전용면적 85㎡ 이하의 임차주택에 거주하며 부부 공동명의로 대출을 받은 경우 등 모든 조건을 충족하는 무주택 신혼부부(세대원 포함)다.



단, 버팀목·디딤돌 등 기금대출 이용자, 생계·의료·주거급여 수급자,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등은 사회보장 신설 협의에 따라 중복 지원이 불가능해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희망자는 시청 홈페이지에서 구비서류를 확인한 후 오는 17일부터 거주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 임대차계약서, 건강보험 납부확인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하남=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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