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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고백'은 80년대 후반 90년대 레전드 뮤지션들로 구성된 명품 콘서트로 1세대 힙합 가수로 화려하게 등장했던 현진영과 가수 유재하, 조규찬, 가수 오석준, 박정운 등이 출연한다.
또한 밴드 뮤지션 함춘호는 '시인과 촌장' 멤버로 독보적인 기타 리스트가 출연하여 무대를 빛낸다.
공연 티켓은 14일 오픈 예정이며,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고, 관람료는 R석 5만 원, S석 4만 원 이다. 용인=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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