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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성남시의회 더불어 민주당 김윤환 의원 (우) 성해련 의원징계 요구서 제출 |
앞서 13일 "성남시의회 후반기 의장 선출과정에서 비밀투표 원칙을 위반하여 불법적으로 선출된 이덕수 의장과 동조한 국민의힘 의원들이 성남시민과 의회의 명예를 훼손한 행위라 비판하고, 윤리위 징계를 추진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협의회는 "이번 사건은 지방의회의 부끄러운 민낯을 보여주는 단적인 사례로 국민의힘은 책임있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며 징계 요구서를 제출했다. 성남=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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