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준공영제 버스 시민평가단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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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준공영제 버스 시민평가단 모집

  • 승인 2025-02-16 10:55
  • 신문게재 2025-02-17 3면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3. 용인특례시 노선버스 준공영제 시민평가단 모집 포스터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7일부터 28일까지 시민이 준공영제 버스를 직접 타보고 평가하는 '버스고고' 시민평가단 100명을 모집한다.

시민 평가단은 3월부터 내년까지 상반기와 하반기에 걸쳐 각자 배정된 노선에 탑승해 ▲쾌적성 ▲안정성 ▲기사의 친절성 등을 평가한다.



모집은 용인 거주 19세 이상 시민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운송사업 종사자나 시민평가단의 취지에 부합하지 않는 지원자는 제외된다.

신청 방법은 모집 포스터 QR코드나 용인특례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다.



시는 평가단 참여를 신청한 대상자의 활동 희망지역과 거주지, 스마트 기기 사용 능력 등을 고려해 평가단을 선정해 3월 중 개별통보지 하고, 회당 1만 6000원의 활동 수당을 지급한다.

이와관련 시민평가단이 수집한 정보를 향후 준공영제 서비스 평가지표로 활용해 운송사업자가 자발적으로 서비스를 개선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평가단의 결과를 반영해 시민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환경을 조성하는데 반영할 것이다"고 했다. 용인=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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